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대체 예전에 어떻게 조립한 거야! 프로그램 씨디로 구운 거 빌려오고... ㅋㅋㅋㅋ 정말 아득한... ㅋㅋㅋㅋ 마치 운좋게 뽑은 갤럭시 튼튼해서 몇 년이고 쓰는 것처럼 지금 노트북도 그램이라서인가 여전히 멀쩡하고 한 번도 버벅댄 적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ㅋㅋㅋ큐ㅜㅠㅜㅠㅜ
윈도우 10의 문이 서서히 닫히는 지금 이제서야 내 노트북의 상태를 확인하고 윈도우 11이 깔리지 않는 사양임을 알게 되고 또 이 세상 윈도 이용자의 52퍼센트가 여전히 나 같은 이유로 윈도10을 쓴다는 사실을 또 알게 되어 갑자기 외로움이 줄어들고 나 윈도 ai 안 쓰니까 그냥 윈도10 쓰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