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붕어빵
@otakupang.bsky.social
아티스트 오타쿠입니다.
postype.com/@otak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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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지난 목요일 이후에 한번도 안한고같운데
November 28, 2025 at 5:18 AM
달력 지난 목요일 이후에 한번도 안한고같운데
엄마가 아궁이랑 아기 사진 찍으라고 불러서 한컷
November 28, 2025 at 2:21 AM
엄마가 아궁이랑 아기 사진 찍으라고 불러서 한컷
머가 꽃이고 머가 니르타 경 인지 모르겠네염
November 27, 2025 at 11:22 PM
머가 꽃이고 머가 니르타 경 인지 모르겠네염
내일 솜바론이랑 놀수 있도록 업무는 다쳤다
가끔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 같을때는 나를 채찍질 하면 으뜩케든 굴러가드라
가끔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 같을때는 나를 채찍질 하면 으뜩케든 굴러가드라
November 27, 2025 at 7:59 AM
내일 솜바론이랑 놀수 있도록 업무는 다쳤다
가끔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 같을때는 나를 채찍질 하면 으뜩케든 굴러가드라
가끔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 같을때는 나를 채찍질 하면 으뜩케든 굴러가드라
120일의 계약결혼에서....
분홍색 편물이... 아주 귀엽게 나오는데...
그거 생각할 때 마다...
굵은 손가락으로 부인 줄 니트 넉넉하게 뜬다고 뜨다가
너무 크게 떠버린 헤바론을 생각해봄...
분홍색 편물이... 아주 귀엽게 나오는데...
그거 생각할 때 마다...
굵은 손가락으로 부인 줄 니트 넉넉하게 뜬다고 뜨다가
너무 크게 떠버린 헤바론을 생각해봄...
November 27, 2025 at 5:41 AM
120일의 계약결혼에서....
분홍색 편물이... 아주 귀엽게 나오는데...
그거 생각할 때 마다...
굵은 손가락으로 부인 줄 니트 넉넉하게 뜬다고 뜨다가
너무 크게 떠버린 헤바론을 생각해봄...
분홍색 편물이... 아주 귀엽게 나오는데...
그거 생각할 때 마다...
굵은 손가락으로 부인 줄 니트 넉넉하게 뜬다고 뜨다가
너무 크게 떠버린 헤바론을 생각해봄...
손가락 많이 쓰는 취미를 하고싶은데
하다가 내팽겨친 코바늘 뜨기나 할까...
손바느질을 도전할까 둘다할까...
그리고 이걸 시작하면 이제 감당이 안될것같은데
해도되려나... 그런생각
손바느질보다는 미싱이 더 하고싶지만...
하다가 내팽겨친 코바늘 뜨기나 할까...
손바느질을 도전할까 둘다할까...
그리고 이걸 시작하면 이제 감당이 안될것같은데
해도되려나... 그런생각
손바느질보다는 미싱이 더 하고싶지만...
November 27, 2025 at 5:37 AM
손가락 많이 쓰는 취미를 하고싶은데
하다가 내팽겨친 코바늘 뜨기나 할까...
손바느질을 도전할까 둘다할까...
그리고 이걸 시작하면 이제 감당이 안될것같은데
해도되려나... 그런생각
손바느질보다는 미싱이 더 하고싶지만...
하다가 내팽겨친 코바늘 뜨기나 할까...
손바느질을 도전할까 둘다할까...
그리고 이걸 시작하면 이제 감당이 안될것같은데
해도되려나... 그런생각
손바느질보다는 미싱이 더 하고싶지만...
으아아악 넘 바빠서 커피마실시간도없다...
November 27, 2025 at 2:32 AM
으아아악 넘 바빠서 커피마실시간도없다...
아 가을...
가을 원래도 좋아했는데
니르타 경의 눈동자 색 처럼 푸릇하면서도
니르타 경의 머리카락 색 처럼 붉기도 하군아...
아름다운 계절이구나
가을 원래도 좋아했는데
니르타 경의 눈동자 색 처럼 푸릇하면서도
니르타 경의 머리카락 색 처럼 붉기도 하군아...
아름다운 계절이구나
November 27, 2025 at 2:00 AM
아 가을...
가을 원래도 좋아했는데
니르타 경의 눈동자 색 처럼 푸릇하면서도
니르타 경의 머리카락 색 처럼 붉기도 하군아...
아름다운 계절이구나
가을 원래도 좋아했는데
니르타 경의 눈동자 색 처럼 푸릇하면서도
니르타 경의 머리카락 색 처럼 붉기도 하군아...
아름다운 계절이구나
역시 사람이 잠을 5시간은 자야...
어떤 미친짓을 그만 둘 수 있음...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터도 잠좀많이 자고 밥잘먹었으면 광기에 사로잡히지않았을지도? (아님)
어떤 미친짓을 그만 둘 수 있음...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터도 잠좀많이 자고 밥잘먹었으면 광기에 사로잡히지않았을지도? (아님)
November 27, 2025 at 1:56 AM
역시 사람이 잠을 5시간은 자야...
어떤 미친짓을 그만 둘 수 있음...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터도 잠좀많이 자고 밥잘먹었으면 광기에 사로잡히지않았을지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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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에서 빅터도 잠좀많이 자고 밥잘먹었으면 광기에 사로잡히지않았을지도? (아님)
다이소에서 솜깅옷 겨울버젼이 나온다는데
솜바론 옷 잔뜩사고 정작 내 옷은 안사고....
솜바론 옷 잔뜩사고 정작 내 옷은 안사고....
November 27, 2025 at 1:41 AM
다이소에서 솜깅옷 겨울버젼이 나온다는데
솜바론 옷 잔뜩사고 정작 내 옷은 안사고....
솜바론 옷 잔뜩사고 정작 내 옷은 안사고....
섹시한 부단장님
기사들은 붐따
성 내에서는 붐업
기사들은 붐따
성 내에서는 붐업
November 27, 2025 at 1:17 AM
섹시한 부단장님
기사들은 붐따
성 내에서는 붐업
기사들은 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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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리는 비에 섹시하게
젖은 부단장 헤바론 니르타
아아 오늘 따라 하얀옷을 입으신 니르타 경
젖은 부단장 헤바론 니르타
아아 오늘 따라 하얀옷을 입으신 니르타 경
November 27, 2025 at 1:12 AM
갑자기 내리는 비에 섹시하게
젖은 부단장 헤바론 니르타
아아 오늘 따라 하얀옷을 입으신 니르타 경
젖은 부단장 헤바론 니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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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쫄딱 젖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섹시한 아저씨과장님들 밈짤 처럼 섹시하게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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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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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바론 희롱할 생각에
히쥭히죽 웃는 모브...
아가씨 뭐 좋은일 있으십니까 하며 옆자리에 앉는니헤바론....
히쥭히죽 웃는 모브...
아가씨 뭐 좋은일 있으십니까 하며 옆자리에 앉는니헤바론....
November 27, 2025 at 12: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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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쥭히죽 웃는 모브...
아가씨 뭐 좋은일 있으십니까 하며 옆자리에 앉는니헤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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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뭐 좋은일 있으십니까 하며 옆자리에 앉는니헤바론....
가을이 니르타 경이랑 참 닮았네요...
November 27, 2025 at 12:01 AM
가을이 니르타 경이랑 참 닮았네요...
집가는데 내 옷은 그냥 거적대기 가져갈껀대...
니르타 경 꼬까옷은 뭐가져가지 큰 고민....
니르타 경 꼬까옷은 뭐가져가지 큰 고민....
November 26, 2025 at 10:41 AM
집가는데 내 옷은 그냥 거적대기 가져갈껀대...
니르타 경 꼬까옷은 뭐가져가지 큰 고민....
니르타 경 꼬까옷은 뭐가져가지 큰 고민....
겨울... 아침 훈련으로 김이 펄펄 나는 헤바론....
November 26, 2025 at 10:37 AM
겨울... 아침 훈련으로 김이 펄펄 나는 헤바론....
니르타 경 목욕시중...
초록색 분홍색 때타올 장갑들고 숨 크게쉬고.... 기합넣고 빡빡 씻기는데...
아 니겨타 경 씻으니까 인물나시네요
오늘 절때 나가지 요세요 하며 시작되는
이 야 기
초록색 분홍색 때타올 장갑들고 숨 크게쉬고.... 기합넣고 빡빡 씻기는데...
아 니겨타 경 씻으니까 인물나시네요
오늘 절때 나가지 요세요 하며 시작되는
이 야 기
November 26, 2025 at 10:34 AM
니르타 경 목욕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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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니겨타 경 씻으니까 인물나시네요
오늘 절때 나가지 요세요 하며 시작되는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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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절때 나가지 요세요 하며 시작되는
이 야 기
헤바론 한테 당신이 부단장이여서 좋은점 101가지 말하면 듣고 부끄러워 하지 않고 껄껄 거리면서 위대한 니르타 경 이럴거 같아서 좋은니낌을 받음
November 26, 2025 at 10:32 AM
헤바론 한테 당신이 부단장이여서 좋은점 101가지 말하면 듣고 부끄러워 하지 않고 껄껄 거리면서 위대한 니르타 경 이럴거 같아서 좋은니낌을 받음
Reposted by 팥붕어빵
목욕인지 세차인지…
니르타 경.... 의 목욕시중.............
November 26, 2025 at 10:28 AM
목욕인지 세차인지…
ㅋㅋ 에드릭 질투하는 바르카스 진짜 웃기넼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9:04 AM
ㅋㅋ 에드릭 질투하는 바르카스 진짜 웃기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