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구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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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구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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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팡구 덕후
팡구 빗질 받을 때마다 체념의 표정 짓는 거 너무 귀여움
November 9, 2025 at 10:29 AM
경쾌한 발걸음
November 9, 2025 at 9:50 AM
가을밤 좋은 산책
November 9, 2025 at 9:48 AM
이모 무릎 위에서 산책의 여운을 즐기다가 갑자기 졸기 시작
November 5, 2025 at 12:40 PM
오늘 팡구 산책시키다가 내가 상상하는 돌발 상황에 음주차량이 인도로 달려와 팡구를 덮치는 거랑 괴한이 달려들어서 팡구를 납치하는 것까지 있음을 깨닫고 내 정신병을 새삼 절감함. 팡구 산책시킬 때마다 불안증이 극대화 되고 그래서 산책 끝나면 녹초가 된다.
November 5, 2025 at 12:32 PM
팡구 감정 9컷
November 3, 2025 at 3:27 PM
고양이 숨숨집 고민 중이신 분, 코스트코에서 궁전 하나 들이세요 저희 고양이는 너무 만족하시네요. 밥 먹고 응가할 때만 잠시 나왔다가 엄청 서둘러 다시 입궁함 ㅋㅋㅋ 하루종일 저러고 있어서 활동량 줄까 봐 치우자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November 3, 2025 at 11:26 AM
자기 꺼 다 먹고 형이 버린 거 탐내는 팡구
November 1, 2025 at 10:04 AM
머리만 컸지 동생인 순이가 언니 삐용에게 자꾸 그루밍 해주려 하고 그때마다 삐용이 ‘감히 니가?‘ 하면서 맨날 싸움
October 29, 2025 at 12:07 PM
순이는 저 이불이 자기 꺼라고 생각하고 팡구도 자기 꺼라고 생각해서 영원히 싸움
October 29, 2025 at 11:05 AM
이동 내내 운전석 넘어오겠다고 깽깽거림. 강아지가 좋아하는 심리 안정 음악 이런 것도 다 소용 없었음. 아주 그냥 이모 껌딱지야 팡구는.
October 29, 2025 at 6:27 AM
지난 주말 캠핑 갔다 온 여파인지 애가 계속 피곤해 하네 (견생 8년 만에 첨으로 텐트에서 자 봄)
October 29, 2025 at 6:18 AM
맨날 놀고 먹는 강아지인데 왜 이렇게 고단해 보이는지 모르겠다 팡구야…
October 29, 2025 at 6:16 AM
한 입만
October 26, 2025 at 1:51 AM
하아 진짜 못말림
October 24, 2025 at 11:08 AM
아니 집에 장난감이 백만 개인데 맨날 같은 걸로 이럼. 오늘도 결국 내가 무승부 선언하고 강제로 뺏고서야 끝났다.
October 23, 2025 at 2:24 PM
형아 강아지한테 세수받고 고슴도치 상태
October 21, 2025 at 3:40 PM
팡구가 메롱메롱 하는 영상
October 21, 2025 at 8:19 AM
우리 똥깨 보고싶다
October 21, 2025 at 8:16 AM
팡구의 디폴트 표정
October 18, 2025 at 2:08 PM
팡구 털쪘다
October 18, 2025 at 1:50 PM
팡구야 우리 서로 사랑했잖아 이모가 잘못했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자 이모가 잘할게
January 17, 2024 at 3:27 PM
2주 정도 여행 다녀오니 팡구가 서먹서먹해 한다. 우리 팡구 알고 보면 정말 섬세한 강아지다. 요즘 팡구 마음을 예전처럼 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January 17, 2024 at 3:23 PM
성냥사세요
January 17, 2024 at 3:11 PM
장난감만 보면 배시시
November 16, 2023 at 12: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