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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November 3, 2025 at 5:55 PM
어차피 비공 돌린거라 상관없긴 했지만..
October 1, 2025 at 5:33 PM
ㅇㅊㅂ때문에 백업해둔 카이이사 싹 밀었더니 좀 맘이 허하고 그렇다...
October 1, 2025 at 5:32 PM
3기 소식이 아직도 안뜰수가 있나... 카이이사 내놔 맡겨놨다 공식
August 29, 2025 at 7:39 PM
로오히 삭제하러감...
July 26, 2025 at 2:36 AM
간만에 영화보구 왔음...즐거웠당'w`)9
July 16, 2025 at 9:36 AM
수술을 했는데 또 입원을 하고 또 시술을 하고 이게 작년부터 계속이라 팔이며 손이며 멀쩡하질 못함... 그와중에 먹고 살아야 하니까 퇴원하고
July 12, 2025 at 4:29 AM
🎻
July 12, 2025 at 4:19 AM
에피소드 나기를 왜 끝낸건가 했더니 그냥 본편에서 풀고 싶었던 걸까나🤔
July 7, 2025 at 9:04 PM
절개해서 긁어낸다는데.. 쫌 불안해😢
July 6, 2025 at 7:58 PM
남자.
July 2, 2025 at 9:31 AM
수치가 너무 높아서 재입원.
June 30, 2025 at 12:57 PM
안그래도 병원-집 왔다갔다 이슈로 이게 사는거냐 상태인데 자꾸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김....
June 24, 2025 at 9:19 AM
좋아하는건 자꾸 말하구 표현해야 한다. 좋아해..
June 23, 2025 at 12:38 PM
다찢어놨으니 좀 아플거라고... 좀 아픈게 아닌데요 상태됨
June 22, 2025 at 2:08 PM
좀 깊어서 회복이 느릴거란 얘기는 들었지만요()
June 22, 2025 at 2:07 PM
무사히 살아있습니다... 수술도 잘됐으니 걱정마시라
June 22, 2025 at 2:06 PM
😢..
June 20, 2025 at 2:45 AM
스작 대차게 까버리고 싶은데 최애는 죄가 없지. 어쩌겠어 그냥 좋아해야지.... 오늘도 귀엽구나 요이치이
June 19, 2025 at 11:48 AM
블루록 전개땜에 속터져서 굿즈 다 팔아버리고 싶은 충동도 잠깐 들었는데 저 바보팔면 후회할 게 뻔해서 안고 가기로 했어.. 나 요이치 좋아하네...
June 19, 2025 at 11:47 AM
울기 전에 다 괜찮아질거라고 말해줬음 좋겠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딱히 울어도 바뀌는 게 아니라서... 그냥 좋아할 수 있을 때 실컷 좋아하기로 해
June 19, 2025 at 11:33 AM
이렇게 좋아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같이 웃고 떠들 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진 않겠구나. 싫어도 깨닫게 돼
June 19, 2025 at 11:28 AM
환자복은 다 긴팔이고 가려지니 차라리 맘이 편한디 외래로 다니면 흉이 신경쓰여서. 복부도 구멍천지고 씻을때마다 속상한 것도 있고.... 그치만 설마 담낭까지 떼게 될 줄은 몰랐지() 벌써 이렇게 장기 하나하나 떼기 시작할 줄 누가 알겠냐며
June 19, 2025 at 11:22 AM
여름에는 가능한 반팔을 입어야 하니까() 누가 팔만 보는 것도 아닌디 자꾸 신경쓰인단 소리
June 19, 2025 at 11:19 AM
한~두 달이상 입원해야 할 때는 심는 시술을 하지만 이렇게 어중간하게 입원하거나 수술할때는 비용도 많이 들고 애매해서 걍 팔이 멍투성이가 되는데 솔직히 흉진 거 보기좋지도 않고 심란해. 살라고 발버둥친 흔적이긴 하지만ㅇ<-<
June 19, 2025 at 11: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