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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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c.bsky.social
끝남이
@novc.bsky.social
블스 들어오는 이유; 트위터가 맛가서
이녀석 죽을때마다 혼잣말싸고감
이제 고작 이틀차인데 왝케 스트레스받나햇더니
1. 평일자유시간 사라짐(이건 단기적이니까 이번주만 지나면 ㄱㅊ긴함)
2. 거리가 멀어
3. 잠을 처.안자셨어(내일은 ㄱㅊ길바람)
4. 잠을 처자야해서 밥을 처. 안드셨어(")
5. 10분 일찍 오세요
6. 어제 경험해 본 바로 바빠
November 12, 2025 at 9:16 AM
아 별로 안아프니까 약먹는거 자꾸까먹네
엊그제 저녁은 물론이고 어젠 아예 스킵함;;
November 10, 2025 at 6:09 PM
이제 진짜 완전히 주말 저당잡혔네
근데 자취하려고 했는데 이러면 의미가 있나 매주 집와야되는데... 거기다 월요일은 아침수업 절대못잡고 금요일은 오후수업 절대못잡음
November 10, 2025 at 5:14 AM
습관이 무섭다...
시도때도없이 트위터를 누름 그리고 나를 가로막는 앱블록
자라는뜻잘알겠습니다
November 9, 2025 at 7:18 PM
15일 버텻네
November 6, 2025 at 5:26 AM
이젠 화도 안난다 걍
November 6, 2025 at 5:26 AM
이씨발롬이 계정에 발좀붙이고 트윗수좀만많아지면 자꾸 정지시켜 씨발
백수통계정: 트윗 쉴새없이 쓰다가 정지
물낙법계정: 친구한테 멘션달다가 라벨먹고 정지
haha계정: 걍 자고 일어났더니 정지
씨발새끼야 자꾸 뭐가 허위활동이래 병신이
October 22, 2025 at 5:16 AM
일론머스크 언제뒤져 썅놈아
October 22, 2025 at 5:14 AM
나미다가흐른다냐
October 19, 2025 at 7:14 AM
엄마가 전화를 안받아
October 15, 2025 at 10:44 AM
아씌앙
이게다일기때문이야 입시시절 일기보고 우울전염돼서그래
October 15, 2025 at 10:40 AM
인생이그냥너무 허무하다 앞길도 막막하고 누가보면 배부른 투정이라고 할만한데 그냥 그만살고싶다 차라리 정신과를 가고싶은데 갈 용기가 안나 돈도 없고 다들 이러고 사는거아닌가? 근데 저번에 턱관절 진단받을때 스트레스 위험군 매우위험이라고떠서 너무너무당황했고 나 진짜 병있구나 싶었어
내가 잘하는게 뭐지 뭐하고살아야하지 실행력이라곤 쥐뿔 없으면서 화면속 남들만 부러워하고 스트레스받고 그냥 아무도 모르게 폐사하고싶다
October 15, 2025 at 10:39 AM
23년때 다 태우고 간절하게 씹덕질하고싶은 대상도 없고 다이어리꾸미기도 못하겠고 그림도 못그리겠고 그냥 전체적으로 의욕이 없네
내년돼도 안고쳐질거같다 그림실력 입시때보다도 퇴화해서 그림 마음에 안들어서 또 안그리게될거같고
4년만 돌리고싶다
October 15, 2025 at 10:31 AM
청강 예비 30떳을땐 가망없어서 확인도 더 안했는데 공주 예비 8떳을땐 너무간절해서 수시로 확인을 한듯 내기억엔 예비 2까지 당겨졌었는데 일기보니까 1번까지 갔었다네 미친ㅋ
하필내앞에서 끊기니...
근데 이미 3d로 진로틀었으니까 알바없다
October 15, 2025 at 10:18 AM
고딩때 왜그렇게 성적이 안나왔는지 바로 이해함 네 공부시간을 봐 미친년아 시발 한달에 0이 몇번찍힌거야 어떻게 방학에 공부시간이 토탈 37시간밖에안나오냐?
에휴
이미 4학년이라 시간을 거스를수도 없지만 그때의 난 자기연민이 너무 심했고 친구가 없어서 너무 우울했고 반쯤 자포자기상태로 실기에만 매달렸네
October 15, 2025 at 9:54 AM
아외로워흑흑흑흑흑흑흑
October 7, 2025 at 9:10 AM
아죽을래 이씨발롬아.씨발.씨발새끼야아아아
October 7, 2025 at 9:09 AM
아오이씨발롬아 아오아오아오
October 7, 2025 at 9:07 AM
아니진짜생각하면할수록어이가...
동생쉽새는 운동하고 건강한체질인데 얘를 꼭 주사를맞혀야됨? 아빠는 당뇨니까 패스해도 얘는 굳이...싶은데 분기마다 감기걸리는 날 제치고 얘한테 예방주사를 맞힌다고?
October 7, 2025 at 1:55 AM
원래 엄마가 독감주사 놔주는데 이번엔 난 병원가서 맞으래 동생이랑 아빠건 엄마가 샀는데 내건 구입을 못했대 ㅋㅋㅋ 근데 난 면역 약하니까 맞는게 좋을거같대 뭔서리여시발 면역력약한거 알면 동생이고아빠고 다 제치고 날먼저 맞춰야지 걍 어이가 없어서 안맞는다고함... 독감 지금 유행하는것도 아닌데 안맞는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니고...
October 7, 2025 at 1:53 AM
컨곤읽으려고햇는데 생각해보니까 구마전가야해서
웹툰>소설재주행>회지정독 하면 딱 약속일될듯
September 30, 2025 at 5:55 PM
주식 오르는거보면 기분좋긴한데 내가 이런 쥐꼬리만한 돈넣어서 쥐꼬리만큼 돈벌때 부자들은 돈놓고돈먹기하니까 기분안좋음
September 29, 2025 at 5:32 PM
동생씨발롬 입에 추석선물세트 갈비 처들어가고 내몫이라고있는건 가성비 연탄불고기
진짜죽고싶다
September 29, 2025 at 1:24 PM
하씨발 엄마가 추석선뭏로 들어온 갈비구웠는데 동생씨발것몫이래전부
고기이게전부고...
아좆같아진짜걍뛰어내리고싶네
September 29, 2025 at 1:24 PM
내가 4월에 이러고있었으면 이렇게 다급하지도않지
진짜아무런준비없이 4학년을 맞이하게 생겼다...
September 29, 2025 at 11: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