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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uapeuape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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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 완죤 이상해졌던데 블로그(서비스)를 만들어볼가..
September 15, 2025 at 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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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자면, 짜증 이런거 안 낸다
August 25, 2025 at 1:48 PM
강원도 가고 싶은데 운전이 개시름
August 23, 2025 at 5:19 AM
고양이 키우면 옥시토신 자주 분비되고 좋겠지
August 23, 2025 at 4:46 AM
인생에 재밌는 게 너무 없름
August 23, 2025 at 4: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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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땐누구나 최악이된다 리뷰중에 웃겼던게 여주는 유럽의 복지정책이 낳은 괴물이다 이런 댓글있어서 웃음(안 좋은 의미로)
August 14, 2025 at 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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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5 at 12:47 PM
어.. 좀 이상한 생각인 것 같은데... sns를 만들어보고 싶다..
August 10, 2025 at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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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서 기쁨을 찾으시는지
August 10, 2025 at 10:34 AM
너무 허무하고 화가 남
August 4, 2025 at 9:42 AM
고양이 게임을 만들어야겠다.. 그것을 만들고 싶다
August 3, 2025 at 4: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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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원입니다... 어제의 약속이 원래 가능했던것인지... 술기운에 나온것인지 몰라 일찍 메시지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어제의 약속은 원래 이행할 수 없는 약속이었습니다... 제게 해주신 솔직한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July 31, 2025 at 6: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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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1, 2025 at 9:36 AM
너무 졸리고 꿈에서 고양이나 잔뜩 보고 싶다
July 29, 2025 at 6:13 PM
열네시간째 일하니 불면증 싹 사라지는구나 (개졸림
July 29, 2025 at 6:01 PM
귀엽단 소리 들음.. 귀여우면 사귀든가
July 26, 2025 at 3:37 AM
너무 좃밥 같아서 얘기도 하기 싫은 일들이 오늘 있었어
July 25, 2025 at 4:26 PM
홍어 좋아하는 백남 송별회 왔는데 서태지와아이들 틀고 잇름
July 25, 2025 at 4:11 PM
공님따라 집에 있느 목살로 쇼가야키 해봤는데 고기 두께나 불멕이느 거나 이런 깔 아닌 거 알지만 이길로 자꾸만 가게 되더라구
July 25, 2025 at 10:08 AM
존나 바쁘고 들기름 다 떨어진 사람됨
July 24, 2025 at 1:47 PM
구글 심사 통과했다.. 십박샤리들
July 21, 2025 at 6:08 AM
할 거 너무 많아서 약간 어이 없음.. why..??
July 21, 2025 at 4:23 AM
미국영어 발음 존나 듣기 싫음
July 18, 2025 at 8:06 PM
트레일러닝화 신고 춤 좀 췄다고 발바닥 재기함
July 18, 2025 at 8: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