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건이 눈 앞에.
이러다 올해 12월까지의 목표라고 말한
150건 이번 달에 달성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아직 10일인데 반올림 140건이니
조금은 희망이 보일 지도.
23일은 예약 열어놨을텐데
한 개도 안 들어오는 게
오히려 실수하셨나 싶을 정도임
다만 월요일은 매주 낮에 3-4시간 씩 쉬고 있으니
사실 휴일로 바꾸고 싶음.
그러면 휴일을 목요일로 바꿔야 하는데(금요일은 불가)
또 휴일 변경은 싫고.
그래도 이번 달에 150건 넘을 것 같아
다행이다
이러다 올해 12월까지의 목표라고 말한
150건 이번 달에 달성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아직 10일인데 반올림 140건이니
조금은 희망이 보일 지도.
23일은 예약 열어놨을텐데
한 개도 안 들어오는 게
오히려 실수하셨나 싶을 정도임
다만 월요일은 매주 낮에 3-4시간 씩 쉬고 있으니
사실 휴일로 바꾸고 싶음.
그러면 휴일을 목요일로 바꿔야 하는데(금요일은 불가)
또 휴일 변경은 싫고.
그래도 이번 달에 150건 넘을 것 같아
다행이다
이번 달에 140건 넘길 듯.
지난 달로 두 명이 퇴직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재예약이 들어오는 건
성과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안 맞아서 떠나가는 손님들은
떠나 가게 두고
나는 그저 내게 오는 손님들에겐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정성과 최선을 다해 해 나갈 뿐이다.
지점 이동으로 처음부터 완전히 리셋이 되어
고객 0명 스타트였지만
결과가 나오고 있다.
내년 3월에 200건 찍어볼까.
여기선 아직 200건 찍는 사람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
3월은 풀로 일할 수 있도록 체력도 준비해 놔야지.
지난 달로 두 명이 퇴직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재예약이 들어오는 건
성과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안 맞아서 떠나가는 손님들은
떠나 가게 두고
나는 그저 내게 오는 손님들에겐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정성과 최선을 다해 해 나갈 뿐이다.
지점 이동으로 처음부터 완전히 리셋이 되어
고객 0명 스타트였지만
결과가 나오고 있다.
내년 3월에 200건 찍어볼까.
여기선 아직 200건 찍는 사람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
3월은 풀로 일할 수 있도록 체력도 준비해 놔야지.
November 10, 2025 at 7:46 AM
140건이 눈 앞에.
이러다 올해 12월까지의 목표라고 말한
150건 이번 달에 달성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아직 10일인데 반올림 140건이니
조금은 희망이 보일 지도.
23일은 예약 열어놨을텐데
한 개도 안 들어오는 게
오히려 실수하셨나 싶을 정도임
다만 월요일은 매주 낮에 3-4시간 씩 쉬고 있으니
사실 휴일로 바꾸고 싶음.
그러면 휴일을 목요일로 바꿔야 하는데(금요일은 불가)
또 휴일 변경은 싫고.
그래도 이번 달에 150건 넘을 것 같아
다행이다
이러다 올해 12월까지의 목표라고 말한
150건 이번 달에 달성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아직 10일인데 반올림 140건이니
조금은 희망이 보일 지도.
23일은 예약 열어놨을텐데
한 개도 안 들어오는 게
오히려 실수하셨나 싶을 정도임
다만 월요일은 매주 낮에 3-4시간 씩 쉬고 있으니
사실 휴일로 바꾸고 싶음.
그러면 휴일을 목요일로 바꿔야 하는데(금요일은 불가)
또 휴일 변경은 싫고.
그래도 이번 달에 150건 넘을 것 같아
다행이다
이번 달에 140건 넘길 듯.
지난 달로 두 명이 퇴직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재예약이 들어오는 건
성과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안 맞아서 떠나가는 손님들은
떠나 가게 두고
나는 그저 내게 오는 손님들에겐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정성과 최선을 다해 해 나갈 뿐이다.
지점 이동으로 처음부터 완전히 리셋이 되어
고객 0명 스타트였지만
결과가 나오고 있다.
내년 3월에 200건 찍어볼까.
여기선 아직 200건 찍는 사람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
3월은 풀로 일할 수 있도록 체력도 준비해 놔야지.
지난 달로 두 명이 퇴직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재예약이 들어오는 건
성과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안 맞아서 떠나가는 손님들은
떠나 가게 두고
나는 그저 내게 오는 손님들에겐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정성과 최선을 다해 해 나갈 뿐이다.
지점 이동으로 처음부터 완전히 리셋이 되어
고객 0명 스타트였지만
결과가 나오고 있다.
내년 3월에 200건 찍어볼까.
여기선 아직 200건 찍는 사람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
3월은 풀로 일할 수 있도록 체력도 준비해 놔야지.
November 7, 2025 at 12:46 PM
이번 달에 140건 넘길 듯.
지난 달로 두 명이 퇴직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재예약이 들어오는 건
성과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안 맞아서 떠나가는 손님들은
떠나 가게 두고
나는 그저 내게 오는 손님들에겐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정성과 최선을 다해 해 나갈 뿐이다.
지점 이동으로 처음부터 완전히 리셋이 되어
고객 0명 스타트였지만
결과가 나오고 있다.
내년 3월에 200건 찍어볼까.
여기선 아직 200건 찍는 사람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
3월은 풀로 일할 수 있도록 체력도 준비해 놔야지.
지난 달로 두 명이 퇴직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재예약이 들어오는 건
성과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안 맞아서 떠나가는 손님들은
떠나 가게 두고
나는 그저 내게 오는 손님들에겐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정성과 최선을 다해 해 나갈 뿐이다.
지점 이동으로 처음부터 완전히 리셋이 되어
고객 0명 스타트였지만
결과가 나오고 있다.
내년 3월에 200건 찍어볼까.
여기선 아직 200건 찍는 사람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
3월은 풀로 일할 수 있도록 체력도 준비해 놔야지.
원래 주로 화/금 쉬던 걸
수/일로 바꾸었더니
도대체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매주 매일 요일 감각이
빙글빙글 도는 기분이다
쉬면서도 쉬는 게 맞나 불안하고
내일이 토요일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음
수/일로 바꾸었더니
도대체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매주 매일 요일 감각이
빙글빙글 도는 기분이다
쉬면서도 쉬는 게 맞나 불안하고
내일이 토요일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음
November 7, 2025 at 11:32 AM
원래 주로 화/금 쉬던 걸
수/일로 바꾸었더니
도대체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매주 매일 요일 감각이
빙글빙글 도는 기분이다
쉬면서도 쉬는 게 맞나 불안하고
내일이 토요일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음
수/일로 바꾸었더니
도대체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매주 매일 요일 감각이
빙글빙글 도는 기분이다
쉬면서도 쉬는 게 맞나 불안하고
내일이 토요일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음
빵칼로 빵 썰다가 손가락도 썰었다ㅎㅎ
심각하진 않지만 조금 깊게ㅠㅜ
옛날에 학생 중에 칼질 하다가 신경 잘라서 결국 신경 접합수술 하신 분이 있어서 무섭긴 하네
심각하진 않지만 조금 깊게ㅠㅜ
옛날에 학생 중에 칼질 하다가 신경 잘라서 결국 신경 접합수술 하신 분이 있어서 무섭긴 하네
November 6, 2025 at 11:57 AM
빵칼로 빵 썰다가 손가락도 썰었다ㅎㅎ
심각하진 않지만 조금 깊게ㅠㅜ
옛날에 학생 중에 칼질 하다가 신경 잘라서 결국 신경 접합수술 하신 분이 있어서 무섭긴 하네
심각하진 않지만 조금 깊게ㅠㅜ
옛날에 학생 중에 칼질 하다가 신경 잘라서 결국 신경 접합수술 하신 분이 있어서 무섭긴 하네
동대문 음주운전 일본인 관광객 사망 사건
가해자는 30대 남성
소주 3병 마신 후 1km 운전 후 사고
가해자는 세상에서 사라져도 되지 않을까ㅡ
아직도 음주운전하는 정신 나간 ㅅㄲ들은
인간이길, 생명체이길 포기한 존재라
그냥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죄송합니다? 장례 비용 보상한다?
이참에 법 좀 세게 바꿨으면 좋겠다
가해자는 30대 남성
소주 3병 마신 후 1km 운전 후 사고
가해자는 세상에서 사라져도 되지 않을까ㅡ
아직도 음주운전하는 정신 나간 ㅅㄲ들은
인간이길, 생명체이길 포기한 존재라
그냥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죄송합니다? 장례 비용 보상한다?
이참에 법 좀 세게 바꿨으면 좋겠다
November 5, 2025 at 1:00 PM
동대문 음주운전 일본인 관광객 사망 사건
가해자는 30대 남성
소주 3병 마신 후 1km 운전 후 사고
가해자는 세상에서 사라져도 되지 않을까ㅡ
아직도 음주운전하는 정신 나간 ㅅㄲ들은
인간이길, 생명체이길 포기한 존재라
그냥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죄송합니다? 장례 비용 보상한다?
이참에 법 좀 세게 바꿨으면 좋겠다
가해자는 30대 남성
소주 3병 마신 후 1km 운전 후 사고
가해자는 세상에서 사라져도 되지 않을까ㅡ
아직도 음주운전하는 정신 나간 ㅅㄲ들은
인간이길, 생명체이길 포기한 존재라
그냥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죄송합니다? 장례 비용 보상한다?
이참에 법 좀 세게 바꿨으면 좋겠다
트위터의 나의 오래된
혼잣말 계정도 정지당했다…….
비공개 계정이 정지 당하기 쉽다더니만….
얘네 왜 갑자기 칼춤 추는 건가…..
일론이 트위터 날려버리고 싶은가보다….
이제 남은 건 라르크 팬질 계정 뿐….
그래도 얘는 공개계정이니까….
혼잣말 계정도 정지당했다…….
비공개 계정이 정지 당하기 쉽다더니만….
얘네 왜 갑자기 칼춤 추는 건가…..
일론이 트위터 날려버리고 싶은가보다….
이제 남은 건 라르크 팬질 계정 뿐….
그래도 얘는 공개계정이니까….
November 4, 2025 at 1:34 PM
트위터의 나의 오래된
혼잣말 계정도 정지당했다…….
비공개 계정이 정지 당하기 쉽다더니만….
얘네 왜 갑자기 칼춤 추는 건가…..
일론이 트위터 날려버리고 싶은가보다….
이제 남은 건 라르크 팬질 계정 뿐….
그래도 얘는 공개계정이니까….
혼잣말 계정도 정지당했다…….
비공개 계정이 정지 당하기 쉽다더니만….
얘네 왜 갑자기 칼춤 추는 건가…..
일론이 트위터 날려버리고 싶은가보다….
이제 남은 건 라르크 팬질 계정 뿐….
그래도 얘는 공개계정이니까….
엄마가ㅡ 기억력 감퇴가 좀… 걱정될 정도다
조금… 의심이 됨ㅡ
조금… 의심이 됨ㅡ
November 3, 2025 at 12:02 PM
엄마가ㅡ 기억력 감퇴가 좀… 걱정될 정도다
조금… 의심이 됨ㅡ
조금… 의심이 됨ㅡ
2주 동안의 하드스케줄로
결국 엊그제 아침부터 오른쪽 편도선이
제대로 부었다
침은 삼키고 딱히 아픈 것도 없지만
그냥 물리적으로도 아픔^_ㅠ
결국 엊그제 아침부터 오른쪽 편도선이
제대로 부었다
침은 삼키고 딱히 아픈 것도 없지만
그냥 물리적으로도 아픔^_ㅠ
November 1, 2025 at 9:54 PM
2주 동안의 하드스케줄로
결국 엊그제 아침부터 오른쪽 편도선이
제대로 부었다
침은 삼키고 딱히 아픈 것도 없지만
그냥 물리적으로도 아픔^_ㅠ
결국 엊그제 아침부터 오른쪽 편도선이
제대로 부었다
침은 삼키고 딱히 아픈 것도 없지만
그냥 물리적으로도 아픔^_ㅠ
오늘은 7시에 퇴근했지만
이제야 한숨 돌린다
😱
하지만 두 분 다 이미 잠드셔서
나도 강제 소등 강제 취침……..
내일까지 해야할 일이 많은데
강제 취침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
이틀 연속 5시 기상이었는데
오늘 상황 보니 이거 내일도 5시 기상일 것 같다………🤦🏻♀️
이제야 한숨 돌린다
😱
하지만 두 분 다 이미 잠드셔서
나도 강제 소등 강제 취침……..
내일까지 해야할 일이 많은데
강제 취침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
이틀 연속 5시 기상이었는데
오늘 상황 보니 이거 내일도 5시 기상일 것 같다………🤦🏻♀️
October 30, 2025 at 1:41 PM
오늘은 7시에 퇴근했지만
이제야 한숨 돌린다
😱
하지만 두 분 다 이미 잠드셔서
나도 강제 소등 강제 취침……..
내일까지 해야할 일이 많은데
강제 취침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
이틀 연속 5시 기상이었는데
오늘 상황 보니 이거 내일도 5시 기상일 것 같다………🤦🏻♀️
이제야 한숨 돌린다
😱
하지만 두 분 다 이미 잠드셔서
나도 강제 소등 강제 취침……..
내일까지 해야할 일이 많은데
강제 취침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
이틀 연속 5시 기상이었는데
오늘 상황 보니 이거 내일도 5시 기상일 것 같다………🤦🏻♀️
Reposted by ryu
원룸서 범인 잡았는데…"우선 수액부터" 사비 턴 형사들
수정2025.10.27. 오후 12:42
복지 사각지대에서 극심한 기아 상태에 내몰렸던 50대가 생계형 범죄를 저질러 검거됐다가 경찰의 도움으로 다시 삶의 희망을 얻게 됐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
수정2025.10.27. 오후 12:42
복지 사각지대에서 극심한 기아 상태에 내몰렸던 50대가 생계형 범죄를 저질러 검거됐다가 경찰의 도움으로 다시 삶의 희망을 얻게 됐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
원룸서 범인 잡았는데…"우선 수액부터" 사비 턴 형사들
오늘 언론사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2일 오전 2시 30분 청주시 오창읍의 한 편의점에서 A씨가 5만 원 상당의 식료품 등에 대한 값을 치르지 않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news.sbs.co.kr
October 29, 2025 at 4:25 PM
원룸서 범인 잡았는데…"우선 수액부터" 사비 턴 형사들
수정2025.10.27. 오후 12:42
복지 사각지대에서 극심한 기아 상태에 내몰렸던 50대가 생계형 범죄를 저질러 검거됐다가 경찰의 도움으로 다시 삶의 희망을 얻게 됐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
수정2025.10.27. 오후 12:42
복지 사각지대에서 극심한 기아 상태에 내몰렸던 50대가 생계형 범죄를 저질러 검거됐다가 경찰의 도움으로 다시 삶의 희망을 얻게 됐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
Reposted by ryu
[단독]런던베이글, 작년에만 산재 29건···SPC삼립보다도 두 배 많았다
2025. 10. 30. 13:31
2022년부터 올 9월까지 63건 신청, 전체 승인
작년 SPC삼립 14건 신청·11건 승인보다 많아
v.daum.net/v/2025103013...
2025. 10. 30. 13:31
2022년부터 올 9월까지 63건 신청, 전체 승인
작년 SPC삼립 14건 신청·11건 승인보다 많아
v.daum.net/v/2025103013...
[단독]런던베이글, 작년에만 산재 29건···SPC삼립보다도 두 배 많았다
최근 20대 청년의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유명 베이커리 카페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총 63건의 산재가 승인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SPC삼립보다도 산재 승인 건수가 많았다. 3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국회부의장이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런던베이글뮤지업 사업장에서 63건의 산재가 신
v.daum.net
October 30, 2025 at 6:23 AM
[단독]런던베이글, 작년에만 산재 29건···SPC삼립보다도 두 배 많았다
2025. 10. 30. 13:31
2022년부터 올 9월까지 63건 신청, 전체 승인
작년 SPC삼립 14건 신청·11건 승인보다 많아
v.daum.net/v/2025103013...
2025. 10. 30. 13:31
2022년부터 올 9월까지 63건 신청, 전체 승인
작년 SPC삼립 14건 신청·11건 승인보다 많아
v.daum.net/v/2025103013...
이번 달에 짤려서 온갖 민폐를 끼치고 있는 그 새끼 진짜 인간 말종 노답 미친 싸이코
도대체 어디까지 민폐를 끼치는 건가….
아무리 개인 학생이어도 최소한의 학원 룰이 있는데 그것도 안 지킴
그냥 지 맘대로 함.
짤려서 당장 안 나오게 되었으니 당연히 인수인계 없음.
세기의 천재인 척은 다 하면서 하는 짓은 본인이야말로 ‘버러지‘였네.
남에게 버러지라고 할 자격이 없어도 너무 없네~
도대체 어디까지 민폐를 끼치는 건가….
아무리 개인 학생이어도 최소한의 학원 룰이 있는데 그것도 안 지킴
그냥 지 맘대로 함.
짤려서 당장 안 나오게 되었으니 당연히 인수인계 없음.
세기의 천재인 척은 다 하면서 하는 짓은 본인이야말로 ‘버러지‘였네.
남에게 버러지라고 할 자격이 없어도 너무 없네~
October 29, 2025 at 6:35 AM
이번 달에 짤려서 온갖 민폐를 끼치고 있는 그 새끼 진짜 인간 말종 노답 미친 싸이코
도대체 어디까지 민폐를 끼치는 건가….
아무리 개인 학생이어도 최소한의 학원 룰이 있는데 그것도 안 지킴
그냥 지 맘대로 함.
짤려서 당장 안 나오게 되었으니 당연히 인수인계 없음.
세기의 천재인 척은 다 하면서 하는 짓은 본인이야말로 ‘버러지‘였네.
남에게 버러지라고 할 자격이 없어도 너무 없네~
도대체 어디까지 민폐를 끼치는 건가….
아무리 개인 학생이어도 최소한의 학원 룰이 있는데 그것도 안 지킴
그냥 지 맘대로 함.
짤려서 당장 안 나오게 되었으니 당연히 인수인계 없음.
세기의 천재인 척은 다 하면서 하는 짓은 본인이야말로 ‘버러지‘였네.
남에게 버러지라고 할 자격이 없어도 너무 없네~
ㄹㄷㅂㅇㄱ 보니
전직장이 생각난다
이야ㅡ 오랜만에 낡은 기억들도
오랜만에 떠오르네.
언제 어떻게 수정당할 지 몰라서
항상 사진으로 남겨두고.
결국 점장 되고 나서는
내 손으로 수정해야 했고
하도 화가 나서 마지막 달만 수정을 안 했더니
부장님이 손수 하셨더라.
나중에 내가 항의했을 때 들은 말들은
몸이 망가질 정도로 일했던 2년 동안의 노력들과 신뢰가ㅡ 와ㅡ 6시간 근무시간 오버한 걸로 이렇게 짓밟히는구나ㅡ란 생각이 들더라.
언어폭력이었다.
물론 가해자는 기억도 못 하고
피해자만 기억하고 있는 일이지만.
전직장이 생각난다
이야ㅡ 오랜만에 낡은 기억들도
오랜만에 떠오르네.
언제 어떻게 수정당할 지 몰라서
항상 사진으로 남겨두고.
결국 점장 되고 나서는
내 손으로 수정해야 했고
하도 화가 나서 마지막 달만 수정을 안 했더니
부장님이 손수 하셨더라.
나중에 내가 항의했을 때 들은 말들은
몸이 망가질 정도로 일했던 2년 동안의 노력들과 신뢰가ㅡ 와ㅡ 6시간 근무시간 오버한 걸로 이렇게 짓밟히는구나ㅡ란 생각이 들더라.
언어폭력이었다.
물론 가해자는 기억도 못 하고
피해자만 기억하고 있는 일이지만.
October 28, 2025 at 3:19 PM
ㄹㄷㅂㅇㄱ 보니
전직장이 생각난다
이야ㅡ 오랜만에 낡은 기억들도
오랜만에 떠오르네.
언제 어떻게 수정당할 지 몰라서
항상 사진으로 남겨두고.
결국 점장 되고 나서는
내 손으로 수정해야 했고
하도 화가 나서 마지막 달만 수정을 안 했더니
부장님이 손수 하셨더라.
나중에 내가 항의했을 때 들은 말들은
몸이 망가질 정도로 일했던 2년 동안의 노력들과 신뢰가ㅡ 와ㅡ 6시간 근무시간 오버한 걸로 이렇게 짓밟히는구나ㅡ란 생각이 들더라.
언어폭력이었다.
물론 가해자는 기억도 못 하고
피해자만 기억하고 있는 일이지만.
전직장이 생각난다
이야ㅡ 오랜만에 낡은 기억들도
오랜만에 떠오르네.
언제 어떻게 수정당할 지 몰라서
항상 사진으로 남겨두고.
결국 점장 되고 나서는
내 손으로 수정해야 했고
하도 화가 나서 마지막 달만 수정을 안 했더니
부장님이 손수 하셨더라.
나중에 내가 항의했을 때 들은 말들은
몸이 망가질 정도로 일했던 2년 동안의 노력들과 신뢰가ㅡ 와ㅡ 6시간 근무시간 오버한 걸로 이렇게 짓밟히는구나ㅡ란 생각이 들더라.
언어폭력이었다.
물론 가해자는 기억도 못 하고
피해자만 기억하고 있는 일이지만.
여긴 섹계들 다 정지라고 들었는데
왜ㅡ
팔로우해서 볼 만한 계정 있나ㅡ 하고 찾는데
어째 죄다 그지같은 것들만…..
왜ㅡ
팔로우해서 볼 만한 계정 있나ㅡ 하고 찾는데
어째 죄다 그지같은 것들만…..
October 27, 2025 at 1:31 PM
여긴 섹계들 다 정지라고 들었는데
왜ㅡ
팔로우해서 볼 만한 계정 있나ㅡ 하고 찾는데
어째 죄다 그지같은 것들만…..
왜ㅡ
팔로우해서 볼 만한 계정 있나ㅡ 하고 찾는데
어째 죄다 그지같은 것들만…..
Reposted by ryu
[단독-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수정 2025.10.27 16:43
단기·급성·만성근로 해당, 굶으며 하루 15시간 일해 … 회사 근무시간기록 제공 거부, 유족 “청년착취 멈춰야”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수정 2025.10.27 16:43
단기·급성·만성근로 해당, 굶으며 하루 15시간 일해 … 회사 근무시간기록 제공 거부, 유족 “청년착취 멈춰야”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단독-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고공매출을 올리고 있는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에서 20대 청년이 주 80시간에 가까운 초장시간 근로에 시달리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유족이 산재를 신청했는데 사쪽은 과로사 의혹을 부인하며 근로시간 입증 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사망 전날 끼니 거르고 15시간 고강도 노동사망 직전 주 노동시간, 이전 12주 평균보다 37%↑런베뮤 인천...
www.labortoday.co.kr
October 27, 2025 at 9:31 AM
[단독-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수정 2025.10.27 16:43
단기·급성·만성근로 해당, 굶으며 하루 15시간 일해 … 회사 근무시간기록 제공 거부, 유족 “청년착취 멈춰야”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수정 2025.10.27 16:43
단기·급성·만성근로 해당, 굶으며 하루 15시간 일해 … 회사 근무시간기록 제공 거부, 유족 “청년착취 멈춰야”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여기 솔직히 맛은 있다고 생각함.
맛보다는 브랜딩이 더 크다는 걸 알았다.
별개로 이대로 망해도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2000억 엑시트한 창업자도ㅡ
망해도 된다고 생각함.
망하면 그 직원들은? 싶지만
이딴 환경에서 일하느니
차라리 다른 환경에서 일하는 걸 추천한다
10년 외식업에서 일했지만
저딴 식은 처음 본다.
맛보다는 브랜딩이 더 크다는 걸 알았다.
별개로 이대로 망해도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2000억 엑시트한 창업자도ㅡ
망해도 된다고 생각함.
망하면 그 직원들은? 싶지만
이딴 환경에서 일하느니
차라리 다른 환경에서 일하는 걸 추천한다
10년 외식업에서 일했지만
저딴 식은 처음 본다.
[단독-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수정 2025.10.27 16:43
단기·급성·만성근로 해당, 굶으며 하루 15시간 일해 … 회사 근무시간기록 제공 거부, 유족 “청년착취 멈춰야”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수정 2025.10.27 16:43
단기·급성·만성근로 해당, 굶으며 하루 15시간 일해 … 회사 근무시간기록 제공 거부, 유족 “청년착취 멈춰야”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단독-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고공매출을 올리고 있는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에서 20대 청년이 주 80시간에 가까운 초장시간 근로에 시달리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유족이 산재를 신청했는데 사쪽은 과로사 의혹을 부인하며 근로시간 입증 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사망 전날 끼니 거르고 15시간 고강도 노동사망 직전 주 노동시간, 이전 12주 평균보다 37%↑런베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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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25 at 12:33 PM
여기 솔직히 맛은 있다고 생각함.
맛보다는 브랜딩이 더 크다는 걸 알았다.
별개로 이대로 망해도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2000억 엑시트한 창업자도ㅡ
망해도 된다고 생각함.
망하면 그 직원들은? 싶지만
이딴 환경에서 일하느니
차라리 다른 환경에서 일하는 걸 추천한다
10년 외식업에서 일했지만
저딴 식은 처음 본다.
맛보다는 브랜딩이 더 크다는 걸 알았다.
별개로 이대로 망해도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2000억 엑시트한 창업자도ㅡ
망해도 된다고 생각함.
망하면 그 직원들은? 싶지만
이딴 환경에서 일하느니
차라리 다른 환경에서 일하는 걸 추천한다
10년 외식업에서 일했지만
저딴 식은 처음 본다.
ㄹㄱ베이글ㅁㅈㅇ은
창업자가 2000억 받고 엑시트 했는데
젊은 청년이 직원 기숙사에서 과로사…
근무 기록은 수정, 미공개.
ㄹㅇㅇㄷ는 초과 근무수당도 안 준다고.
나는 거기 그렇게 바쁜데 다들 열심히 하길래
직원 복지랑 월급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창업자가 2000억 받고 엑시트 했는데
젊은 청년이 직원 기숙사에서 과로사…
근무 기록은 수정, 미공개.
ㄹㅇㅇㄷ는 초과 근무수당도 안 준다고.
나는 거기 그렇게 바쁜데 다들 열심히 하길래
직원 복지랑 월급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ctober 27, 2025 at 6:57 AM
ㄹㄱ베이글ㅁㅈㅇ은
창업자가 2000억 받고 엑시트 했는데
젊은 청년이 직원 기숙사에서 과로사…
근무 기록은 수정, 미공개.
ㄹㅇㅇㄷ는 초과 근무수당도 안 준다고.
나는 거기 그렇게 바쁜데 다들 열심히 하길래
직원 복지랑 월급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창업자가 2000억 받고 엑시트 했는데
젊은 청년이 직원 기숙사에서 과로사…
근무 기록은 수정, 미공개.
ㄹㅇㅇㄷ는 초과 근무수당도 안 준다고.
나는 거기 그렇게 바쁜데 다들 열심히 하길래
직원 복지랑 월급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난 사실 오아시스와 나눈 추억이 없어서…
그 시절 나는 뒷골목 청년들이었지….
한국은 20대 관객이 많았다는데
예매자가 20대거나
흔히 있는 ‘유명 가수 공연‘이라서
들어본 적 있어서 훈장처럼 갔거나ㅡ
40대가 체력이 딸려서 별로 없다는 것도
동의하기 힘들다
20대도 만만치 않게 약해……
그 시절 나는 뒷골목 청년들이었지….
한국은 20대 관객이 많았다는데
예매자가 20대거나
흔히 있는 ‘유명 가수 공연‘이라서
들어본 적 있어서 훈장처럼 갔거나ㅡ
40대가 체력이 딸려서 별로 없다는 것도
동의하기 힘들다
20대도 만만치 않게 약해……
October 27, 2025 at 1:44 AM
난 사실 오아시스와 나눈 추억이 없어서…
그 시절 나는 뒷골목 청년들이었지….
한국은 20대 관객이 많았다는데
예매자가 20대거나
흔히 있는 ‘유명 가수 공연‘이라서
들어본 적 있어서 훈장처럼 갔거나ㅡ
40대가 체력이 딸려서 별로 없다는 것도
동의하기 힘들다
20대도 만만치 않게 약해……
그 시절 나는 뒷골목 청년들이었지….
한국은 20대 관객이 많았다는데
예매자가 20대거나
흔히 있는 ‘유명 가수 공연‘이라서
들어본 적 있어서 훈장처럼 갔거나ㅡ
40대가 체력이 딸려서 별로 없다는 것도
동의하기 힘들다
20대도 만만치 않게 약해……
몸이 굳는 거 외에도 애초에 요즘 수면부족ㅡ
오늘도 아침부터 이미 수면부족….
오늘도 아침부터 이미 수면부족….
October 26, 2025 at 1:44 PM
몸이 굳는 거 외에도 애초에 요즘 수면부족ㅡ
오늘도 아침부터 이미 수면부족….
오늘도 아침부터 이미 수면부족….
스시로에서 밥 먹는데
몸이 굳어가는 게 느껴진다….
이 버스는 사람이 없네ㅡ 해서 봤더니
니시후나바시랑 아키하바라까지 들른다
그래 이름 꽉 차 있더라
어쩐지 교토라 일찍 내리는데 창가 주길래
뭔가 했다
몸이 굳어가는 게 느껴진다….
이 버스는 사람이 없네ㅡ 해서 봤더니
니시후나바시랑 아키하바라까지 들른다
그래 이름 꽉 차 있더라
어쩐지 교토라 일찍 내리는데 창가 주길래
뭔가 했다
October 26, 2025 at 1:40 PM
스시로에서 밥 먹는데
몸이 굳어가는 게 느껴진다….
이 버스는 사람이 없네ㅡ 해서 봤더니
니시후나바시랑 아키하바라까지 들른다
그래 이름 꽉 차 있더라
어쩐지 교토라 일찍 내리는데 창가 주길래
뭔가 했다
몸이 굳어가는 게 느껴진다….
이 버스는 사람이 없네ㅡ 해서 봤더니
니시후나바시랑 아키하바라까지 들른다
그래 이름 꽉 차 있더라
어쩐지 교토라 일찍 내리는데 창가 주길래
뭔가 했다
서클 어떻게 돌 지 정하는 대장님들을 발견했고 그들의 곁에 있기로 했다
나는 오늘 첫곡부터 놀기 위해서
서브스테이지 제일 앞줄 포기함
나는 오늘 첫곡부터 놀기 위해서
서브스테이지 제일 앞줄 포기함
October 26, 2025 at 7:26 AM
서클 어떻게 돌 지 정하는 대장님들을 발견했고 그들의 곁에 있기로 했다
나는 오늘 첫곡부터 놀기 위해서
서브스테이지 제일 앞줄 포기함
나는 오늘 첫곡부터 놀기 위해서
서브스테이지 제일 앞줄 포기함
노부부가 두 분 다 온 몸에 굿즈 걸치고
남편분이 아내분 휠체어 밀면서 들어가시는데
와ㅡ 뭔가ㅡ
여러 종류의 자리가 있어서 좋구나 싶더라
휠체어이신 분들 꽤 많다
그래서 오늘의 나는 서브스테이지 바로 앞에서 영접하는 것을 포기하고!!!!!!!!!!!!!!!!
뒤에서 놀겠다………..
자꾸 결심이 흔들린다……..
남편분이 아내분 휠체어 밀면서 들어가시는데
와ㅡ 뭔가ㅡ
여러 종류의 자리가 있어서 좋구나 싶더라
휠체어이신 분들 꽤 많다
그래서 오늘의 나는 서브스테이지 바로 앞에서 영접하는 것을 포기하고!!!!!!!!!!!!!!!!
뒤에서 놀겠다………..
자꾸 결심이 흔들린다……..
October 26, 2025 at 5:58 AM
노부부가 두 분 다 온 몸에 굿즈 걸치고
남편분이 아내분 휠체어 밀면서 들어가시는데
와ㅡ 뭔가ㅡ
여러 종류의 자리가 있어서 좋구나 싶더라
휠체어이신 분들 꽤 많다
그래서 오늘의 나는 서브스테이지 바로 앞에서 영접하는 것을 포기하고!!!!!!!!!!!!!!!!
뒤에서 놀겠다………..
자꾸 결심이 흔들린다……..
남편분이 아내분 휠체어 밀면서 들어가시는데
와ㅡ 뭔가ㅡ
여러 종류의 자리가 있어서 좋구나 싶더라
휠체어이신 분들 꽤 많다
그래서 오늘의 나는 서브스테이지 바로 앞에서 영접하는 것을 포기하고!!!!!!!!!!!!!!!!
뒤에서 놀겠다………..
자꾸 결심이 흔들린다……..
주변 연령대가 4-50대에 머리에 예쁘게 레서팬더 머리띠도 하셔서 이분들은 100% 얌전히 보실 거로 예상되어ㅡ
발 밑에 가방 두고 공연 시작할 때 되면 슬쩍 뒤로 빠져야겠다 이분들 사이에서 내가 원하는 즐거움은 얻기 힘들 것 같다ㅡ
어차피 뒤에서 놀 거니 아예 뒤로 빠져서 가방도 뒤에 둘까……
입장번호가 섭스테이지 앞에 갈 수 있는 11번이지만(…) 그냥 편하게 포기하자.
발 밑에 가방 두고 공연 시작할 때 되면 슬쩍 뒤로 빠져야겠다 이분들 사이에서 내가 원하는 즐거움은 얻기 힘들 것 같다ㅡ
어차피 뒤에서 놀 거니 아예 뒤로 빠져서 가방도 뒤에 둘까……
입장번호가 섭스테이지 앞에 갈 수 있는 11번이지만(…) 그냥 편하게 포기하자.
October 26, 2025 at 5:49 AM
주변 연령대가 4-50대에 머리에 예쁘게 레서팬더 머리띠도 하셔서 이분들은 100% 얌전히 보실 거로 예상되어ㅡ
발 밑에 가방 두고 공연 시작할 때 되면 슬쩍 뒤로 빠져야겠다 이분들 사이에서 내가 원하는 즐거움은 얻기 힘들 것 같다ㅡ
어차피 뒤에서 놀 거니 아예 뒤로 빠져서 가방도 뒤에 둘까……
입장번호가 섭스테이지 앞에 갈 수 있는 11번이지만(…) 그냥 편하게 포기하자.
발 밑에 가방 두고 공연 시작할 때 되면 슬쩍 뒤로 빠져야겠다 이분들 사이에서 내가 원하는 즐거움은 얻기 힘들 것 같다ㅡ
어차피 뒤에서 놀 거니 아예 뒤로 빠져서 가방도 뒤에 둘까……
입장번호가 섭스테이지 앞에 갈 수 있는 11번이지만(…) 그냥 편하게 포기하자.
17곡 가만히 있다가 딱 한 곡 눈 앞에서 본다 한들ㅡ
짐이나 놓고 적당한 때에 뒤로 빠져서
쓰러질 때까지 놀자ㅡ
내년에는 안 한다잖아….
후년에 한다 해도 58세이시고….
보는 거야 서로 건강히 살아 있다면
언젠가는 날이 오겟지.
한 곡 눈 앞에서 보는 걸 포기한 것보다
마지막 공연에서 뒤에서 안 논 걸
더 후회할 것 같다
짐이나 놓고 적당한 때에 뒤로 빠져서
쓰러질 때까지 놀자ㅡ
내년에는 안 한다잖아….
후년에 한다 해도 58세이시고….
보는 거야 서로 건강히 살아 있다면
언젠가는 날이 오겟지.
한 곡 눈 앞에서 보는 걸 포기한 것보다
마지막 공연에서 뒤에서 안 논 걸
더 후회할 것 같다
October 26, 2025 at 5:34 AM
17곡 가만히 있다가 딱 한 곡 눈 앞에서 본다 한들ㅡ
짐이나 놓고 적당한 때에 뒤로 빠져서
쓰러질 때까지 놀자ㅡ
내년에는 안 한다잖아….
후년에 한다 해도 58세이시고….
보는 거야 서로 건강히 살아 있다면
언젠가는 날이 오겟지.
한 곡 눈 앞에서 보는 걸 포기한 것보다
마지막 공연에서 뒤에서 안 논 걸
더 후회할 것 같다
짐이나 놓고 적당한 때에 뒤로 빠져서
쓰러질 때까지 놀자ㅡ
내년에는 안 한다잖아….
후년에 한다 해도 58세이시고….
보는 거야 서로 건강히 살아 있다면
언젠가는 날이 오겟지.
한 곡 눈 앞에서 보는 걸 포기한 것보다
마지막 공연에서 뒤에서 안 논 걸
더 후회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