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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시발이다
그쪽이 먼저 잘못한 거니까 그쪽이 나한테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October 31, 2025 at 12:56 AM
그쪽이 먼저 잘못한 거니까 그쪽이 나한테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시발!!! 보냈어!!! 보냈다고!!! 이 시발!!!!! 연락하지 마세요!!! 아니 내가 연락한 거긴 한데!!!! 몰라!!!!
October 30, 2025 at 11:45 AM
시발!!! 보냈어!!! 보냈다고!!! 이 시발!!!!! 연락하지 마세요!!! 아니 내가 연락한 거긴 한데!!!! 몰라!!!!
아 이건 시발 진짜 내 취저 명언임
쟤 음지 가고 싶나 봐
October 29, 2025 at 5:30 AM
아 이건 시발 진짜 내 취저 명언임
알림창 보다가 맴찢함 아 내 투디 트친들 ㅜㅜ
October 29, 2025 at 5:18 AM
알림창 보다가 맴찢함 아 내 투디 트친들 ㅜㅜ
노잼 개그나 저급 개그 듣고 괴로워하는 모습 보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데
October 29, 2025 at 3:56 AM
노잼 개그나 저급 개그 듣고 괴로워하는 모습 보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데
오늘의 다짐!
도넛 들고 있는 사람 팔 물기 ✍🏻
+도넛 들고 튀기 ✍🏻
도넛 들고 있는 사람 팔 물기 ✍🏻
+도넛 들고 튀기 ✍🏻
세상에 시발 새끼들이 너무 많네
어쩔 수 없지
나는 미친년이 되어야겠다!
어쩔 수 없지
나는 미친년이 되어야겠다!
October 29, 2025 at 3:54 AM
오늘의 다짐!
도넛 들고 있는 사람 팔 물기 ✍🏻
+도넛 들고 튀기 ✍🏻
도넛 들고 있는 사람 팔 물기 ✍🏻
+도넛 들고 튀기 ✍🏻
세상에 시발 새끼들이 너무 많네
어쩔 수 없지
나는 미친년이 되어야겠다!
어쩔 수 없지
나는 미친년이 되어야겠다!
October 29, 2025 at 3:53 AM
세상에 시발 새끼들이 너무 많네
어쩔 수 없지
나는 미친년이 되어야겠다!
어쩔 수 없지
나는 미친년이 되어야겠다!
나 좀 집에 보내달라고 이런 시발 나는 지금 푹신한 이불과 간식이 필요하다고
October 29, 2025 at 3:30 AM
나 좀 집에 보내달라고 이런 시발 나는 지금 푹신한 이불과 간식이 필요하다고
아이 씨발 그니까 나는 이 계정을 못 지운다는 거?
October 28, 2025 at 11:30 PM
아이 씨발 그니까 나는 이 계정을 못 지운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