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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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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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빨강나이트 주임WT. 대쥬엄마입니다.... 는 농담이고, 행복한 털쟁이 일상계♡
밭에 고구마... 올해는 자색고구마를 심어봤는데... 잘못 삶은건지 원래 그런건지 덜달다... 하.. 구워볼까....
November 21, 2023 at 11:00 PM
𝕏가 어찌저찌 잘 움직여서 그런가, 창공의 친구들 활동이 많지 않구먼... 아쉽..... 생각난김에 어여쁜 잔무선 움짤을 복습하자!!! 움짤 선택은 되는데 움직여질것인가!!!(두근두근
November 15, 2023 at 12:45 PM
버스 벨이 이상하다....
October 16, 2023 at 9:46 AM
아니 나 잇자나 설거지 너무 시러서 도라버려....
October 11, 2023 at 12:39 PM
헤사가기실타 하지만 평일루틴대로 움직이는 중 ㅋㅋㅋㅋ 모두의 풍속화 처럼 폰보고 누워있고싶다 ㅋㅋㅋㅋ
October 5, 2023 at 9:11 PM
헤사 가기 실타 8ㅁ8 어뜩해 ㅠㅠ
October 3, 2023 at 10:09 PM
아빠가 수술이후로 뭐가 딱히 드시고싶은게 없었는데, 친구가 안동간고등어를 두손 보내주어서 오늘 한손 구워서 인당 반마리씩 먹었는데 아빠가 요새 뭘 많이 못드시고 입맛도 없으신데 간고등어는 맛있게 드셔서 넘나 다행이었다...
October 2, 2023 at 2:06 AM
어제 만든 찌짐 중 일부
September 28, 2023 at 10:48 PM
어제 친구랑 먹은 것의 일부.....(그만먹어
September 28, 2023 at 10:46 PM
어제점심 차돌순두부... 솔직히 좀 별로였는데... 음... 머 그래도 간은 맞아서 완식했다.
September 26, 2023 at 8:36 PM
새로 산 과자가 맛있는 것에 대해. 하... 16개짜리 1박스만 산 쿼카를 매우쳐라....
September 26, 2023 at 8:34 PM
파전에 오징어 듬뿍. 양파도 좀 넣었더니 야채의 단맛이 확 올라간다. 초간장 찍어서도 먹고 배추김치도 곁들여 먹었더니 혼자서 두 장은 먹은듭... 엄빠는 두분이서 한장 드셨....(야
September 24, 2023 at 9:43 AM
September 24, 2023 at 9:41 AM
어제 자기 전에 내일은 일어나서 방청소 해야지. 했는데 아직까지 아침도 안먹고 누워있다.... 인간아... 하....
September 24, 2023 at 4:05 AM
점심은 닭강정맛집에서 샤브샤브. 카페를 두군데 가면서 늦게까지 수다수다. 먹고 놀땐 행복해....
September 23, 2023 at 11:08 AM
오늘 점심은 분식점 오므라이스. 양은 적은데 디게 맛있어서, 담엔 두 개 먹어야겠다(야
September 22, 2023 at 9:26 AM
오늘 점심. 치즈가 이빠이 들어간 파스타가 레알 맛있었지만 겁나 늦게 나와서 8ㅁ8 후루룩 들이마시고 달리느라 체한듭... 돈까스는 회사동료가 주문한건데 그친구도 급해서 다 못먹고 나 한조각 줬닼ㅋㅋㅋㅋ 맛은 있는데 슬로우 푸드라서, 앞으로 점심땐 못가것다....
September 21, 2023 at 9:47 AM
악!!!! 벌써 그 계절인가... 발 밑을 조심해야만....
September 20, 2023 at 10:57 PM
어제점심. 육전물비빔냉면 곱배기. 늦게 도착해서 회사동료들이 미리 주문해둔거 먹었는데, 동료들의 속도에 맞추느라 국물을 남긴것이 아쉬울정도로 맛있었당.
September 20, 2023 at 10:35 PM
마음이 실물 보고싶다... 우리 마음이... itx마음이... 뉴스사진 말고 실물 8ㅁ8
September 20, 2023 at 2:13 PM
Reposted by 대쥬엄마
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September 19, 2023 at 3:51 AM
뜨거운 도시엔 오지않는 이음... 하지만 마음은 우리 뜨거운 도시에 오니까 조만간 타고 말거시다....
September 20, 2023 at 1: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