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褐色
naturebrown.bsky.social
自然褐色
@naturebrown.bsky.social
관찰이 취미인 사람입니다.
신청해주신 학생분중에 커미션 신청자 분 있어서
상담 도중에 피드백도 받음(진짜 개 이상한 사람이라고 느끼셨을 것 같다,...)
November 25, 2025 at 11:12 PM
이제야 제 시간이 돌아왔어요.

나 많은 일이 있었다...
November 25, 2025 at 11:11 PM
아침 그림입니다 10분 걸린 것 같아요... 원본 올리려했는데 클튜 타임랩스는 다 시간을 자동으로 줄이네요 ........... 타임랩스를 맨날 찍어두려곤 하는데 자꾸 잊어서... 오늘은 각잡고 그렸어요
November 25, 2025 at 11:11 PM
수업 중에 그렷어요
너무 못그ㅡ려서 정신나가버림...
November 22, 2025 at 1:18 PM
x.com/povertyisabu...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긴급하게 수강생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rt 및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커미션은 진행 중이며 무료로 전환했습니다
신청자분들 중에 캐릭터 변경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톡으로 다시 연락 주세요
기니 on X: "#Rt 안녕하세요 최근 반려묘의 수술비용으로 인해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사연을 들은 저의 선생님(자연갈색) 께서 기부의 목적으로 3개월 수강 신청을 받으신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yDtsz4UNuf https://t.co/rFXBVXMJFx" / X
#Rt 안녕하세요 최근 반려묘의 수술비용으로 인해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사연을 들은 저의 선생님(자연갈색) 께서 기부의 목적으로 3개월 수강 신청을 받으신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yDtsz4UNuf https://t.co/rFXBVXMJFx
x.com
November 16, 2025 at 9:26 AM
October 19, 2025 at 11:40 AM
보기힘든 고딩때 그림이네...(없어서..)_
October 16, 2025 at 2:40 PM
선생님들이 심미안이없엇음..
이거 냇으면 나 짤쓸사람급됨
October 16, 2025 at 2:39 PM
고등학생때 작업했던거..(학교 ..이모티콘 공모전)

내가 이거 먹힐거라고 카카오에 넣자고 했는데
선생님들이 절대 안된다해서... 못넣었음..

근데 학교 공모전에서 1등함....... 하...
October 16, 2025 at 2:32 PM
이게 2년전에 그린건데...
이 남자와 결혼을 하는구나
October 13, 2025 at 7:26 AM
과외 인원을 늘릴 예정입니다.
일단.. 8명 받을 건데.. 그것은 내년 초부터...
.

혹시 관심있으신분?
October 13, 2025 at 7:23 AM
Reposted by 自然褐色
September 5, 2025 at 7:26 AM
Reposted by 自然褐色
척추가 많이 괜찮아졌어요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너무 오랜시간 지체된 지라.. 돈을 받는게
너무 부끄러워...(건강하겠습니다..)
작년에 신청해주신 커미션들은 다 무료로 진행하고요(반년넘게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압도적 감사를..) 건강문제상

빠르게 그리는게 어려울 것 같아
제 학생들 도움을 받아 완성해서 전달드리겠습니다
July 14, 2025 at 11:44 AM
오랜만이에요

*마땅한 소재를 찾지 못한 상태라..
taiki 씨의 syn 일러스트를 합성 했습니다
첫 연구용이라 아직 모르는게 많아 소재 대체용으로만 활용 했습니다.

완성할 때는 다른걸 이용해서 올릴거에요....
August 20, 2025 at 6:41 AM
Reposted by 自然褐色
去年描いたWマーリン
April 28, 2025 at 8:04 AM
Reposted by 自然褐色
鳴潮にてEPイラストを担当させて頂きました、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鳴潮 #WutheringWaves #カルテジア #Cartethyia #フルールドリス #Fleurdelys
May 29, 2025 at 7:44 AM
+ 정가로 딸데려와서 정신나감
내가
이날만을위해서
살아왓어
July 14, 2025 at 11:54 AM
뭐 당사자의 잘 잘못을 떠나서 불특정다수가 볼 수 있는 공개적인 장소에 분노를 표출한 내 자신이 미워서 고쳣음 지금은 비슷한일 있어도 깔끔하게 컷하는 듯요 ... 다만...
확실한건 1년차 쯤 알았어... 유독 내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이들이 많다는걸.... 내가 해줄 수 있는 한계가 있으니.... 정신과 권유만 하는중...
July 14, 2025 at 11:53 AM
이때 사실 싸지르고 후회했는데... 학생들한테 심한소리해서

내가 잘 인내하고 참았어야는데
뒤늦게 후회한걸 알고 나서는 심리상담가를 찾아서
내 충동성에 대해 알아가고 그리고 내가 그어둔 선을 넘었을 경우
누적 데미지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는중임...
어떤이에겐 이 기회가 죽을 만큼 절박한데도 그 안일한 행동이 무척이나 혐오스러움.

나는 부모님의 사랑은 커녕 폭력과 학대로 겨우겨우 살아남아서 그림으로 일한다는 꿈 자체를 내려둘 수 밖에 없었는데 말이지.

그런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을 뿐임. 얼마나 그 사람의 인생이 불행했는지는 중요하지않아.

그저 좋아하는걸 어떠한 이유로 못해서 슬퍼진 친구들에게 탄력있는 매트리스가 되고 싶었음..
July 14, 2025 at 11:50 AM
한달 전에 목디스크 문제로 다시
모니터 암이랑 이것저것 설치해서
바꾸니까 좀 나음... 그래도 이제 몇시간 앉는건 괜찮더라..
July 14, 2025 at 11:50 AM
Reposted by 自然褐色
龍さん
July 13, 2025 at 9:19 AM
척추가 많이 괜찮아졌어요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너무 오랜시간 지체된 지라.. 돈을 받는게
너무 부끄러워...(건강하겠습니다..)
작년에 신청해주신 커미션들은 다 무료로 진행하고요(반년넘게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압도적 감사를..) 건강문제상

빠르게 그리는게 어려울 것 같아
제 학생들 도움을 받아 완성해서 전달드리겠습니다
July 14, 2025 at 11:44 AM
제 브러쉬 질문 주시는 분이 계셨는데
제가 사실 무슨 그림을 말씀하시는지 몰라서.. 어떤 느낌을 원하시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냥 클튜 기본 둥근펜만 씁니다
April 1, 2025 at 10:30 PM
Reposted by 自然褐色
November 17, 2024 at 11:46 AM
Reposted by 自然褐色
리세~
수업에서 그린 러프 드디어 완성...😅
February 26, 2025 at 6: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