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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돔 아래 말른자두남성들이 토낅, 장미꽃을 쓺닮듬는 아멘플레이스이자 가끔은 왜스럽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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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5 at 8:11 PM
젠혐 트윗 너무 많아서 힘들다 진짜로...
December 7, 2025 at 9:52 AM
December 7, 2025 at 9:50 AM
하...
December 7, 2025 at 9:49 AM
트위터 개좆같다
November 23, 2025 at 9:05 AM
저도 사실 퀴어니스요소 기대했는데 눈꼽만치도 안 나오고 (저 얼마나 시동걸고 있었냐면 초장에서 아빠?! 그것은 남성성?! 이정도로 생각함 왜 에서 김칫국을 마시다)
그란데 이것을 츠츠츠 핥고 가는 것은
또 그 괴물할배 뿐이었다는 걸...
November 19, 2025 at 2:09 PM
그리고 만기쿠 그 할멈 아니 할아범인가 이 대사 보고 첨으로 활짝 웃음 이치마츠 인형 가지고 다니는 것도 어린 키쿠오 보고 조심하라고 했던 것도 너무 무서워
우키요에 귀신처럼 징그럽게 늙은 할아버지
어떤 인생 살앗는지...
어둠이 흘러넘침
...
November 19, 2025 at 1:03 PM
아니 악플 왯ㄴ케 뚱뚱함 그렇게 실헛던건 아닌데 내가 너무 십덕이라 그냥
November 19, 2025 at 12:57 PM
하 사자춤은 진짜 저 여기서부터 그로신적 비극을 느끼고 손톱물어뜯기 시작

가부키에서 맺어진 인연은 하반신을 붙이고 못 이루어진 관계는 떨어져 있다는 거... 마지막 소네자키신쥬 생각하면 저 앍 임 진짜
재회해서 리네이밍: 반반무마니 하나가 되었는데도
내 반쪽은 닳아가고 있었고
처음부터 하나인 나만 남아서...
November 19, 2025 at 12:53 PM
네... 뒤로 갈수록 힘 빠진게 보여서 저 진짜 후반 40분이 진짜 고역이었어...ㅜ!!

여기서부터 악플
모든 연극씬이 연표 이상도 이하도 아닌 역할로 남고. 키쿠오 인생에서 가부키가 차지하는 비중을 관객에게 전하지 못한 데에서 역량 부족을 크게 느꼇어요
저 가부키 너무 좋아해서.. 이것 으 매력을 백방으로 끌어올리지 못한게 많이 아쉽나봐요...
특히 만기쿠 공연 그대로 보여줬음 좋았을텐데 효과.왜넣은지 모르겠고 더구나 너무 짧아서 "자네... 사람의 아름다움이.. 물로 보이나?"
배우가 가진 힘이 전부인 영화에서..
November 19, 2025 at 12:27 PM
와 이렇게 반가울 수가 툐부님 빨리빨리!!!! ㅠㅠ 어서 그를 따뜻한 곳으로 데려가........
November 19, 2025 at 12:15 PM
입이 뜹뜨름 하네 내가 기대를 너무 크게 한 것 같기도 해 아니 현지에선 반응 좋았다는데. 구멍도 메꿀 수 있는 크기여야 메꾸지 솔직히 제 후기: 공허해...
November 19, 2025 at 12:07 PM
약간의 소금만 탄 물같은 사람 좋군
November 18, 2025 at 1:33 PM
November 18, 2025 at 1:33 PM
그리고 최근 결혼? 왠지 연애를 할 수 있고 상대를 고를 기회? 가 생기면 cho성쥔을 택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균신이나 내 성격에 익숙해진) 나조차도 깜짝 놀랄 정도로 말이 없고... 숫기없고 수더분하고 부끄럼 많고...
November 18, 2025 at 1:32 PM
Reposted by 나전
새 집에 수개월째 가구 못들여서 목소리 울리는 느낌임(블스가)
November 18, 2025 at 12:54 PM
이것 아주 귀여움
November 18, 2025 at 12:49 PM
Reposted by 나전
November 18, 2025 at 12:49 PM
시간 다 그런식이어서
가고 싶은 카페랑 이동시간/영업시간 맞추려고 오늘 아침부터 자리 잡앗다 말앗다 햇음요ㅠㅠ
심지어 조조/심야 하나만골라...♡
이건 뭐 카페가 문제가 아니고
나마저 뱀파이어로 만들 생각이란 말인가....
November 18, 2025 at 12:48 PM
앗 뱀디 포스터 나눠준다
목요일부터...
그래...
연속외출하면 그만이야
November 18, 2025 at 12:28 PM
트친색히 블스 계정도 있으면서 카카오스톯이 가있는 거 발견
November 18, 2025 at 12:07 PM
뭐야! 아 그새 됐어 한 시간만 이러지 블스에 온기 좀 나눠주고가지
November 18, 2025 at 11:40 AM
와 왜 이러지..나만 이러는 거임? 븛스에 아무도 없어 나 홀로 초겨울 밤의 찬바람 맞고 있어
November 18, 2025 at 11:35 AM
트위터가 이상해
나 쫓겨난거 아냐?
머스크의 칼부림 당한 거 아냐??ㅠㅠ
November 18, 2025 at 11: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