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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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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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September 4, 2025 at 4:06 AM
와! 이오몽! 루멘콘덴서!
June 27, 2025 at 2:08 AM
아따 시밤 파이아
June 19, 2025 at 2:31 AM
5월은 장미죠
May 4, 2025 at 3:45 AM
April 26, 2025 at 3:13 PM
축하드립니다.
저는 출장이 끝나서 더 좋네요
April 4, 2025 at 6:41 AM
아우 피곤한 금요일
February 28, 2025 at 5:56 AM
월요일..
February 24, 2025 at 1:19 AM
금요일~
February 21, 2025 at 12:18 AM
자본주의 사회에서 죽었다는 개념은 돈의 흐름이 없다는것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유보금를 저축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도 선택이지만 자본이라는 관점에서 그건 시체와 묻혀있는 노잣돈과 같다.
February 13, 2025 at 8:51 AM
주4일제 되면 너무너무 좋을거 같긴 한데..
사회안전망이 미흡한 상태에서 우선순위가 맞나 싶기도 한
February 10, 2025 at 5:02 AM
마비노기 모바일이 나온덴다
개발기간 9년+a
개발비 공식적으로 1000억 이상!
9달은 버티겠지..?
January 31, 2025 at 6:53 AM
떡과 계란을 메인으로 만두를 터치하면 맛있는.
소고기 기름이 들어간 뜨끈한 국물

그렇습니다 차돌 국물 떡볶이 입니다.
January 26, 2025 at 3:41 PM
설날에 물 많이 마시면 안됨..

구정물이거든요
January 25, 2025 at 3:53 AM
토실토실 아기 돼에지
January 24, 2025 at 6:11 AM
설 떡값이 없다는 소릴 들었다.
슬프다
불경기가 체감된다
January 22, 2025 at 8:50 AM
선물 받은 향수 말고 내가 직접 하나 사보고 싶어서 토요일날 시향하러 갈거에오
January 15, 2025 at 5:30 AM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January 14, 2025 at 7:51 AM
25년에 백골단...
지금 독일에서 ss친위대 발족하면 그것만으로도 조사받으러 갈텐데 여긴 그런거 없나?
January 10, 2025 at 12:21 AM
아따 시밤 파이아
January 7, 2025 at 2:51 PM
아나따가습기
January 2, 2025 at 7:36 AM
사람이란 뼈가 부러진 타인을 두고도 가시에 찔린 본인 손가락이 더 아픈법이다.
동시에 본인이 아프지 않더라도 위로하고 공감해줄수 있다.
나를 생각해준 사람에게 해가 되는 일은 하지 않는게 처세의 근간이다.
December 23, 2024 at 10:13 AM
또 부산간다
December 14, 2024 at 10:26 PM
뿌산 출장맨
December 9, 2024 at 11:08 PM
좀비는 멍청한 이유는 머리가 좀 비어있어서
December 6, 2024 at 7: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