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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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 아인,노아 최애
필기구더쿠
실크송 엔딩봄
아무튼 만년필들아 크랙이랑 고장나지 말아라.. 잘 지내보자..
November 10, 2025 at 4:56 PM
벌써 입문한지 1년지나니까, 입문초랑 생각도 달라지고, 궁금했던것도 많이해결되어서 참 신기한 것 같음..

근데 분명 천천히 알아가야지 했는데. 왜 18자루가 되었는가...
막상보면 그래도 그때 입문해서 취향인 만년필도 많이 건진걸지도..
November 10, 2025 at 4:55 PM
계속 쓰면서 변함이 없는게 있는데..
가지고있는 만년필중 제일 마음편하게 쓰는건 파카 아이엠같다..
November 9, 2025 at 3:27 AM
막상 좀 후회도했는데 쿠폰기간끝나니좀 자유가된 것 같기도하고..
그러고보니 올해 구매한 만년필이 4자루더라고요
있잘쓰한지 5달됐다는게젤 놀란듯..
아무튼 이번엔 있잘쓰를.. 아자!
November 8, 2025 at 5:21 PM
이번엔 있잘쓰하기로..
뭔가 고민하는 만년필이 집에이미있는데 외형만 다르거나, 비슷한스타일이 있거나, 품절되어버렸거나.. 여러저러이유로 내려놓은듯..
이제 새로운 필기감 찾기엔 꽤 많은 만년필을 이미 접하고 쓰고있구나 싶어진..
November 8, 2025 at 5:17 PM
만년필 입문한걸 후회하진 않지만
크랙은정말 마상이다.
November 8, 2025 at 7:24 AM
Reposted by 디디
어서오시고 가지마세요….
November 6, 2025 at 4:53 PM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는데..
에스터브룩 에스티 씨글래스..
상시펜이라 다행이다...
November 7, 2025 at 5:59 AM
뭔가근데 슬슬 새 만년필을 보고싶은 마음이 조금 있는것 같다가도.. 흠 이정도도 ㄱㅊ은거같은데.. 싶어서 있잘쓰하고싶기도하고..
참 사람마음은 알 수 없어요
November 6, 2025 at 5:08 PM
만년필의 날이라고 쿠폰이 생겻는데...........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근데생각해보니까 저번 만년필의날에 못샀다고 생각했는데 샀든가..?
세티모가 아무튼 뭔가 할인많이들어간 상태로 구매하긴햇엇는디..
November 6, 2025 at 3:25 PM
그러고보니 나가사와 센츄리 사이다?도 참 귀여웠던것 같아요
November 4, 2025 at 11:25 AM
흠 그렇지만 이제와서는 있는펜들 잘쓰는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기도..
November 4, 2025 at 11:24 AM
킹피셔도 이뻤는데, 제 취향은 아발란체 쪽인듯...?
..
물론제가 에스티를 더 늘리기로 마음을 먹는다면 그때 생각하기로..
November 4, 2025 at 11:22 AM
그러고보니 저번에 기억에 남은 최근 출시된 예쁜 만년필에 에스터브룩 아발란체를 쓰는걸 까먹음...........
얘는 실제로도 사고싶었었는데............................
제가 에스터브룩 한정을 처음 샀을때를 생각하니까 많이 올랐더라고요..그때도 와 이런가격..싶었는데.. 그리고 이미 2자루나 있으니까 자연스레 내려놨어요. 그래도 다시보니까 또 이쁘더라구요.
슬프다.
November 4, 2025 at 11:21 AM
요즘 드는 생각..
정말 예쁜 만년필 많고.. 가끔 이전에 좀 위시였던 만년필 못구했다면 혹했을 것 같은 생김이 많더라..
한편으로는 얠 안들였다면 얠 들였을까 생각도 종종하는듯..
그렇게 생각하니까 정말 지금 가지고있는 만년필들은 그때 입문했기 때문에, 그때 구입하기로 했기 때문에 이렇게 늘었구나싶다..
가끔 그래서 만약이때 이 만년필을 샀다면 지금 만년필 갯수나 종류엔 좀 다른 변화가있었을까 생각도 하고..
November 4, 2025 at 11:15 AM
뭔가 만년필이 쓰다가 잉크끊기면 참 슬픈듯..
November 3, 2025 at 8:45 AM
그래도 최근 예쁘다 생각이들어 뇌리에 남은 펜들도있어요.
펠리칸 m600 아트컬렉션2
나왈 보야지 하와이
로디아 만년필 스크립트
레오나르도 모멘토매지코 리프 만년필
펠리칸 m200 아프리콧
트위스비 오닉스
펜토노트 밀키웨이
나가사와 오노마토페 유라유라

와진짜많다..
그렇지만 이쁜펜은 원래늘 많았던거 같은 느낌...
October 31, 2025 at 9:35 AM
근데 요즘 좀 그런느낌이에요..
지금 가지고있는 만년필로도 충분히 만족이라서 더 구입하고싶지 않은 느낌...?
이전엔 이거저거 궁금하고 그랬고, 데시모 구해오던 시점에도 아직 궁금한게 남아있었는데 흠.. 이정도면 만족. 이라고 땅땅 되어버려서 의도치않게 있잘쓰를 잘하는중..

실은 이래서 슬슬 방출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하필딱 다취향이고 이건사야해 삘온애들이라 약간 걸리는 부분이 생겨도 용서하게되더라고요.....
October 31, 2025 at 9:22 AM
글고보면 원래 레오나르도 궁금해서 누볼라 사려고 생각해놓고 친구분이 예쁘다고 단톡에 올린 라디우스 세티모무늬가 예쁜게 스치듯이 봐놓고 뇌리에남아서...
그렇게됐다...
레오나르도 지금도 궁금하긴한데 고민.....
먼가 인수됐어도 각기 펜 특징이있어서 좀 다르다고 듣긴했는데..
고민..
만약 들인다면 M촉을 들일지도..
October 31, 2025 at 9:19 AM
그러고보니 세티모 시에로 정말이쁘다고막 블스에적었던 적이있는데.. 그뒤로 펜사랑에 재입고가 안되어서 좀 아쉬웠었는데..
모멘토 매지코에 비슷하게 나왔더라고요.
오옷...!
갠적으로 이쁜 마블이라생각해서 반가웠던.. 이미 파란색은 세티모로 있어서 녹색이좀 탐이났어요 뭔가 봄이나 여름쯤의 싱싱하고 튼튼한느낌의 녹색잎같다고하나..
October 31, 2025 at 9:14 AM
뭔가 만년필 구경하는거 재미있는듯..
October 31, 2025 at 7:28 AM
와 이번에 펠리칸 아트컬렉션..? 특이하고 예쁜거같음..
2라서 1도있나하고 찾아보니까 이 펜도 이쁘더라..
October 22, 2025 at 4:48 AM
요즘드는생각..
오래쓰다보면 이 만년필이랑 안맞는부분을 알게되는데.. 이게그렇다고 그 만년필이 싫어질정도는 아닌지라 있는애들 잘쓰고 추가로 구매시 좀 더 생각해보자.. 하는듯.
시필로 어느정도 감은 잡을 수 있지만, 오래쓰는건 또 다른문제구나 깨달은듯..
October 20, 2025 at 11:46 AM
Reposted by 디디
구운빵 미피와 미피 만년필🥖
October 19, 2025 at 11:04 AM
마크하면서 저 빈자리 어쩔까..생각했었는데.. 최근 오랜만에 다시 할 쯤엔 할나,실크송 즐겁게 하고 온지라 호넷이랑 기사를 만들어봄..
생각보다 맘에들어요 히히
October 14, 2025 at 8: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