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레제편 봤다. 뭔가 쇼츠 수십개를 이어붙여놓은 느낌. 어쨋든 재밌었다.
November 8, 2025 at 9:34 AM
체인소맨 레제편 봤다. 뭔가 쇼츠 수십개를 이어붙여놓은 느낌. 어쨋든 재밌었다.
요즘 재밌게보는 인스타 릴스 계정 재밌고 다 좋은데 미국사람이 만든거라 모든 단위가 인치 마일 피트 이딴거인게 너무 열받음
November 8, 2025 at 9:32 AM
요즘 재밌게보는 인스타 릴스 계정 재밌고 다 좋은데 미국사람이 만든거라 모든 단위가 인치 마일 피트 이딴거인게 너무 열받음
어쩔수가 없다 봤다. 기대를 많이 안하고봐서 그런가 꽤 재밌었다.
October 8, 2025 at 2:14 PM
어쩔수가 없다 봤다. 기대를 많이 안하고봐서 그런가 꽤 재밌었다.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 봤다. 이제는 애니에서도 ppl이 나오는군…
어쨌든 작화가 조금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볼만했다.
어쨌든 작화가 조금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볼만했다.
October 7, 2025 at 10:24 AM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 봤다. 이제는 애니에서도 ppl이 나오는군…
어쨌든 작화가 조금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볼만했다.
어쨌든 작화가 조금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볼만했다.
아빠가 아이패드 에어를 새로 사셔서 좀 봤는데 이상하게 화면이 좀 끊겨보여서 찾아보니까 내 아이패드(프로 11 2세대)는 120hz이였고 에어는 최신모델도 60hz였네
June 7, 2025 at 6:06 AM
아빠가 아이패드 에어를 새로 사셔서 좀 봤는데 이상하게 화면이 좀 끊겨보여서 찾아보니까 내 아이패드(프로 11 2세대)는 120hz이였고 에어는 최신모델도 60hz였네
트위터 사람들이 기후위기 부정론자들을 보고"파멸이 100% 예정되어 있는데 왜 아무것도 하지않고 오히려 사보타지를 하지?"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그 트위터 인간들도 똑같이 우리나라 출생률 보고 "다 같이 죽으면 되지~" 이러는거 보면 진짜 사람들은 다 똑같구나 싶은
June 4, 2025 at 6:19 AM
트위터 사람들이 기후위기 부정론자들을 보고"파멸이 100% 예정되어 있는데 왜 아무것도 하지않고 오히려 사보타지를 하지?"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그 트위터 인간들도 똑같이 우리나라 출생률 보고 "다 같이 죽으면 되지~" 이러는거 보면 진짜 사람들은 다 똑같구나 싶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레코닝 봤다. 아무리 재밌어도 인간적으로 영화는 2시간30분을 넘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이 너무 늘어진다.
May 25, 2025 at 1:02 PM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레코닝 봤다. 아무리 재밌어도 인간적으로 영화는 2시간30분을 넘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이 너무 늘어진다.
먹다남은 피자 냉동해놓은걸 평소에 안먹다가 오늘 한번 꺼내서 데워먹어봤는데 시간을 몇분 해야되는지 감이 안와서 빵 부분은 따듯한데 토핑은 차가운 피자를 먹었다.. 다음엔 170°C에 5분30초 정도로 해봐야겠다.
January 26, 2025 at 5:53 AM
먹다남은 피자 냉동해놓은걸 평소에 안먹다가 오늘 한번 꺼내서 데워먹어봤는데 시간을 몇분 해야되는지 감이 안와서 빵 부분은 따듯한데 토핑은 차가운 피자를 먹었다.. 다음엔 170°C에 5분30초 정도로 해봐야겠다.
대선때 윤석열 찍은 사람들은 둘째치고, 저딴 인간을 대통령 후보로 올렸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체 뭔정신으로 그랬던건지 진짜 궁금하다. 그땐 몰랐다고 하는건 말이 안됨
December 12, 2024 at 10:32 AM
대선때 윤석열 찍은 사람들은 둘째치고, 저딴 인간을 대통령 후보로 올렸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체 뭔정신으로 그랬던건지 진짜 궁금하다. 그땐 몰랐다고 하는건 말이 안됨
공공화장실에서 센서수전 쓰는것 자체는 충분히 이해되고 괜찮은데 물온도 조절도 안되고 무엇보다 인식 속도가 느려터졌고 인식 범위도 좁아서 항상 불편하다.
December 3, 2024 at 7:32 AM
공공화장실에서 센서수전 쓰는것 자체는 충분히 이해되고 괜찮은데 물온도 조절도 안되고 무엇보다 인식 속도가 느려터졌고 인식 범위도 좁아서 항상 불편하다.
알바 가기 전 낮잠 자다가 알바 한시간 넘게 지각 하는 꿈 꿈
December 3, 2024 at 2:48 AM
알바 가기 전 낮잠 자다가 알바 한시간 넘게 지각 하는 꿈 꿈
새벽에 깨서 저녁 먹었던거 토하고 아침에 설사 몇번하고 열 나는데 하필 알바 가는 날이라 엄마가 사다주신 약 먹고 출근했다. 근데 버스 정류장에서 기력부족으로 멍때리다가 버스 한번 놓쳐서 지각 확정된 상태로 가음 버스 타고 도착해서 내렸는데 비바람이 거의 준 태풍급으로 불어서 겨우 우산 움켜쥐고 알바처 도착했더니 내가 일하는 업무공간이 다른 부서 일 때문에 작업자 분들과 각종 공구, 자재들이 펼쳐져 있었다...
진짜 가는날이 장날이다
진짜 가는날이 장날이다
November 26, 2024 at 7:28 AM
새벽에 깨서 저녁 먹었던거 토하고 아침에 설사 몇번하고 열 나는데 하필 알바 가는 날이라 엄마가 사다주신 약 먹고 출근했다. 근데 버스 정류장에서 기력부족으로 멍때리다가 버스 한번 놓쳐서 지각 확정된 상태로 가음 버스 타고 도착해서 내렸는데 비바람이 거의 준 태풍급으로 불어서 겨우 우산 움켜쥐고 알바처 도착했더니 내가 일하는 업무공간이 다른 부서 일 때문에 작업자 분들과 각종 공구, 자재들이 펼쳐져 있었다...
진짜 가는날이 장날이다
진짜 가는날이 장날이다
동원에서 나온 레토로트 된장국이랑 비빔밥 먹었는데 영 별로네… 특히 비빔밥은 너무 맛없어서 절반도 못먹었다.
November 23, 2024 at 11:19 AM
동원에서 나온 레토로트 된장국이랑 비빔밥 먹었는데 영 별로네… 특히 비빔밥은 너무 맛없어서 절반도 못먹었다.
아까 너무 어이없는 말을 들었다... 아빠가 수십년 대기업에서 일하고 몇년치 월급+퇴직금 까지 받고 은퇴하는 지인분들 얘길 하시더니 나한테 대기업 가라고 말씀하셔서... 쌓아둔 스펙도 뭣도 없는 경기도에 있는 예술 전문대에 다니는 사람이 대기업에 어떻게 가냐고 말씀 드렸다. 차라리 로또 1등이 더 가능성 있을일을...
November 18, 2024 at 11:27 AM
아까 너무 어이없는 말을 들었다... 아빠가 수십년 대기업에서 일하고 몇년치 월급+퇴직금 까지 받고 은퇴하는 지인분들 얘길 하시더니 나한테 대기업 가라고 말씀하셔서... 쌓아둔 스펙도 뭣도 없는 경기도에 있는 예술 전문대에 다니는 사람이 대기업에 어떻게 가냐고 말씀 드렸다. 차라리 로또 1등이 더 가능성 있을일을...
솔직히 오늘은 버스에서 에어컨 틀어줘야한다
November 16, 2024 at 4:22 AM
솔직히 오늘은 버스에서 에어컨 틀어줘야한다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3,450,789번째였습니다!
September 29, 2024 at 10:06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3,450,789번째였습니다!
당시 중학교2학년 이었던 나는 8시20분쯤 까지 등교를 했었고 스마트폰은 아침조회 시간에 담임선생님이 수거해가 하교시간에 돌려주었기에 하교하기 전 까지는 이런 일이 있었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기억하기론 학교 선생님들도 별다른 얘기를 안했던걸로 기억한다. 하교 후 오후에 집에 와서 와이파이에 연결이 된 다음 즐겨보던 sns인 네이버 블로그에 접속해서야 침몰 뉴스를 접했었다.
#세월호_10주기
#REMEMBER_0416
#꽃이_진다고_그대를_잊은_적_없다🎗️
#세월호_10주기
#REMEMBER_0416
#꽃이_진다고_그대를_잊은_적_없다🎗️
April 16, 2024 at 7:46 AM
당시 중학교2학년 이었던 나는 8시20분쯤 까지 등교를 했었고 스마트폰은 아침조회 시간에 담임선생님이 수거해가 하교시간에 돌려주었기에 하교하기 전 까지는 이런 일이 있었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기억하기론 학교 선생님들도 별다른 얘기를 안했던걸로 기억한다. 하교 후 오후에 집에 와서 와이파이에 연결이 된 다음 즐겨보던 sns인 네이버 블로그에 접속해서야 침몰 뉴스를 접했었다.
#세월호_10주기
#REMEMBER_0416
#꽃이_진다고_그대를_잊은_적_없다🎗️
#세월호_10주기
#REMEMBER_0416
#꽃이_진다고_그대를_잊은_적_없다🎗️
Reposted by 임시휴먼
오늘 2024년 4월 16일은 4 • 16세월호참사 10주기입니다. 희생자 304명의 죽음을 애도하며 유가족 및 생존자와 구조 과정 등에서의 피해자의 회복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April 15, 2024 at 3:05 PM
오늘 2024년 4월 16일은 4 • 16세월호참사 10주기입니다. 희생자 304명의 죽음을 애도하며 유가족 및 생존자와 구조 과정 등에서의 피해자의 회복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일주일...도 아니고 6일만에 복이 봤는데 너무 좋다. 떨어지고싶지 않아...
March 9, 2024 at 10:54 AM
일주일...도 아니고 6일만에 복이 봤는데 너무 좋다. 떨어지고싶지 않아...
Reposted by 임시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