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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myfd
빵딩이 재업

#섹블 #섹트 #빵디
December 25, 2024 at 8:03 AM
난 여자 가슴이나 아래보고 꼴리지는 않는 것 같음.
남자 뒤따먹는 여자가 개꼴리고
남자가 따먹히는 것도 야함.
근데 게이영상은 싫음. 게이 취향도 아님
남자 ㄲ 좋아하지 않음.

이게 #멜섭 인가. 아니겠지 아니야 난 극히 평범해!
November 10, 2025 at 12:51 PM
내가 남자는 팔로우 안하는데
개꼴리는 멜섭이 있었네
극하드하다 ㄷㄷㄷㄷㄷㄷㄷ
November 10, 2025 at 11:38 AM
짧았던 에겐남 역할 끝~~
다시 바닐라로 돌아가련다. #섹블 #바닐라 #멜섭
November 9, 2025 at 4:19 PM
당분간 에겐남 확정 #섹블 #펨돔 #멜섭
November 7, 2025 at 11:42 PM
여자가 남자 애널에 이렇게 흥분할 수도 있나? 신기해
November 7, 2025 at 2:52 PM
내가 젤 궁금한 것 중 하나. 부커, 네토들의 결말은 어떻게될까. 60 70 80 넘어서도 잘지내는 커플이 있을까. 증거를 찾으면 좋겠다.

#부커 #네토 #파탄
November 7, 2025 at 1:34 PM
아 이게 뭐야.. 결국은 그만할거면서 싸지도 말라니? 너무해
November 6, 2025 at 10:20 PM
펨돔이 맞나보다 얘.... 무섭게 화낸다
November 6, 2025 at 1:09 PM
안전한 여자랑 친구하고 싶다.
여긴 믿을 수가 없어.
그리고 동시에 여러남자랑 만나고...

난 질투 소유욕이 많나봄
November 6, 2025 at 9:40 AM
쫄려서 못올리겠음
올린다고 누가 날 만나자고 할 것도 아니고

펨돔이랑 대화해보면 피지컬은 연약하지만 지향하는 방향은 남자 위에 올라가서 잔다르크처럼 승리하고 군림하려는 모습이 매력적인 것 같아.
November 6, 2025 at 5:16 AM
이왕 에겐남 되기로 했으니까

딜도랑 젤 주사기 관장 기구 다시 사봐야겠다.
아네로스도 살까 흠...
November 5, 2025 at 2:03 AM
에겐남 해봐?
남자 애널 좋아하는 여자들 꽤 있구나
November 4, 2025 at 10:06 AM
내가 누굴 만날 수 있는 처지는 아니고
욕구 푸는 방법이 없어서
어쩌다보니 블라인드에서 대화하고
내 몸 사진 영상 보내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성향 비슷하게 되어버렸다.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에겐남이냐고 ㅠㅠ
November 2, 2025 at 8:45 PM
갑자기 스팸계정들이 팔로우를 거는데 이거 어떻게 못막나요?
October 28, 2025 at 12:28 PM
블라인드에는 유저글 신고 시스템이 있어서 19금 게시판에 구인글이나 예전에 만났던 이성 찾는다는 글을 쓰면 즉시 신고가 들어가서 글도 못쓰고 채팅도 읽을 순 있지만 대답을 못하는 기막힌 상황이 되어버린다.

덕분에 일탈과 구인게시판이 되지 못하도록 하는 자정작용도 있지만 답답하긴 해.

블스는 내가 원한다면 민감한 정보를 뻬곤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좋고.
그치만 누구도 나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으니 답답하고 심심한 건 마찬가지야.
October 22, 2025 at 12:56 PM
와우 오늘 블라인드에서 매월 섹속해왔던 여자가 매독판정 받았다는 글보고 소름.
블스 계정들은 std 정도만하겠지? 그리고 훨신 더 난잡하게 만나고 놀고 계시니
October 13, 2025 at 2:20 PM
실은 힘든데 주변에 좋은 사람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지독하게 참다보면
무의식으로는 나쁜 선택을 하게 되는 것 같다.

한쪽을 너무 누르다 보니
반대쪽으로 튀어나가는 거
September 15, 2025 at 12:48 PM
여긴 참 커플, 부부끼리도 잘 알고 솔로녀들도 서로 알고 신기한 세상이다.
진짜 커플들이 맞긴 한 걸까?
보면 대부분 관전클럽이랑 연결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신기하다 신기해
September 6, 2025 at 10:05 AM
상실의 시대

마냥 가벼움을 즐길 수는 없게된 나이가 되었는데
여기를 보면 다들 도파민만을 추구하고 외모와 크기와 눈에 보이는 매력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어제도 갑자기 들어온 유혹에 마음이 잠시 혹했지만 섣불리 움직일 수 없는 마음임을 이해하진 못하겠지.
자기에게 들이대는 남자들 뿐이었는데 나는 정말 어렵다며 가버린 그 아이.
August 13, 2025 at 2:07 AM
여긴 대놓고 사진 영상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시각적 자극은 쩔지만
마음을 터넣고 친구처럼 대화하기엔 믿을 수 없는 존재들 같아보인다.

그래서 직장이 인증되는 블라인드가 그나마 나은 것 같다. 물론 거기도 익명의 공간인지라 넷카마도 많고 속이는 사람도 많긴 함.

그래도 직장이라는 기준선은 있음.
August 4, 2025 at 1:10 PM
나 아닌 남자한테 박히는 영상 올리는게 꼴리나? 그걸 보고 왜 여자한테 만나자고 하는지 이해 불가다.
August 1, 2025 at 3:32 PM
정신이나 환경이 정상인 여자는 없을까.
July 24, 2025 at 4:59 PM
뭔가 오늘 블스의 민낯을 봐버린 듯. 자신을 숨기면서 안그런척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July 15, 2025 at 1:30 PM
시작보다 끝이 가깝고
빨리 끝나는 게 좋고

이젠 남자도 여자도 아닌 것 같고
체념이 더 친근하고 그런 나이
June 29, 2025 at 3: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