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버스(Incu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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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버스(Incu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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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베이스 - 흥있게 살고싶은 8년차 커플 [ 수컷 : 돔성향, 4후, 176, 78 ] [ 암컷 : 바닐라, 4중, 159, 47 ] ❤️ wants 💙 : 매너와 재치, 센스 탑재하고 플레이에 필요한 기본경제력 갖춘 초대남 에로틱 스웨디시 맛사지 전문가, 커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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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명했던 영상이죠
2025.11.02

한동한 관리 소홀했던
키작은 암캐와 스크린 내기

*암캐 : 파 1만원, 버디 3만원 현금시상
*주인 : 버디하면 펠라 시전

같이 스크린 치실 부커분들
언제든 환영합니다^^

(스크린 왕초보 암캐 주의)
(플레이 답답하고 한심스러움)
(대신, 남성분들 버디 많이 하세요~)
(기분이 좋아질 겁니다)
2025.11.01

야노 연습

새벽시간 국밥집 이후
밤시간 사거리 실전 연습

습득력이 좋아
진도 잘 빼고 있는 암캐

겁나 도도하게 생겼는데
정말 길거리 강아지 같은
좋은 마인드 장착한 아이
(유지비가 좀 듬)
25.10.27

스트레스가 만땅인 요즘
이런 걸로라도 위로가 되니
암캐의 효용이 (나름) 크다.

"강아지처럼 해 봐"
2025.10.25

차에서 담배 빨기 전,
자지부터 빠는 암캐

※ 암캐쓸모 #1
졸음운전 완벽대비

※ 암캐쓸모 #2
정액고갈 체중감량
2025.10.25

<<암캐 (약한) 얼공>>

저녁 반주 + 치맥 후
집에 데려다 주는 길.

나도 차 안에서 안 피우는데
좆물받이 암캐년이 실내흡연을..;;

그래, 오늘은 이해해 주마.
대신 니 얼공이다.

참고)
담배 못 피우는 비흡연 암캐임.
담배 쥘 줄도 모름
2025.10.20

8년전부터 오랜기간 알던 아이..
향긋한 봄날 더 가까워졌고,
무더운 여름 선을 깼다.

가을로 접어들기 직전
야노까진 교육 완료

(암캐 주의)
평상시엔 거칩니다.
술마시면 거칠기도 하고
완전 복종하기도 하는..
때에 따라 너무 달라, 빡셉니다ㅠ

- 24시 국밥집. 새벽시간
2025.10.19

예전것 재탕
(Yet, another edition)

샤워 후 after shower
보지검사 전 before the inspection
웰컴 댄스하며 welcome-dancing
말 잘 듣는 암캐 a good bitch
2025.09.22

암캐와 저녁겸 한잔하고
집에 들여보내는 길.

항상 아파트단지 갓길에서
입보지에 꼭 한번 넣고
집에 들여보내는데 (나만의 ritual)

처음엔 3분도 힘들어 하더니,
요즘은 10분정도는 가뿐히 빨면서
주인이 (예전에 안하던) 사정을 하면
암캐 스스로 뿌듯해 한다.

특히, 1m 바로 옆으로 차 가까이 지나는
운동/산책/귀가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흥분감은 배가된다.
쎅마렵단 톡에 대한 응답
25.09.19

일상 톡

지난 주말 초대이후로
바빠서 안 물려줬더니
빨고 싶어하는 암캐

p.s. 같이 자지 물려주실 분?^^
X시절에도 애독하고 있었어요^^
제 상황과 비슷하네요~^^
(흥분이 올라오다가..답답해지는..;;)
2025.09.15
(편집이 귀찮지만 힘내서..)

스웨디시&쓰리섬
에피소드 #3

엎드려서 뒤로 보지벌림 당하고
근접관찰 마사지(?) 받은 후

똑바로 눕혀져
처음 만난 수컷에게
가슴을 빨리는 암캐.

(첫 경험인데 여기까진 나름 잘 소화)

초대남에게 "잘 좀 빨아보라" 해도
'마사지 약속에 진심'인 대구청년
('뱉은 말은 꼭 지킨다'는 청년의 신조!)

feat. 편집 진심 힘듦..ㅠ
피딩에 그냥 무편집으로
다 올려버릴까 생각 중
위 '카톡 내용'대로 시연
(이른 저녁식사 후, 공영주차장에서
좆물받이 암캐의 성실한 봉사)
2025.09.14

스웨디시&쓰리섬 에피소드
#3,#4,#5 시리즈는
편집이 귀찮아서 다음으로 미룹니다;;

어제 '다른 숫컷'에게 빨려서 그런지
오늘 한껏 달아오른 암캐.

아침부터 '박히고 싶다'고 연락와서
오후~저녁까지 넣어주느라 힘들..
(암캐는 조금전 집에서 뻗어버림)

'팬티 입지말고' 나오라니까
대낮에도 '원피스 노팬티'로
착실히 입고 나온 암캐.

주인에게 복종/순종하는 마인드는
정말 칭찬할만하고 먹는 재미가 있네요
(가끔 딴데가서 대주는 것만 빼면..)
2025.09.13
스웨디시 에피소드 #2

초대청년이
작은 천쪼가리 티팬티 마저 벗겨버리고
엎드린자세로 암캐의 무릎을 세워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집중공략
(주인은 느긋하게 지켜보며 코칭 중)

#대구청년 인성,정성 - very good
2025.09.13

멀리 대구에서
KTX로 1시반이 넘게 달려와 준
건실한 대구청년과 워밍업
(다찌집 식사 후, 호텔방 하이볼 파티)
그리곤..스웨디시로 시작
2025.09.12

내일 드디어 입문하는 암캐
(Feat. 건실한 대구청년)

<지난 줄거리 요약>
3월23일 - 암캐가 주인친구와 몰래 떡침
8월31일 - 또 둘이 밤늦게 놀다가 딱 걸림
9월07일 - 쌍욕 퍼붓고 암캐 보내버림
9월09일 - 암캐의 복종하겠다는 다짐
9월11일 - 교육용 쓰리섬/플레이 추진
9월13일 - 개.봉.박.두

아래 톡 글은 너무 깁니다..
읽어도 별로..;;
2025.09.11

<저녁먹고 암캐 차 안 대화>

엇그제 친구자지 먹은 날
친구의 차 안에서 90분간 <드라이브+으슥한 곳 정차>하며
무슨 얘길 나눴는지에 대한 추궁에
대답하는 암캐.

(역시, 자지빨면서 대화함)
(Autopilot 입보지)
2025.09.11

잠시 만나서 커피한잔 후
참교육
대딸방 알바했을 때부터 큰 것에 욕심이 났고 문득문득 박히고 싶을거에요. 큰 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