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5 대담해진 그녀

우린 누구보다 성욕이 강했고
매일 섹스를 해댔다
그러나 밖에 나가면 유교걸이 되어버리는 너는..
야노 후 조금씩 변화가 생겻다
하지만 그것도 나 만날때 한정이었고...!
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기위해서였지
먼거리 달려온 너는 과감한 오프숄더였고
차에 타자마자 이것봐라 "나 노브라로 왔다?"
극슬랜더라 가슴은 작지만
난 사실 가슴사이즈가 중요하지 않기에!

#네토 #섹블 #야노 #슬랜더

ep.3 그리고 일상
이 중간에 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내가 야노의 스릴에 흥분하고 좋아하니
"니가 좋아하니까 해주는거다." 하며
퉁명스럽게 들어주는 너..ㅋㅋㅋ고맙댜

#섹블 #네토 #야노

ep.2 노팬티
유교걸인 니가..파격적이게 정말 노팬티로...
우린 카페에서 약간의 스릴을 즐기고 난 사진을 찍고ㅋㅋ
컨셉을 잡아서 그런지 아님 내게 확실한 서비스를 주고 싶었는지
시스루에 파인 민소매를 딱!!
(그 때 당시 민소매를 잘 입지 않앗음)
크...치마가 짧은 탓에 앉아있는 것 자체가 예술
나는 초흥분 상태가 되며 머리 속이 저릿저릿 했다..
이때부터였다...나의 시작
#섹블 #야노 #네토

ep.1 첫 시작
타지역에서 첫 직장 생활을 끝내고
여친을 남겨두고 떠나온 탓에 롱디가 되어버린 우리.
주말만 기다리고 어쩔땐 2주에 한 번 보는 상황이 되어버린 탓에
난 욕구 불만이 되었고, 한시간반 거리에 있는 너와 섹스를 위해
달려가곤 했지. 그리고 시작된..
버스타고 오는 "너에게 노팬티로 와주면 안돼?"라고 장난치며
"짧은치마로 부탁해!!"라고 했고 넌 "무슨소리야 말도안돼"하며
들어주었고...난 급기야 인증샷까지 요구했었지
이렇게 시작된 우리의 첫 야노
#섹블 #야노 #네토
인증샷도 있었는데 하드털이 한 번 해야겠네요

음..여긴 글을 처음쓰는데 어떻게 써야될지...
긴 시간 연애하면서 네토에 눈을 뜨고 많진않지만
경험과 느꼈던 감정을 써볼까 합니다
#섹블 #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