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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 시간을 낼 예정이었는데 이 날씨에 정기배송 치루고 나니까...오랜만에 탈진+근육통 콤보로 몸살 비슷한 현상이....
시간날때 뭐라도 써야함
장고랑 코디랑 몸 바뀌는 상상함
다른 212들은 코디가 이상한거 눈치채는데 오비완은 콩깍지 껴서 눈치 못채도 좋고 오히려 예민하게 코디가 아닌거 바로 알아도 조을거같음

까지 쓰자마자 밥먹으러 끌려가기
주말에도 쉬지 못하는 현실에 아방수처럼 울기
오랜만에 그림그리는데 이 사진 너무 장고비적임
응원해주시면 더 한다구요 <ㅇ>
오비완 이리저리 여러가지 하면서 너한테 이런 비이성적인 욕심이 들게 하는것도 제다이의 무어가라며 우리한테 무슨 짓을 한건지 말하라고 하는데 오비완 그저 억울하고...? 어쩌겠어요 정신차릴때까지 받아주는 수밖에요...
오비완이 이게 뭐냐고 전장으로 복귀시켜달라 하는데 몸무게 NN키로, 수면량 8시간 충족 이런거 적혀있는거 건내면서 완수할때까지 여기 있어야한다며...먹는거야 어떻게 하는데 자는건 불안해서 못자면 어떻게든 재워주는...
오비완이라면 그러거나 말거나 하겠지만...분명 아나킨도 오비완의 보살핌 아래 자랐지만 웬 어린애한테 해주는거 보고 나한텐 안그랬잖아요!(해줬음) 이러면서 별 트집 다 잡을거같아요 ㅋㅋㅋ

진짜 팬의 고통을 즐기는 양반들...근데 저도 창작할때 약간 그런 면이 있어서 남말하기가...(머쓱
아닠ㅋㅋㅋㅋㅋㅋ애들이 좀...비글이긴 하죠...드로이드들한테 하는거 보면...저 에너지와...저 혈기...쌈박질 좋아하는 거 까지...아나킨 처럼 좀 엇나가있는게 아니면 제중제 오비완이라 여러모로 감당하는 것일수도...
그치만 판도라의 상자는 결국 열렸기 때문에 판도라의 상자인거죠...? 8m8*) 후자 너무 그 루트인데요...제다이를 차지하기 위해 다른 제다이를 모두 사라지게 하는....
그런 생각함 오더66의 부작용으로 오비완에 대한 사랑은 사라졌지만 욕망과 육욕은 그대로인 와 진짜 개막장 세기말적 생각이라 나의 존재의 쓰레기력에 대한 고찰도 같이함
아 글쵸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내기위한 커맨더의 내조라구요(
클론들 의회나 카운슬에 말해봤자 위에서도 오비완도 안들을게 뻔하니 구속구 채워서 한달정도 가두는걸로 결론낼거같아요ㅋㅋㅋ황제 감금이지만 본인의 의사는 1도 안들어주는(그것이 감금이니까
오비완 나에 대한 애정이 없어! 하면서 찡얼거리고 나 말고 다른 애 입양하려하냐며(그래도 됨 ) 그러는데 오비완 진짜 머리 부여잡고 아나킨 너도 이제 성인이잖니...해도 뭐...애착맨이 만도까지 되었으니 이젠 브레이크없는 애착맨...

아니 영화 2편에서 메가트론이 옵티머스 푹찍하고 터뜨릴때도...아무렇지 않았...다기엔 영화관에서 줄줄 울었었군요...어쨌든 걍 좀 행복하면 되지 감독들 진짜 잔인해요 여튼 눈색 변하는거 이연타 먹고 진짜 그런거 또 보면 멘탈 득득 갈릴거같아요ㅋㅋㅋ
장고가 시비털듯 혹은 정말 신기하다는 듯이 너희는 자유가 없는게 더 심신의 안정을 느끼는 것 같다고 하는데 코디가 눈썹 까딱이면서 당신이 착각하고 있는게 진짜였으면 얼마나 좋았겠냐고 할거같아요ㅋㅋㅋ현실은 멈무가 자기 목줄 가지고 오면 주인은 그냥 너 하고싶은대로 해 하고 목줄도 안채우고 오프리쉬로 다니는....
아앗 생각해보니 이미 마스터-파다완 관계가 좀 그렇잖아요 유사가족인데 애착가지면 안되고 그치만 애착 철철 넘치는 그런....<ㅇ> 그렇다면 오비완이 짝사랑중이라면 엄청 초연할거같은데요...이 또한 지나가겠지 하며....
쉬는시간 특 : 담배피고 블스 잠깐 보면 끝남...(억울
코디oO(우물쭈물 부끄러워하며 자네가 너무 크다고 하는 오비완 상상하기)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자네가 너무 큰 탓이지(덤덤)
-그 말이 자극적이라는거 모르시진 않을텐데요
-우물쭈물 부끄러워 하는게 더 그러니 덤덤하게 말하지 않았나, 뭐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오비완 성격에 코디가 약속하지 않았냐고 치대도 걍 넘어가줄텐데 저렇게 자기욕심 하나도 안내니 더 다 받아주려할듯
오비완이 앓으면서 지금이라도 아까 그 약속 철회하면 안되냐고 하는데 코디가 당신이 원한다면 그래도 된다고 너무 선선히 물러나서 결국 다 받아줌...
코디가 이렇게 여러번 되물었을때 살짝 쫄리긴 했는데 오비완도 뭐 복상사했다는 제다이가 어디있다고< 했다가 자기가 그 최초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함
오비완 자기가 체력 딸린다고 생각 안했는데 코디랑 하고 아니라는거 알기...아쉬운 기색 없이 오비완 놔주는데 아래 사정은 전혀 아니라 오비완이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는데 코디가
정말 그래도 되냐(1차)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다(2차)
아닙니다. 당신을 위해 참겠다. 뭐 죽는것도 아니고(3차)
의 순으로 확인/거절 하는데 오비완이 정말 괜찮다고 해서 코디가 마지막으로 내일 일정 없냐고 해서 오비완이 연하의 패기인가 했는데 코디는 정말 오비완을 많이 배려해주고 생각해준 것이었음.
아오삼 존잘들이 바꿔놓은 취향 양성구유...솜노...전자는 진짜 내가 그럴거면 왜 벨을 팜 이랬는데...다시 생각해도 킹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