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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셔요/뜨개해요/ Tea drinker/ kniter/ Esperanto speaker / Esperantisto
14 노수미 광복차창

향긋~하니 맛나다
누가봐도 낙엽비주얼이라 너무 웃겨
January 7, 2026 at 9:47 AM
고양이간식 사는데 네이버 때는 이때다하고 쿠폰 쫙 뿌리네. 후기도 다 ㅋㅍ에서 쓰다가 넘어왔다는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다 같은 마음이에요..
January 7, 2026 at 9:41 AM
삼학육보차에 침향잎차

본가에 가져다준 차들 일 년되니까 이제 시큼했던 기운 싹 빠지고 원래 향 난다
다행이다
그래도 오늘 육보차 땡겨서 요거마심
좋쿠만~
January 6, 2026 at 8:31 AM
차 좀 마셔볼까~
January 6, 2026 at 7:28 AM
정산당 화향소종
맛있는데?? 하고 생각해보니 약간 얼그레이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역시 정산당 기본 이상은 함 맛있어 굿굿
January 5, 2026 at 3:25 PM
작업에 진척이 있으니까 살 것 같아.. 휴~
January 5, 2026 at 3:24 PM
반천요

기름지고 통통한 고등어구이 먹고
싹~ 내리기 위해 선택.
바닐라향 난꽃향 은은하니 맛있다
January 4, 2026 at 9:12 AM
일 쌈빡하게 끝내고 났더니 제주에서 서리가 케이크 공수해와서,
위타드 디카페인 블렉퍼스트랑 같이 마셨다.
January 3, 2026 at 4:12 PM
티오마 대설산 야생홍

요새 알던 그 맛이 안 나나? 섭섭하긴 하지만 그래도 카페인 걱정되니 첫물은 따라내버리고…
세포째 되니깐 좋아하는 맛이 나준다.
좋구만~
January 3, 2026 at 8:07 AM
나는 건식 찻자리 세팅해도 물 줄줄 흘리고 난리라 닦기 바쁜데,
뽀송!하게 티매트 쓰시는 분들은 비법이 뭘까…
January 3, 2026 at 7:13 AM
차를 한 잔 더 마실까..
January 3, 2026 at 7:10 AM
블스 약간 이해 못한 채로 게시글만 때려넣고 있긴 해.
뭐… 이것도 괜찮지 않을까?
January 3, 2026 at 5:31 AM
아침부터 일어나서 따끈한 차에 연유바게트 먹고싶었지만
건강을 위해서 밥부터 먹고
차를 마셨다.
난 어른이다! 하하!

또 고급버전 안계철관음 마시다가 먹으니 약간 맛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껑 철관음… 입맛을 빨리 리셋시켜야지 호화스러움에 길들여지면 못쓴다
January 3, 2026 at 3:22 AM
아침부터 일어나서 따끈한 차에 연유바게트 먹고싶었지만
건강을 위해서 밥부터 먹고
차를 마셨다.
난 어른이다! 하하!

또 고급버전 안계철관음 마시다가 먹으니 약간 맛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껑 철관음… 입맛을 빨리 리셋시켜야지 호화스러움에 길들여지면 못쓴다
January 3, 2026 at 3:22 AM
서울 오니까 온도는 영하인데 바람 안 불어서 너무 따뜻했고,
나 보내고 다시 낚시갔다는데 사진 보내준 게 너무 예뻐서 하루 더 있을 걸 그랬나 후회했는데 바로 후에 우박내린다고 사진 보내줘서 진짜 웃겼다. 휴 따뜻한 곳에 있어서 다행이야.
일정이 단 하나도 정해지지 않고 모든 것을 임기응변으로 정하는 파워P들의 여행이었는데,
나는 그냥 여건이 되면 끝내주게 차 마셔야지 생각하고 준비해간 거 하나도 못 쓰고 ㅋㅋㅋ 차 한 잔도 못 마신 여행이었지만 재밌었다 🤣
January 2, 2026 at 11:38 AM
제주공항 근처 으라차차스시부

서리가 십 년 전쯤에 같이 시험 준비할 때 알고지냈는데 이제 처음보는 분? 과 같이 저녁을 먹었다.
정말 특이한 조합이었는데 어색한 게 지나고 친해질 즈음에 내 비행기 시간이 다가와서 헤어져야했다. 또 만나면 좋겠다! (28)
January 2, 2026 at 11:34 AM
그치만~ 나도 체력에 한계가 있고… 또 이번 여행 목표 (안 싸우기, 일몰&일출 보기)여서 나는 이미 이 모든 게 보너스 같이 좋았다구.
낚시 기다리면서 멍 때렸다. 좋아좋아 (28)
January 2, 2026 at 11:28 AM
저녁에 너무 춥게 잤는데 몸 따시고 맛있는 거 잔뜩 먹은데다 약기운에 꾸벅꾸벅 졸기 시작.
그 사이 서리와 친구분은 낚시포인트를 찾아 세화에서 공항 근처까지 해변도로를 달렸다. 중간중간 서리가 깨워서 이쁜 해변 보라고 해줘서 사진을 찍은 기억이 남아있다 예쁘긴 해서 나도 아쉽긴 해 (27)
January 2, 2026 at 11:25 AM
음료잔 바닥에 깔린 바닐라빈 가루와 거품으로 야매 찻잔점도 봐주었다. 정말 너무 재밌었어~~! (26)
January 2, 2026 at 11:21 AM
건너편 매장에서 카라멜, 설탕, 갓구운 카카오, 밀크티 다 시식&시음해봤다.
여기 카카오닙스 바삭하게 잘 굽던데!
제주 만다린 캐롯 카라멜은 딱 엿같은 느낌이고 특산품을 잘 살려서 좋았고 우도땅콩 카라멜 아삭하니 별미였음!
January 2, 2026 at 11:18 AM
참기름 뿌려먹는 멕시코 느낌의 음료는 오르차타가 떠올랐고, 미숫가루를 재해석한 음료도 안에 카카오닙스가 씹혀서 꽤 괜찮았다. 피스타치오 치즈케이크 플레이팅도 좋은데 맛도 있고 피스타치오 넛밀크도 진하고 아주 좋았음!
January 2, 2026 at 11:16 AM
제주 세화 코코하 (카카오 전문점)
내 추억 때문에 맛없는 곳에 데려간 것 같아서 다음 코스는 서리가 고른 곳으로 갔다. 근데… 여기 진짜 괜찮았다! 분위기도 좋고 가격에 비해 독특한 음료가 많았고 다 맛있었다.
내가 고른 것은 고춧가루, 후추가 들어가 매콤한 마얀 핫초콜릿 (26)
January 2, 2026 at 11:12 AM
점심은 내가 우기고 우겨서 굳이 성산일출봉 앞의 흑돼지두루치기&몸국 세트를 먹었다. 5년 전에 여기서 먹은 몸국 맛을 못 잊어서 진짜 이것만이라도 먹으러 오고 싶었거든. 추억의 그 맛은 아니었지만, 속 시원하게 소원도 풀었고 이제 새로운 몸국을 찾아 떠날 준비가 되었다. (25)
January 2, 2026 at 11:03 AM
2000년이랑 2001년에 일출 본 것 빼고는 성인되고서는 처음 보는 일출인데 진짜 너!무! 추웠다.
좋은 자리에서 보려고 앞으로앞으로 가서 기다리는데, 이렇게 기다려도 못 볼 수도 있단다. 서리가 알려준 포인트에서 바람 피하면서 잘 기다렸다. 서서히 밝아져오는 하늘과 구름의 색이 아주 예뻤다 24
January 2, 2026 at 10:57 AM
26년 첫 일출.
서리가 계산해보더니 표선 해수욕장 근처에 가면 딱 해가 정면에서 보일 거라거 해서 가는데, 근처에 가니 해병대 분들이 주차정리해주고 사람들도 몰려들어서 명소 잘 찾아왔다 싶었다. (23)
January 2, 2026 at 10: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