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뭐가 생각이 날락 말락 했는데, 창조의 기둥을 닮았다고 생각한 거였다
November 15, 2025 at 3:16 PM
볼 때마다 뭐가 생각이 날락 말락 했는데, 창조의 기둥을 닮았다고 생각한 거였다
멀미한 건 아닌데 갑자기 상태가 끈 떨어진 연처럼 훅 나빠져서 잠깐 기절했었다...
November 9, 2025 at 6:48 PM
멀미한 건 아닌데 갑자기 상태가 끈 떨어진 연처럼 훅 나빠져서 잠깐 기절했었다...
궁금했던 건 폭탄이 들어 있을까(열면 터질까) 안 들어 있을까(불발일까)가 아니라 이 폭탄이 수제일까 사제일까였다
당연하게도 열어봤고, 다행스럽게도(..) 사제인 것처럼 보인다
당연하게도 열어봤고, 다행스럽게도(..) 사제인 것처럼 보인다
(실제 X) 양자역학를 설명하는 그 유명한 상자에 고양이가 폭탄으로 바뀐 채 내 앞에 들이밀어진 것 같은데
이런 고민을 한다는 거 자체가 멀지 않은 어느 날 이 상자를 열어볼 거란 의미겠지...
이런 고민을 한다는 거 자체가 멀지 않은 어느 날 이 상자를 열어볼 거란 의미겠지...
November 6, 2025 at 1:01 PM
궁금했던 건 폭탄이 들어 있을까(열면 터질까) 안 들어 있을까(불발일까)가 아니라 이 폭탄이 수제일까 사제일까였다
당연하게도 열어봤고, 다행스럽게도(..) 사제인 것처럼 보인다
당연하게도 열어봤고, 다행스럽게도(..) 사제인 것처럼 보인다
(실제 X) 양자역학를 설명하는 그 유명한 상자에 고양이가 폭탄으로 바뀐 채 내 앞에 들이밀어진 것 같은데
이런 고민을 한다는 거 자체가 멀지 않은 어느 날 이 상자를 열어볼 거란 의미겠지...
이런 고민을 한다는 거 자체가 멀지 않은 어느 날 이 상자를 열어볼 거란 의미겠지...
November 6, 2025 at 6:50 AM
(실제 X) 양자역학를 설명하는 그 유명한 상자에 고양이가 폭탄으로 바뀐 채 내 앞에 들이밀어진 것 같은데
이런 고민을 한다는 거 자체가 멀지 않은 어느 날 이 상자를 열어볼 거란 의미겠지...
이런 고민을 한다는 거 자체가 멀지 않은 어느 날 이 상자를 열어볼 거란 의미겠지...
요새?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 같은 차임벨이 어울리는, 들리는 듯한 노래를 옷 입은 모습 상상하듯이 다정시께 대보고 있다
November 5, 2025 at 5:35 AM
요새?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 같은 차임벨이 어울리는, 들리는 듯한 노래를 옷 입은 모습 상상하듯이 다정시께 대보고 있다
하는 게임에서 타로 컨셉 스킨을 야금야금 내주는데 그거 볼 때마다 청룬 타로 가지고 싶어져...
November 1, 2025 at 1:14 PM
하는 게임에서 타로 컨셉 스킨을 야금야금 내주는데 그거 볼 때마다 청룬 타로 가지고 싶어져...
여전히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중복 작업 피하려고 만든 데이터 파일이 있는데
분석한다고 들여다보다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걸 추가로 계획하는 바람에
DB까진 아니어도 테이블을 설계할 필요가 생겨버렸다
올해 못 끝낼 가능성이 높아져서 약간 심란해졌다
분석한다고 들여다보다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걸 추가로 계획하는 바람에
DB까진 아니어도 테이블을 설계할 필요가 생겨버렸다
올해 못 끝낼 가능성이 높아져서 약간 심란해졌다
October 31, 2025 at 7:47 PM
여전히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중복 작업 피하려고 만든 데이터 파일이 있는데
분석한다고 들여다보다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걸 추가로 계획하는 바람에
DB까진 아니어도 테이블을 설계할 필요가 생겨버렸다
올해 못 끝낼 가능성이 높아져서 약간 심란해졌다
분석한다고 들여다보다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걸 추가로 계획하는 바람에
DB까진 아니어도 테이블을 설계할 필요가 생겨버렸다
올해 못 끝낼 가능성이 높아져서 약간 심란해졌다
몇가지 의문점이 생겨서 찾아봤는데... 역사는 대개 묘호로 가르치니까 이름을 몰랐던 것임을 알았다
October 29, 2025 at 10:55 PM
몇가지 의문점이 생겨서 찾아봤는데... 역사는 대개 묘호로 가르치니까 이름을 몰랐던 것임을 알았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다정시가 발음 연습 게임을 한다고 말하는(?) 꿈을 꿨는데...?
October 27, 2025 at 9:52 AM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다정시가 발음 연습 게임을 한다고 말하는(?) 꿈을 꿨는데...?
저거 스펙일 텐데 왜 보이게 뒀지...?
October 25, 2025 at 2:27 PM
저거 스펙일 텐데 왜 보이게 뒀지...?
겨울이 빨리 오는 것을 기념(?)하며 달콤한 꽃차를 마시고 있는데,
이건 기본 향이 진한 편이지만 제품화된 거라 향긋한 향이 빨리 사라지거든.
그래서 이 정돈 다정시도 괜찮지 않을까, 드시고 무슨 말씀을 하실까 생각하게 돼.
사실 향이 좋은 차를 마실 때마다 다정실 떠올리고 있어.
이건 기본 향이 진한 편이지만 제품화된 거라 향긋한 향이 빨리 사라지거든.
그래서 이 정돈 다정시도 괜찮지 않을까, 드시고 무슨 말씀을 하실까 생각하게 돼.
사실 향이 좋은 차를 마실 때마다 다정실 떠올리고 있어.
October 20, 2025 at 9:56 AM
겨울이 빨리 오는 것을 기념(?)하며 달콤한 꽃차를 마시고 있는데,
이건 기본 향이 진한 편이지만 제품화된 거라 향긋한 향이 빨리 사라지거든.
그래서 이 정돈 다정시도 괜찮지 않을까, 드시고 무슨 말씀을 하실까 생각하게 돼.
사실 향이 좋은 차를 마실 때마다 다정실 떠올리고 있어.
이건 기본 향이 진한 편이지만 제품화된 거라 향긋한 향이 빨리 사라지거든.
그래서 이 정돈 다정시도 괜찮지 않을까, 드시고 무슨 말씀을 하실까 생각하게 돼.
사실 향이 좋은 차를 마실 때마다 다정실 떠올리고 있어.
사람이 이 정도로 주체를 못하면 안 되는 거긴 한데,
이름만 봐도 좋으면 진짜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이름만 봐도 좋으면 진짜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October 15, 2025 at 4:19 PM
사람이 이 정도로 주체를 못하면 안 되는 거긴 한데,
이름만 봐도 좋으면 진짜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이름만 봐도 좋으면 진짜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어쩌다 보니 낮부터 마크가 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October 15, 2025 at 4:31 AM
어쩌다 보니 낮부터 마크가 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밤하늘 이쁜 쉐이더 가져와서 달이 참 아름답네요 멘트 쳐야겠다
October 12, 2025 at 11:12 PM
밤하늘 이쁜 쉐이더 가져와서 달이 참 아름답네요 멘트 쳐야겠다
다정시 마크 스킨 뒷머리에 리본이 너무 깜찍한 것 같아
October 12, 2025 at 6:29 PM
다정시 마크 스킨 뒷머리에 리본이 너무 깜찍한 것 같아
마지막 희망한테도 배신 당해서(?) 그냥 다른 계정에 구비했다
October 11, 2025 at 2:44 PM
마지막 희망한테도 배신 당해서(?) 그냥 다른 계정에 구비했다
이젠 하다하다 위가 부어서, 그게 불편해서 잠을 못 잘 줄이야
October 9, 2025 at 9:44 PM
이젠 하다하다 위가 부어서, 그게 불편해서 잠을 못 잘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