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nnnn억년을 함께 했는 데도 여전히 상대를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로 보고 있는 데(상대 특 : 세계관최강자)
영원히 벗겨질 일은 없을 듯
이정도면 이미 콩깍지가 몸의 일부임
하긴 nnnn억년을 함께 했는 데도 여전히 상대를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로 보고 있는 데(상대 특 : 세계관최강자)
영원히 벗겨질 일은 없을 듯
이정도면 이미 콩깍지가 몸의 일부임
호 : 너 또 마법사들 쥐잡듯 잡았다면서? 자꾸 그러니까 애들이 널 무서워하지. 우리 가족한테 하는 것의 반의 반만이라도 어쩌고 저쩌고
그 : (사랑고백인가. 남들 앞에서 스킨십을 하면 화를 내면서 이렇게 유혹을 하다니 나의 그대는 정말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군.)
호 : 그랑펠? 듣고 있어??
두렵다 악마사냥꾼
다른 사람이면 성불될텐데 그랑펠이라서…(?)
두렵다 악마사냥꾼
다른 사람이면 성불될텐데 그랑펠이라서…(?)
그랑펠 그거 듣고 살아있을 수 있을까? 구마되어 버리는 거 아닐까?💦
다른 사람이면 성불될텐데 그랑펠이라서…(?)
그랑펠 그거 듣고 살아있을 수 있을까? 구마되어 버리는 거 아닐까?💦
그랑펠 그거 듣고 살아있을 수 있을까? 구마되어 버리는 거 아닐까?💦
호 : 너 또 마법사들 쥐잡듯 잡았다면서? 자꾸 그러니까 애들이 널 무서워하지. 우리 가족한테 하는 것의 반의 반만이라도 어쩌고 저쩌고
그 : (사랑고백인가. 남들 앞에서 스킨십을 하면 화를 내면서 이렇게 유혹을 하다니 나의 그대는 정말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군.)
호 : 그랑펠? 듣고 있어??
호 : 너 또 마법사들 쥐잡듯 잡았다면서? 자꾸 그러니까 애들이 널 무서워하지. 우리 가족한테 하는 것의 반의 반만이라도 어쩌고 저쩌고
그 : (사랑고백인가. 남들 앞에서 스킨십을 하면 화를 내면서 이렇게 유혹을 하다니 나의 그대는 정말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군.)
호 : 그랑펠? 듣고 있어??
호 : 너 또 마법사들 쥐잡듯 잡았다면서? 자꾸 그러니까 애들이 널 무서워하지. 우리 가족한테 하는 것의 반의 반만이라도 어쩌고 저쩌고
그 : (사랑고백인가. 남들 앞에서 스킨십을 하면 화를 내면서 이렇게 유혹을 하다니 나의 그대는 정말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군.)
호 : 그랑펠? 듣고 있어??
아주 둘만의 세상이야
아주 둘만의 세상이야
눈이 썩을 어쩌고에 비하면 이거 완전 순한맛 설교 아님??????
눈이 썩을 어쩌고에 비하면 이거 완전 순한맛 설교 아님??????
근데 호열이 시점이라 많이 생략된(?)
근데 호열이 시점이라 많이 생략된(?)
분명 이게 디폴트일 텐데 어느 가나지를 귀애하는 모습이 뇌리에 콱 박혔나 봄
분명 이게 디폴트일 텐데 어느 가나지를 귀애하는 모습이 뇌리에 콱 박혔나 봄
상대가 나를 배신한다는 건 세상이 두 쪽 난다 해도 절대 없을 일이고(진짜임)
상대가 나를 배신한다는 건 세상이 두 쪽 난다 해도 절대 없을 일이고(진짜임)
이렇게 순진한 가나지를 어떡하면 좋담
가나지 반려인간 분께서 큰 일 당하지 않게 열심히 (과)보호해주셔야겠네...
이렇게 순진한 가나지를 어떡하면 좋담
가나지 반려인간 분께서 큰 일 당하지 않게 열심히 (과)보호해주셔야겠네...
이정도면 호열이 빼고 다 알고 있었을 듯ㅠ
기분 좋을 때마다 강쥐 꼬리 튀어나와서 좌우로 붕붕 흔들렸다가 뒤늦게 아차! 하면서 다급하게 꼬리 집어넣고 주변 눈치 살피는 데
주변사람들은 그거 다 보고도 못 본 척 해줬던 것임.
이렇게 순진한 가나지를 어떡하면 좋담
가나지 반려인간 분께서 큰 일 당하지 않게 열심히 (과)보호해주셔야겠네...
이정도면 호열이 빼고 다 알고 있었을 듯ㅠ
기분 좋을 때마다 강쥐 꼬리 튀어나와서 좌우로 붕붕 흔들렸다가 뒤늦게 아차! 하면서 다급하게 꼬리 집어넣고 주변 눈치 살피는 데
주변사람들은 그거 다 보고도 못 본 척 해줬던 것임.
헉 자기가 강아지라는 사실을 숨긴다고 전전긍긍하는 호열이 생각하고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됐어요😇
그랑펠한테까지 비밀로 하는 것은 너무 양심에 찔려 살짝 말해보는 호열이
호 : 사실... 나 인간이 아니라 강아지야!
그 : 그렇군.(비밀이었나?)
역시 사실은 강아지여서 그런거겠지
이정도면 호열이 빼고 다 알고 있었을 듯ㅠ
기분 좋을 때마다 강쥐 꼬리 튀어나와서 좌우로 붕붕 흔들렸다가 뒤늦게 아차! 하면서 다급하게 꼬리 집어넣고 주변 눈치 살피는 데
주변사람들은 그거 다 보고도 못 본 척 해줬던 것임.
역시 사실은 강아지여서 그런거겠지
역시 사실은 강아지여서 그런거겠지
쪽, 딸꾹! 쪽, 딸꾹! 요래서 어찌어찌 이어가 보려던 그랑펠 결국 못 참고 웃음을 터트리고는 호열이 물 떠다주러 주방으로 향하고 혼자 남은 호열이 쪽팔림에 몸부림치다 돌아온 그랑펠의 입꼬리가 아직도 올라가있어 괜히 웃지 말라고 한소리 하는데 애인이 너무 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나오는 걸 어떻게 하나요 그건 아무리 감정을 숨기는 게 능한 그랑펠이어도 못 하는(안 하는?) 일이지요
그래서 진정한 후엔 어떻게 됐냐고요? 당연히 못다한 뒷부분을 이어서 했다네요
쪽, 딸꾹! 쪽, 딸꾹! 요래서 어찌어찌 이어가 보려던 그랑펠 결국 못 참고 웃음을 터트리고는 호열이 물 떠다주러 주방으로 향하고 혼자 남은 호열이 쪽팔림에 몸부림치다 돌아온 그랑펠의 입꼬리가 아직도 올라가있어 괜히 웃지 말라고 한소리 하는데 애인이 너무 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나오는 걸 어떻게 하나요 그건 아무리 감정을 숨기는 게 능한 그랑펠이어도 못 하는(안 하는?) 일이지요
그래서 진정한 후엔 어떻게 됐냐고요? 당연히 못다한 뒷부분을 이어서 했다네요
게다가 수갑도 장갑도 한짝씩 나눠 썼으니까 반지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