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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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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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m.bsky.social
우리는 흘러가는 대로 살되 팔을 휘저어 항로를 정할 수 있다. 머리 위는 밤하늘이요 헤는 것은 별이라, 떠밀려 온 바다는 우주가 된다. 기지국에서 보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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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졸려
October 20, 2025 at 9:43 PM
추워
October 20, 2025 at 9:41 PM
오설록 유자얼그레이 맛있더라 향이 참 좋았어
October 13, 2025 at 4:13 AM
저녁에 샤머 먹고 싶다
October 12, 2025 at 2:53 AM
그러려면 지금 일을 하나 처리해야겠지
아자아자 화이팅
October 6, 2025 at 11:29 PM
어제부터 종일 비라니
그래도 난 오늘은 나가야겠다고 생각해
October 6, 2025 at 11:29 PM
밥먹기 싫어서 달걀말이를 냠
October 2, 2025 at 10:44 PM
가지솥밥 해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다……. 나는 마라베이스로 소스 만들었는데 모친은 마라 싫어하니까 따로 간장소스로 해 드시라고 해야 할 듯
September 21, 2025 at 11:12 PM
밤에 계속 뭔갈 먹고 싶어하는데
뇌에 힘줘서 참고 있어 요즘
September 13, 2025 at 10:11 PM
요즘 왤케 카누 블랙이 맛있는 건지
September 8, 2025 at 10:22 AM
요즘엔 한밤중에 와...! 더워...!! 하면서 일어날 때가 많은 듯
September 6, 2025 at 9:41 PM
근데 어제 새벽부터 밥을 지었거든 지금 냉장고까지 쌓여 있어서 저것도 먹어야 하는데
(어제 저녁 파스타)
(오늘 아침 파스타 남은 거)
이래서 춋토 콘란
September 5, 2025 at 11:19 PM
여튼 닭고기 삶은 물을 좀 남겨놨는데 계란 풀어서 계란탕을 해 먹을지 아니면 감자랑 양배추 있는 김에 포토푀를 만들어 먹을지 (소세지도 있음) 고민하는 중이야 … 양배추 남았으면 포토푀를 할까 저거 감자 빨리 먹어야 할 것 같은데
September 5, 2025 at 11:17 PM
오랜만에 닭가슴살 삶았더니 만족도 최상이라 아…! 역시 나는 닭고기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함
September 5, 2025 at 11:12 PM
새우 두 마리 느타리 한 팩 닭가슴살 한 쪽 두부면 해서 샹궈 해먹어야겠다 마라샹궈 쿨이 돌았어
September 5, 2025 at 8:09 AM
어쩐지 안 덥네 싶더라니 30도를 안 넘겼구나 싶어서 신기해하는 중
September 2, 2025 at 4:45 AM
밥을 하기가 귀찮아
근데 진짜 밥 지어야 해 이제
September 1, 2025 at 10:03 PM
밥해먹기귀찮아잉
September 1, 2025 at 10:02 PM
그나저나 새벽에 비 좀 내렸다고 오늘은 안 덥네
August 26, 2025 at 3:44 AM
밥을 해먹는 행위<가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August 26, 2025 at 3:43 AM
젤 리 좋 아
August 24, 2025 at 3:29 AM
그제부터 먹는 거 칼로리 기록하고 있는데 왜 쓰는지 알 것 같음 나는 식단을 하는 건 아니라 뭘 먹지 말아야겠다<이것보단 이 정도만 먹는 게 좋구나<를 아니까 과식을 안 하게 되어서 좋아
August 20, 2025 at 11:32 PM
어젠 또 너무 더워서 결국 버티지 못하고 얼린 생수 끌어안고 잤다 이게 진짜 효과가 괜찮은 것 같아
August 17, 2025 at 9:45 PM
이어폰 충전하는 걸 깜빡했어
줄이어폰이라도 들고 다니는 건데
August 16, 2025 at 1:46 AM
오늘 아침도 밥먹기싫어 모드였는데 생각해보니 집에 샐러드 있음 벌떡 일어나기
August 15, 2025 at 10: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