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orms.gle/G8Zx34TrSGE2yvkQ6
어릴 땐 맨날 참는거배워서 아파도 끝까지 참다가 말하는 게 진리였는데 지금은 아플것같으면 미리 말하고 뭐가필요하면 미리말해야한다 혹은 끝까지 버티다 말한다 이 간극을 알기가 너무어려움 그리고 사회에 나가면 이것들이 그걸 받아들이는 윗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달라서 그것도눈치좀 봐야되고 아니 미리 말하라 이것의 기준도 모르겠고 이젠그냥 먼저 말하긴하는데... 이게너무어랴웠음 지금도 좀 어려움
어릴 땐 맨날 참는거배워서 아파도 끝까지 참다가 말하는 게 진리였는데 지금은 아플것같으면 미리 말하고 뭐가필요하면 미리말해야한다 혹은 끝까지 버티다 말한다 이 간극을 알기가 너무어려움 그리고 사회에 나가면 이것들이 그걸 받아들이는 윗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달라서 그것도눈치좀 봐야되고 아니 미리 말하라 이것의 기준도 모르겠고 이젠그냥 먼저 말하긴하는데... 이게너무어랴웠음 지금도 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