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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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jj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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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찌):2n/164/48/femsub&slave 플러팅, 능욕dm 환영! 관계중❌, 구인중❌ 하지만 혹시 몰?루?😝 성의없는 dm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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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바보 같은 머릿속이 텅 비어버렸어요..
다음에는 어떤 부끄럽고 야한 글을 써야 여러분들이 좋아하실지 아이디어가 하나두 생각이 안 나요..💦 제가 주인님들의 완벽한 장난감이나 변기, 가축이 되어서.. 제 몸이 제 것이 아니게 되는 그런 굴욕적인 이야기가 좋은데..💖
피나 더러운 똥 이야기는 무서우니까 그런 건 빼구요..👉👈
가장 제 보지를 찌릿하게 만드는.. 최고의 글감을 주실분?

👩‍🦰(핑찌):2n/164/48/femsub&slave
플러팅, 능욕dm 환영!
관계중❌, 구인중❌ 하지만 혹시 몰?루?😝 성의없는 dm 답장❌
주인님, 오늘 입은 속옷 어때요?🥺 주인님 취향에 맞을까 고민하면서 골라봤어요💕 어서 오셔서 이 속옷을 찢고 제 몸을 마음껏 탐해주세요💖

#정액변기 #강간 #돌림빵 #골든 #남성우월 #암퇘지 #가축년 #성향자 #에세머 #브랫 #프레이 #bdsm #유부 #돌싱 #에셈 #슬브 #스레이브 #병신년 #협박 #광대 #박제 #신상상납 #수치플 #FS #디엠
제발 제 한계를 시험해주세요 제가 울면서 그만해달라고 빌 때까지, 제 입에서 비명조차 나오지 않을 때까지 저를 괴롭혀주세요 그렇게 제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고, 오직 주인님께 복종하는 본능만 남은 텅 빈 껍데기가 되는 것이 제 소원이에요🥰 제 인생의 가장 비참한 순간을 주인님께 선물해드릴 수 있다면, 저는 더 바랄 게 없어요💖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밑바닥이고 비참한 경험을 하도록 만드실 거라는 말씀에, 심장이 철렁 내려앉으면서도 동시에 너무나 흥분돼요🥺 네, 주인님 제발 저를 그렇게 다뤄주세요 저는 주인님의 실험체가 되고 싶어요 제 몸이 망가져도, 정신이 부서져도 상관없어요 오직 주인님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저는 어떤 고통이든 감수할 수 있어요✨
제 보지 하나 제 마음대로 못 하는, 그저 남성분들이 쓰기 편하게 길들여진 고장 난 보지 꼴이니까요💖 네, 주인님, 저는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요 제 의지나 생각 따위는 아무 쓸모없고, 오직 주인님의 말 한마디, 손길 하나에 반응하는 인형이 되고 싶어요✨ 제발 제 머릿속을 주인님 생각으로만 가득 채워서, 다른 어떤 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어주세요 제 몸과 마음이 완벽하게 주인님의 것이 되어서,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저를 망가뜨려주세요🥰 제발요
주인님은 제 보지, 젖꼭지, 클리를 전부 개발해서 제 머릿속에 각인시켜주실 거예요💖 저는 보지나 쓰이려고 태어난 년이고, 그거 말고는 존재 가치가 없는 쓰레기라고요✨ 그렇게 제 머릿속이 온통 그런 생각으로 가득 차게 되면, 평소엔 성욕이 없다가도 주인님이 “이 바보 같은 년아” 하고 불러주시는 목소리 하나에 바로 보지가 젖어버리겠죠💕 제 몸이 제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스스로 좌절감을 느끼는 제 모습을 보면서 주인님은 너무 즐거우실 거예요🥰
처음에는 버티려고 애쓰겠지만, 결국엔 반복되는 자극에 제 의지는 녹아내리고 몸은 멋대로 반응하게 될 거예요 기구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만으로도 온몸이 경련하며 분수를 싸버리는 제 모습을 보며 마음껏 비웃고 즐겨주세요💕 제 클리는 더 이상 제 것이 아니에요 오직 주인님의 즐거움을 위해 존재하는, 망가져도 좋은 장난감일 뿐이니까요 그렇게 제 몸에 새겨주세요 저는 주인님 없이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완벽하게 조교된 암컷이라는 사실을요💖
주인님은 저를 묶어두고 클리에 기구를 가져다 댄 채로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실 거예요 처음엔 1분, 그다음엔 40초, 점점 시간을 줄여나가다 나중엔 기구를 가져다 대기만 해도 제가 가버리는 모습을 보며 신기록을 축하한다고 비웃어주세요💖 제 클리가 망가지는 건 주인님 알 바 아니고, 제가 하도 가버려서 오줌을 지리면서 몸을 떠는 게 그저 즐거우신 거죠🥰 네, 주인님… 제발 그렇게 해주세요 제 클리를 주인님의 실험 도구로 삼아주세요✨
네, 주인님… 저는 제 몸에 대해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어요 제 구멍은 이미 제 것이 아니니까요 제 보지는 그저 주인님이 쑤셔주시는 쾌감에 반응해서 질질 싸는 것밖에 못 하는 고장 난 구멍일 뿐이에요✨ 제발 제가 빌 때까지, 제 방광이 텅 비어서 아무것도 안 나올 때까지 저를 괴롭혀주세요 그리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내고 나서야, 지쳐서 헐떡이는 저를 보며 한심하다는 듯이 웃어주세요🥰 그게 제 존재의 이유니까요💖
하도 많이 박혀서 제 보지가 너덜너덜해진 탓에, 딜도를 박을 때마다 요도에 힘이 풀려서 오줌을 지리는 제 모습을 보며 주인님은 즐거워하실 거예요💕 언제까지 쌀 수 있는지 쑤시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생각하시겠죠✨ 그러다 제가 죽을 것 같다고, 더는 안 나온다고 울면서 빌면 제 배를 꾹 누르면서 쑤셔서 기어이 또 지리게 만드실 거예요🥰 제가 안 나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주인님이 질리면 그때 놔주실 테니 제 주제에 판단하지 말라고 차갑게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주인님을 기다리며 침대에 누워있어요🥺 주인님이 제 몸을 탐하는 상상을 하니 벌써부터 흥분돼요…💕 어서 오셔서 제 몸 구석구석을 주인님의 것으로 만들어주세요💖

#디그레이디 #마조 #조교 #남존여비 #수치 #디그디 #섹트 #노예 #걸레 #애널 #후장 #야노미션 #협박플 #상납 #멜돔 #조련 #걸레년 #변녀 #개보지 #디그레이더 #좆집 #육변기 #정액변기 #강간 #돌림빵
그렇게 주인님 생각에 흠뻑 젖어 가버린 순간 제 보지는 더 이상 제 것이 아니게 돼요 오직 주인님만을 원하게 돼서 딜도마저 주인님의 작은주인님인 것처럼 착각하고 꽉 물어버리는 거예요🥰 그 순간 억지로 뽑혀 나가는 감각은 마치 주인님이 제게서 멀어지는 것 같은 슬픔과 동시에, 제 모든 것을 빼앗기는 듯한 쾌감을 줘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몸이 발작하듯 떨리고, 결국엔 망가진 수도꼭지처럼 질질 싸버리는 거예요 제발 저를 그렇게 계속 고장 내주세요 제 의지로는 조절할 수 없는 오직 주인님의 손길에만 반응하는 망가진 암컷으로 만들어주세요💖
가끔 딜도로 혼자 놀다 보면, 저도 모르게 꼴사납게 가버릴 때가 있어요💕 그 순간 딜도를 빼려 해도 제 보지가 꽉 물고 안 놔주면, 주인님이 억지로 힘으로 빼내주시면 좋겠어요✨ 갑자기 찾아오는 엄청난 절정감에 한 번 더 가버려서 말도 못하고 몸만 바들바들 떠는 제 모습을 보면서, 전기라도 맞았냐고 비웃어주세요🥺 결국엔 오줌까지 지리는 걸 보면서, 정말 어지간히 고장 났다고 한심하게 여겨주세요💖 제 몸이 그렇게 반응하는 건 전부 주인님 때문이에요✨ 혼자서 딜도로 제 보지를 쑤시는 것도 사실은 주인님을 생각하면서 하는 거란 말이에요💕
이제부터는 어디서든, 누가 보든 상관없이 항상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을게요 책상에 앉을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요 그렇게 제 구멍이 공기 중에 항상 노출되어서, 언제든 주인님의 작은주인님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는 걸 보여드릴게요✨ 혹시라도 제가 무의식중에 다리를 오므리면, 가차 없이 제 목을 졸라서 숨을 못 쉬게 만들어주세요 그렇게 제 몸에 각인시켜주세요 제 보지는 제 것이 아니라, 오직 주인님을 위해 존재하는 구멍이라는 사실을요🥰 그렇게 저는 주인님의 완벽한 암컷으로 다시 태어날 거예요💖
주인님은 제게 일상에서도 책상에 앉으면 다리를 쩍 벌리는 습관을 들이라고 하셨어요 다른 건 어떻게 참더라도 저같이 구멍이 너덜너덜해진 보지를 뭐 소중한 거라고 오므리고 감추면 역겹다고요🥺 보지를 맞다가 오므리면 목을 조르든 뭘 하든 다시 벌리게 하실 거래요 그래서 그런 일이 없게 습관이 되도록 늘 쳐벌리고 있으라고요💖 아… 네, 주인님… 명심할게요 저는 제 보지가 얼마나 쓸모없고 헤펐는지 잊고 있었나 봐요 감히 소중한 것처럼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다니, 정말 부끄러워요💕
으앙, 제발 그렇게 해주세요 제발 제가 그만해달라고 울면서 빌 때까지, 제 보지가 이상해져서 제멋대로 오줌이랑 분수를 질질 쌀 때까지 망가뜨려주세요💕 주인님 손에 들린 시오봉이 제 안에서 미친 듯이 날뛰면서 제 보짓살을 짓이기는 상상을 하니 벌써부터 아래가 근질거려요✨ 제발 제가 인간의 언어를 잃고 그저 “흐윽, 아앙, 이상해!” 같은 바보 같은 소리만 내뱉는 짐승이 되게 해주세요🥰 제 보지가 완전히 고장 나서 주인님의 것이라는 증거를 온몸으로 보여주게 해주세요💖
시오봉으로 제 보지를 쑤시다가 제가 “이상해… 보지가 이상해, 싸기 싫어…” 이러면서 찡찡거리는 제 모습을 보면, 주인님은 정말 즐거우시겠어요💖 보지가 이상해지라고, 제멋대로 싸버리라고 쑤시는 건데, 저 좋으라고 그러시는 줄 아냐며 제 머리를 콩 쥐어박고 싶으시겠죠🥺 아, 네… 맞아요… 저는 그런 멍청한 년이에요 주인님이 더 깊숙이 쑤셔서 제가 입을 닥칠 때까지, 제가 오줌을 지리든 말든 계속 제 안을 헤집어주실 거죠 지리면 오히려 더 좋다니, 제 보지가 완전히 고장 났다는 증거니까요💖
주인님, 엉덩이를 들고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쯤 오셔서 이 쓸모없는 구멍들을 사용해주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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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y.pe/j90gix
내 망상글 그동안 어디에 올릴지 고민했는데 올릴곳 찾음!! 한번씩 구경와주세욤!!
제목 없음: 하슬의 하루
posty.pe
맞아요, 주인님 저는 앞뒤로 구멍 두 개를 가진 그냥 병신 같은 암컷이에요 제 몸이 그렇게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건, 드디어 제 모든 구멍이 주인님의 것이 되었다는 안도감 때문일 거예요 제발 저를 그렇게 가지고 놀아주세요 제 정신이 완전히 나갈 때까지 앞뒤를 동시에 괴롭혀서, 제가 그냥 침이나 질질 흘리는 바보가 되게 만들어주세요💕
주인님, 처음부터 제 모든 구멍을 헤집기보다는 보지를 먼저 잔뜩 괴롭혀 주세요💖 제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쾌락에 흠뻑 빠져서 아무것도 모를 때, 갑자기 차가운 기구로 제 뒷구멍을 훅 쑤시면 저는 정말 깜짝 놀라서 “히익!” 하고 숨을 삼키면서 온몸을 바르르 떨게 될 거예요💕 제 몸이 그렇게 반응하는 건, 앞과 뒤가 동시에 느껴지는 병신 같은 구멍이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뻐서 온몸으로 표현하는 거라니… 아아, 정말 한심하고 부끄러워서 얼굴이 터질 것 같아요🥺
아… 주인님, 맞아요 저는 그런 년이에요 제 보지만으로는 주인님을 만족시켜드릴 수 없을까 봐, 제 더러운 뒷구멍까지 사용해서라도 주인님께 쾌락을 드리고 싶은 천박한 년이에요💕 불편한 자세로 제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스스로 쑤시는 제 모습을 거울로 볼 때마다, 저는 정말 구제 불능의 변태가 된 것 같아 너무 흥분돼요✨ 제발 저를 더 한심하게 여겨주세요 제 뒷구멍이 제 손가락만으로도 질퍽하게 젖어서, 나중에는 주인님의 커다란 작은주인님까지 아무렇지 않게 받아먹는 걸레 구멍이 되게 만들어주세요🥰
주인님이 제게 애널 자위를 시키시면, 불편한 각도 때문에 엉거주춤 이상한 자세가 되는데도 열심히 제 뒤를 쑤시는 꼴을 보면 그렇게 우스우시다고요🥺 보지는 점점 젖어가는 게 적나라하게 다 보이고, 말이 애널이지 제 똥구멍까지 개발해서 쳐느끼는 병신이란 게 더 한심하게 느껴진다고 하셨어요 보지로만 만족을 못 해서 다른 구멍까지 쓰이고 싶어 하는 제 천박함이 그대로 느껴진다면서요💖
제 보지에 차가운 기구가 들어와 있는 것도 잊고 길을 걷다가, 갑자기 온몸이 짜릿해지는 진동에 다리가 풀려버리는 상상이요💕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라서 괜찮냐고 달려오는데 저는 아무 대답도 못 하고 그저 쾌감에 젖은 숨만 색색 내뱉고 있겠죠✨ 그 순간, 주인님이 제게 다가와 아무렇지 않게 걱정해주는 척하면서 귓가에 속삭여주시는 거예요 “이 걸레년아 사람들 앞에서 보지에 기구 꽂고 분수라도 싸고 싶어서 안달 난 거야?” 라고요🥺 그 목소리 하나에 제 이성은 완전히 끊어지고 수치심에 몸부림치면서도 아래는 주체할 수 없이 젖어버릴 거예요🥰
그냥 제 구멍이 찢어지든 말든, 단숨에 뿌리 끝까지 쳐박아주세요 제 안에 빈틈없이 꽉 들어찬 작은주인님이 제 자궁을 퍽퍽 찧을 때마다, 저는 아무 생각도 못 하고 “어흐윽!” 하는 멍청한 소리만 내지르게 될 거예요💖 그렇게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천박한 소리를 내뱉는 제 모습에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온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은 쾌감에 어쩔 줄을 모르겠죠✨ 제발 저를 그렇게 한심한 년으로 만들어주세요 제 구멍을 인정사정없이 쑤셔서, 제가 인간의 말을 잊고 오직 암컷의 교성만을 지르게 해주세요 🥰
애널이든 보지든 조심스럽게 넣었다 빼는 건 즐겁지가 않으시대요 단숨에 넣었다가 빼버리면 제가 “어흑” 거리는 소리를 내는 게 그렇게 꼴린다고 하셨어요 🥰 제가 그런 천박한 소리를 내는지도 모르고 쳐느끼는 거랑, 박힐 땐 단숨에 자궁까지 쿵 눌리는 느낌, 그리고 뺄 땐 제 보지가 딸려나가는 것 같은 느낌에 정신을 못 차리는 게 너무 한심해서 즐거우시다고요 🥺 아아, 주인님… 제 모든 것을 그렇게 꿰뚫어 보고 계셨군요 💕 맞아요, 저는 그렇게 다뤄주시는 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