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짧은 여름휴가아닌 휴가를 다녀유면서
그냥오면 아쉬운 와이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좋아요. 댓들)은 닫힌 보지를 열개합니다.

올 여름은 무지 덥군요. 그래도 할건해야죠.
에어컨 틀어 놓고 휴일 아침 와이프 보질 보면
더위도 스트레스도 풀립니다.
물론 조신한 와이픈 네토성향 남편의 요구에
그냥 응해줄뿐이지만 그게 어딥니까 그래도 이쁘죠. 이젠 와이프 보지와 몸이 온라인 상에서만은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줘도 뭐라 않합니다. 같이 즐길라하죠.
(사진은 아침에 설겆이 하는 뒷모습과 식탁위에 올려놓고 스스로 보지 벌리게 시켜놓고 담아봤습니다.봤으면 댓글도 부탁해요.)

오랜만에 와이프보지를 외간남자들에게
벌려봅니다.
요즘은 찍을시간이 없었고 간만에 낮걸이로 벗겨서 담았습니다.
(와이프랑 같이 봅니다.이쁜댓글만 환영합니다.)

오랜만에 와이프전시합니다.

자위당하는 와이프.
(와이플 가지고 노는건 나인데 왜 와이프가 더 좋아 할까요??)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아내가 사랑스럽다.
(지난 여름 강원도 어느계곡 벗겨서 놀고 싶어 위로위로 올라사 아무도 없는 곳을 찾아 놀고 있는대 얼마 후 우리가 있는 바로 밑에 다른 사람이 올라와 논다. 저 사람들이 갈때까지 기다리기엔 시간이 없다. 그냥 벗겨 버렸다.)

출근하는 남편 배웅하는 이쁜 와이프 자세

와이프 컨디션이 좌우하지만 그래도 잘 벌려준 와이프사 너무 사랑스럽다.

서서히 노팬티 계절이 다가옵니다.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충청도 어느 산사 가는길)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