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문고의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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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에 실험실 에서 태어난 보라색 고양이! '덮'어쓰기를 '문' '고'양이 입니다! 저의 일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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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문고 뒷계가 되어버린 계정입니다..
여기에서는 아무말이나 올릴 예정입니다.
팔로우는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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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도 비었는데
여름 가기전에 오랜만에
추억의 장소를 가려고 한다.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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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이번주 랜플댄 음원 올라올 때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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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별자리 운세에 뜬금없이 큐피드가 나올때부터 눈치챘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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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길이 맞는지 확신이 없을때
지금까지 겪었던 추억을 회상해봐
돌이켜보면 즐거웠던 추억들
그걸 생각하면서 나아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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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잔액 내역 늦게 뜨는 버그 때문에
얼마 남았는지 오늘 되서야 뜨네

내일 월세 내야 하는데 돈 없어서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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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슈트가 땀에 젖었다는걸 깜빡해서 며칠 방치해뒀더니
곰팡이 핀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
촬영회 때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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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퍼리판 휴식 하려고 하니까
뭐가 막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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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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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도촬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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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오늘 제 집에 누가 있을까요
웃으면서 있지만 속으로 욕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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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오늘 제 집에 누가 있을까요
웃으면서 있지만 속으로 욕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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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일이긴 한데
그거를 다른걸로 매꾸려고 하는게
너무 어이 없어서요

솔직히 지금 저 사람 현재 가지고 있는 퍼슈트도 어디서 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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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한복촬을 다녀왔는데 진짜 별의별 사람 있었어요
중간에 2시쯤인가 3시쯤인가
손 내밀어서 만져보고 싶다는 제스쳐 취하는 관광객 있어서
손 내밀어 줬거든요?
그런데 그대로 슬램덩크 짤 실사화 만들어버림
그대로 손목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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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단톡방에 납치당했어
난 인간 말종이 되어버려

아 맞다 나 퍼리지
면역이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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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말종 왜 부코에 온거냐
아 복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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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도 눈물도 없네
감정좀 호소 할 수도 있는건데

그걸 불편해 하는 사람이나
그거를 수용해서 규칙 바꾸는 사람이나
에효 답 없어서 나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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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제발 퍼리판 에서 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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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도 눈물도 없네
감정좀 호소 할 수도 있는건데

그걸 불편해 하는 사람이나
그거를 수용해서 규칙 바꾸는 사람이나
에효 답 없어서 나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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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제발 퍼리판 에서 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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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제발 퍼리판 에서 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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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포터 후기

서포터 할빠에 퍼슈터 하는게 낫다.

그리고 이제 행사 같은건 참여 하지말고
방구석 퍼슈팅 이나 해야지
더 이상 안좋은 소리 들을 멘탈이 남아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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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있다보면 가끔은 이 세계로 가고 싶다는 충동이 든다.
잠만 나는 XCVII 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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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제가 너무 장문으로 쓴 모양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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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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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작스럽게 퍼리판을 떠나게 됐습니다.
늘 제 곁에 있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은근 짜증나는 사건이 자꾸 터지고
만나는 사람도 이제 못 믿겠고
우울한 감정이 계속 남아있어서
절대로 복귀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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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sns 해서 얻은 별명 리스트

세탁기
타노스
보라돌이
웰치스(포도맛)
포도🍇
양산형 퍼슈터

..나도 질문 몇 개 하자

자캐있음?
퍼슈트 견적 알아봄?
수주 넣음?

질문 모두 3개에 "네"라고 대답 못하면
나한테 함부로 별명 붙히지 마라

다음에 또 만나면 진짜로 그 자리에서 꼭두각시 만들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