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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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doc99.bsky.social
닥스
@peddoc99.bsky.social
그냥 떠드는 공간
요새 며칠 사이로 들어와보는 블스.
구버전 트위터가 생각나면서
이상한 그림들이 많이 보이는군....
October 21, 2024 at 5:58 AM
하이브 난리났네.
저거 우리 멤버들 복귀까지 정리될까.
어차피 길은 정해진 거 같은데
완전 미꾸라지짓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
남의 돈 꿀꺽 하는 걸 당당하게 말하는..
진짜 자기들이 뭐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
September 11, 2024 at 9:48 PM
방탄소년단 보고싶다.
May 9, 2024 at 4:48 AM
오늘 에픽하이 공연 보러 간다.
오랜만에 공연으로 그래도
기분이 점점 나아질 듯?!

그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장.
멀긴 해도 전체적으로 괜찮으면 방탄 컴백 후에 거기서 하려나.
위버스 공연도 예정되어 있던데...
대충 1만5천명 수용이니..
방탄은 1달 공연 하면 되네. ㅋㅋ
March 15, 2024 at 10:28 PM
점점 간격이 벌어지는중인...
모친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생각이나 가치관의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음.
이해하려는 노력도 이제 못하겠고...
조카 방학때마다 두어달 같이 있는 동안 너무 힘들다...
March 3, 2024 at 9:56 AM
오랜만에 접속.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아직은 애정과 자부심이 꽤 많은데
요즘 상황은 뭐가 뭔지 모르겠다.
힘든 상황은 더욱 생기고 있고
해결은 안보이고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February 21, 2024 at 11:58 AM
크리스마스 지만 당직후 오프이고 감기기운과 샹리전증후군이 겹쳐서 컨디션은 꽝인데 중간중간 확인하는 스밍 순위는 왜 저럴까..
2024년 스밍 월요금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는 내가 이상할 정도네.
이해를 어느 정도는 한다만... 에혀.
December 25, 2023 at 6:11 AM
음정팀 공격하는 글들 어제부터 보고 있는데
참... 난감하다.
자기들끼리 뭉치고 다니면서 무시때리고
뭔가 꼬투리 잡았다 생각하고선 아무말대잔치하듯 그런 모지리들이랑 큰 차이 없어보여.

같은 그룹을 좋아하는 이들이 맞나 싶고..
"아미"아니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인간들이니까 뭐.. 더이상 할말은 없는데

음정팀 없어지면 방탄 팀 스밍은 그냥 나락으로 더 떨어질 것 같은 불기한 예감.. ㅠㅠ

그렇다고 지민이 정국이 태형이가 솔로활동을 하지 않을텐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각자가 가진 시기질투가 여기까지 온 느낌이다.
December 4, 2023 at 1:07 AM
연말이 되니
진짜 많은 말들이 오고가는데
현생이나 덕생이나 모두 말이다..

그냥 다 지나고 나면
별소리 아니었던 걸 생각하면
굳이 마음써서 상처입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각자 입장이 있다는 것만 인정.
딱 거기까지.
November 19, 2023 at 2:59 PM
스밍리스트 변경해달라는 글을 트위터에서 뵜다.. 그동안 그런 요청글 본 적 없는데 있어서.. 좀.. 뭘까.. 싶네.

매번 바뀔 때마다 심판대에 올랐던 음정팀이라서 내 속이 좁아 그릉가 그닥 우호적이지 않네...
November 19, 2023 at 5:40 AM
프로모션 스케쥴 틀렸다고 어제 그렇게 욕했는데 오늘 동영상 뜬 날짜인가보다. 란 조심스러운 글들 보고 있자니.... 흐음

하이브 빅히트
너무 신뢰를 잃긴 했어.
방탄 함부로 하고 있는 거에 대한 결과물로 보이지만 일단 씹고보자는 요즘 상황들과도 맞물려 있어 보여서..

좀 씁쓸했다.
November 5, 2023 at 5:15 AM
트위터 탐라가 또 스밍으로 열받아있다.
상황이 이해가 되긴 함..
다같이 으쌰하면서 열심히 해도 부족한데 확 줄어든 게 보이긴 하거든.

서브폰들 스밍 열심히 돌리는 내가 봐도..

팬질 덕질의 정의가 무얼까. 란 생각이 요새 반복적으로 들어.
상대편들은 쉽게 비교질하고
내부에서는 그냥 다들 내새끼하면서 비교질하고 헐뜯고

정답은 없는데 좀 벅차긴 해.
상황들이...

어느새 성숙해지고 어른이의 고민을 하고있는 슈취타 속 정국이 모습을 보니까
탐라 속 팬덤의 모습은 너무 못나보인다.
November 5, 2023 at 5:13 AM
실컷 하고 싶은 말들 다해놓고
앞으로 감정 섞지 말고 말 조심하고
그러는 거.
딱 가해자들 말과 큰 차이가 없음.
October 31, 2023 at 11:22 AM
일련의 상뢍들을 또 겪으면서
내가 오늘 새삼 느끼는 건
일곱이 모여 큰 문제없이 잘있는 방탄이 너무 대단하다는 거다.
틀립보다늠 다름의 인정이 어떤 의미인지 오늘은 더욱 크게 와닿는다.
October 28, 2023 at 10:32 PM
오늘은 더욱 마음이 불편하다.
대체 내 지위가 어딘지 모르겠고
아무 말이나 들어도 되는 존재인가 싶고
상사라는 사람은 길거리 돌멩이 취급도 안하듯 막말하고
(꼭 욕만 막말 아니다. 상대에게 꽂는 일상적인 언어도 무기가 된다.)
진짜 오늘은 환멸이 나서 나 왜 여기서 일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October 28, 2023 at 6:56 AM
언제부턴가
오늘의 운세를 매일 체크하고 있다.
이게 참.. 거시기해.
October 23, 2023 at 11:11 PM
그냥 어.어. 하다가 하늘로 보냈...
이래서 출생하구 3일이란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음...

나름 어렵게 세상에 온 아가야.
며칠 사이 너무 힘들게만 있다가 갔다.
다음 생은 건강하게 태어나길 기도할께.
October 22, 2023 at 4:47 AM

정국이 진짜 팝가수 데뷔구나.
대단해. 진심.
October 16, 2023 at 2:06 AM
업무 변경 조율 과정 중에
매번 나오는 옛날 얘기들.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상대에 대한 배려는 이해가 우선이 아님을 다시 느낀다.
그냥 다른 생각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대한 인정이 배려가 아닐까.

내가 언제 이해해달라고 주구장창 말했나.......
October 11, 2023 at 7:07 AM
전략적 협력단일까.
서로가 서로에게 모질게 대하지 않았나 싶지만
어쨌든 첫 발이 중요하니...
스밍은 진짜 하나로 모아지면 좋겠어.
October 10, 2023 at 11:16 AM
추석연휴를 지내러 온 가족이 드디어 내일 새벽 내려간다!!!!!!!!
마지막 조카 현장학습 채워주려 박물관 궁권 나들이 다녀옴..
진짜 아이들 키우는 일하는 엄마들 대단!!

그나저나 방탄 관련 투표들은 왜 또 어두운 그림자가 있는지....
October 9, 2023 at 8:40 AM
음방 참여 신청이라도 해볼 수 있음 좋겠다.
절대 뺄 수 있는 날짜도, 시간도 안돼. 😭
October 3, 2023 at 9:45 AM
사생 영상이
자주 가는 다음 일반커뮤까지 진출.
그냥 웃고 넘길 상황이 아닌 듯?!

몇 달전 그 파리 열애영상도 떠오르고..

그냥 고소/신고가 답인 듯 한데.
많이 좀 해롭다.
October 3, 2023 at 9:43 AM
주말 당직이라서
오늘 일하는 게 당연하여 병원 출근했는데
기분이 그닥... ㅋㅋ
역시 연휴는 쉬어야 하는 게 맞다.

아. 집에 가고 싶다.
September 30, 2023 at 2:26 AM
3D 발매로
스밍과 다운로드 손보면서
최근 투표건으로 씁쓸하게 느끼고만
팀 내 경쟁구도가 적용된다면...

그런 생각이 드니
좀 무서워졌다.
September 29, 2023 at 7: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