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outside82.bsky.social
쉐보레
@outside82.bsky.social
키 172cm
몸무게 75kg
나이 3n
자지 14cm+@ (흡입기 훈련중)
흡입기 훈련 2주차
아직 잘모르겠다
그러 감각은 없어지고 있다
지루가 되는건가;;
November 14, 2025 at 3:43 AM
어제 흡입기로 해봤다
1단부터 9단까지 흡입을 한다
20분 정도 연습했다
9단 흡입할때
내 자지가 엄청 길쭉하고
크게 보인적은 처음이다
계속 연습을 하여 누군가에게
멋진모습을 보이고 싶다
November 6, 2025 at 12:12 AM
ㅋㅋㅋ
자지 운동기구 왔다
오늘부터 특훈이다..
November 5, 2025 at 11:26 AM
오늘 달이 이뻐요~
November 5, 2025 at 9:58 AM
출근...
문득 생각이...
이제 내 자신에게 투자 하려한다
자지를 더 튼튼하고 크게 하기 위해
성인용품을 구매 했다
조금 더 길게
조금 더 크게
그리고 자지용 아령과 무게추도 구매했다
November 4, 2025 at 11:14 PM
재미가 없다!!!
너무 재미 없다!!!
이것저것 찾고 있다
컨셉이 없네...
November 4, 2025 at 11:31 AM
오늘도 출근...
뭔가 재미없다
재미있는일 없을까...
November 4, 2025 at 2:17 AM
쓸쓸하다
외롭고
이렇게 하루를 마감한다
November 3, 2025 at 2:40 PM
아.....
나빼고 다들 섹스하네..
좋겠다
November 3, 2025 at 7:29 AM
퇴근 하고 싶다
난 일 밖에 몰랐는데...
이제 일보다 성욕이 먼저 되었다
성욕이 폭팔해 발정난것같아
존나 하고 싶다
진짜 존나 하고 싶어 죽겠다
November 3, 2025 at 5:59 AM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했다
예전에는 회사오면
그냥 남자
그냥 여자로 구분했다
이쪽 블스 세상에 접하고 부터는
남직원,여직원의 가식적인 행동 뒤에
또 다른 모습을 상상하고 있다
유독 잘해주시는 누나 한분이 있다
그 누나는 돌싱이다
그 누나는 이쁘다
거기까지 감정이었는데...
November 3, 2025 at 12:42 AM
나는 오늘부터 여기에 몇자 글을
작성해보려한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
다른세상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마치 상상했던 그런곳이기도 하다
나는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았는지도
다시 한번 생각 해보기도 한다
November 2, 2025 at 1: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