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a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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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Ki Sung-Yueng has registered 1.53 Expected Assists for Pohang Steelers in K League 1 this season, more than double than he did for FC Seoul (0.74 xA). He also has created almost double more chances for Pohang (18) than Seoul (10). Chances.
2 - 기성용은 이번 시즌 K리그 1에서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기대 도움 1.53 xA를 기록, FC 서울 소속일 때보다 두 배 이상 많아졌다(0.74 xA). 포항(18) 소속으로 기록한 기회 창출 또한 서울(10) 소속일 때보다 두 배 가량 많다. 기회.
8 - Jeonbuk Hyundai have dropped eight points from winning position this season, fewer than any other side in K League 1. Though 50% (4) of them came in their last two games. Closing.
8 - 전북 현대는 이번 시즌 리드 상황에서 승점 8점을 잃었다. K리그 1에서 최소 기록이다. 그러나 이 중 50%(4점)를 지난 두 경기에서 잃었다. 마무리.
200 - 후벵 아모링은 감독 경력 통산 1부 리그 200경기를 지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33경기에서 당한 패배(17)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167경기에서 당한 패배(14)보다 세 번 더 많다. 수준.
7 - Kim Jin-Su has made seven assists in 29 games for FC Seoul this season, as many as in his final four seasons for Jeonbuk Hyundai combined in K League 1 (82 games). Cross.
7 - 김진수는 이번 시즌 FC 서울 소속으로 K리그 29경기에서 7도움을 기록했다. 전북 현대 소속으로 마지막 네 시즌 동안 기록한 도움 횟수와 같다 (82경기). 크로스.
17 - Pohang Steelers' Lee Ho-Jae has contributed to 17 points with his goals (13) this season, at least two more than any other player in K League 1 (Joo Min-Kyu 15 points with 13 goals). He has scored in three consecutive league games for the first time in his career. Clutch.
17 - 포항 스틸러스 이호재는 이번 시즌 자신의 득점(13)으로 17점의 승점에 기여했다. K리그 1의 다른 선수보다 2점 이상 많은 기록이다 (주민규 13골로 15점 기여). 이호재는 경력 최초로 리그 세 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오고 있다. 클러치.
1.12 - Ulsan HD registered 1.12 Expected Goals per K League game under current manager Shin Tae-Yong (6.71 xG in 6 games), 0.56 lower than under former manager Kim Pan-Gon (1.68 – 40.29 xG in 24 games) this season. Struggle.
1.12 - 울산 HD는 신태용 감독 체제에서 K리그 경기당 기대 득점이 1.12 xG로 (6.71/6), 이번 시즌 김판곤 감독 체제(1.68 xG – 40.29/24)보다 0.56이 낮다. 고전.
32.8%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한 1부 리그 통산 601 경기 중 가장 낮은 점유율을 기록한 두 경기 모두 상대가 아스널이었다. 2023년 3월 36.5%에 이어 2025년 9월 맞대결에서는 최저인 32.8%를 기록했다. 실용주의.
5 - 미켈 아르테타는 리그에서 펩 과르디올라를 상대로 다섯 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한 첫 감독이 됐다 (2승 3무). 전투.
3 - 아스널은 2025년 들어 프리미어 리그에서 역습으로 세 골만을 실점했는데, 그 중 하나가 맨시티전 엘링 홀란의 선제골이었다 (2월 웨스트햄의 제러드 보언, 1월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에 이어). 숙적.
3 - Daegu FC have scored three goals more than expected (9 goals from 6 xG) since the start of August, the biggest positive difference in K League 1. Desperate.
3 - 대구 FC는 8월 이래로 기대보다 세 골을 더 득점했다 (9골, 6 xG). 이 기간 K리그 1에서 가장 뛰어난 결정력이다. 간절.
28 - Jeonbuk Hyundai have conceded 28 big chances to opponents this season, at least seven fewer than any other side in K League 1 (FC Seoul 35). Tight.
28 - 전북 현대는 이번 시즌 상대 팀에 28회의 빅 찬스를 허용했다. K리그 1에서 다른 팀보다 7회 이상 적은 기록이다 (FC 서울 35). 타이트.
1 - 마커스 래시포드는 뉴캐슬전에서 슈팅 6회, 상대 박스 안 볼 터치 10회, 돌파 시도 5회, 소유권 획득 6회로 이 부문 모두 바르셀로나 팀 내 단독 또는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바르셀로나 선수가 이러한 기록을 남긴 것은 2015년 당시 리오넬 메시 이후 처음이다. 만개.
8 - 필 포든은 나폴리를 상대로 기회 창출 8회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8월 당시 케빈 데 브라이너(9회 v 레알 마드리드) 이후로 나온 맨시티 선수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최다 기회 창출이다. 바통.
50 - 엘링 홀란은 UEFA 챔피언스 리그 역사상 최단 기간 50골을 득점한 선수가 됐다 (49경기). 기존 기록인 뤼트 판 니스텔루이의 62경기보다 13경기나 단축했다. 무적.
25 - 버질 판 다이크는 리버풀 소속으로 공식 대회에서 25골을 헤더로 득점했다. 이는 판 다이크가 리버풀에 입단한 2018년 1월 이래로 유럽 5대 리그 소속 다른 수비수보다 여섯 골 이상 많은 헤더 득점 기록이다. 거인.
1+1 -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는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전반 6분 안에 골과 도움을 모두 기록한 사상 첫 잉글랜드 구단 소속 선수가 됐다. 유일.
14 -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아스널 데뷔전을 치른 2023년 1월 이래로 프리미어 리그 소속 선수 중 공식 대회에서 교체 투입 최다 공격 포인트(14 - 10골 4도움)를 기록 중이다. 요령.
36 -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빌바오전에서 교체 투입 36초 만에 골을 터트렸다. 이는 아스널 선수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교체 투입 최단 시간 득점 신기록이다.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