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생각하지마 자기랑 있으니까 자기 생각하라면서 집중하라고하고 여기 좋아하잖아 나랑하는게 제일 좋잖아. 내 몸이 너랑 제일 잘 맞아. 내가 좋잖아 나 여전히 좋아한다고 말해라면서 막 하는도중에 슈한테 감정을 강요해. 허벅지 덜덜 떨리는데 얼굴 잡고 키스 퍼부으면서 내거라고 아무도 못 뺏어간다고 막 궈가 소유욕부리는데, 슈가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그만하고 싶다고 하면 듣지도 않아. 누구 맘대로 이관계 끝내냐고 궈가 막 그러면서 슈 울리는 꿈꿨다..
궈가 나도 애인있을때 너 만나러왔는데 너는 왜 안돼? 이러면서 자꾸 슈를 안으려드는데 슈가 완강해. 거기서부터 뭔가 잘못되었다고 궈가 느낌. 거절하면 안하면되는데 막 화가나 그러다 점점 생각에 내거잖아. 내거였잖아. 내가 좋다며. 왜 다른 사람만나는건데 이런 생각들이 들기 시작하면서 슈한테 집착하는거. 근데 그즈음에 슈는 애인에게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궈가 그걸 알아채버려. 그래서 집에 찾아올때면 슈가 지치도록 안아버리는거.
그게 싫고 무서워서 그가 원하는데로 하는데 점점 마음이 피폐해져가. 그러다 슈를 좋다고하는 다른 사람이 나타나게되고 그가 정말 슈에게 살신성의를 다하며 사랑을 표현해줘 그때 궈는 애인없는 상태고, 슈는 자기도 사랑이란게 뭔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하는건지 자기도 느껴보고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그와 만나기로 하고 궈에게 통보함. 궈는 마음대로 하라고 쿨하게 반응하는데 처음 얼마간은 찾아오지않다가 좀지나서 다시 애인이 생긴 슈를 찾아와. 슈가 거절하지 싫다고,
슈에게 말한것처럼 만나고 싶은 사람있으면 가볍게 만나는데 처음에 얼마간 몇명을 만날때는 찾아오지 않다가 간간히 누군가를 만나면서도 궈가 슈를 찾아오기 시작함. 자기아닌 다른 사람과 방금까지 있었다가 그 사람 향수향이 궈에게 남아맡을수 있을정도인데 그 향을 풍기며 슈와 자겠다고.. 처음엔 그것도 좋았어 자길 잊지않는거 같아서 근데 점점 몹쓸짓이라는거 알고있기에 죄책감이 커져서 거절하면 궈가 그럼 자기랑 이제 다시 안볼거냐고슈한테 물어.
꿈꾼거 궈쟝으로 풀어본다 슈아이가 어떤 연유로 알게된 궈를 짝사랑하게되고 고백하는데 궈는 미안하지만 당신은 진지한 만남은 부담스럽다고 거절하면서 파트너로는 지내고 싶다고 함. 슈는 그가 너무 좋았기에 그렇게라도 가까이만 있을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해서 허락하고, 그 관계가 4년 넘게 지속됨. 그런데 서로에게 애인이 생기면 더는 슈에게 찾아오지않기로 암묵적으로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