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피카
banner
rabapyca.bsky.social
라바피카
@rabapyca.bsky.social
새해새해
널부러짐 그 잡채
December 1, 2025 at 4:40 AM
생각해보니 스팀 세일 항목은 스팀 안켜도 검색 가능하지 참
November 30, 2025 at 4:39 PM
www.youtube.com/watch?v=iu5Y... 사이버펑크2077에서 평범한 일반인 롤플레잉하기. 예상과 달리 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비디오 에세이.
Can You Live a Normal Life in Cyberpunk 2077?
YouTube video by Any Austin
www.youtube.com
November 30, 2025 at 12:36 PM
담주부턴 길뎌2 슬슬 비틀 얻기 시작해야지
November 30, 2025 at 10:37 AM
쿠팡 기업 하는짓이 진짜 생양아치네… 이제 중국 혐오까지 묻어가시려고? 이런 기업이 대체 사회에 왜 필요함?
November 30, 2025 at 9:58 AM
Reposted by 라바피카
위기의 중년 레인저
November 29, 2025 at 2:03 PM
어릴적에는 왼손잡이었는데 너무 불편해서 살다보니 오른손 잡이가 되었다... 심지어 오른손에 가벼운 장애가 있어서 왼손이 훨씬 편한데도;
November 29, 2025 at 5:45 AM
한국 게임사들 신작 안쳐내서 마음의 평화를 찾았는데 또 신작내기 시작해서 사람 열받게 만드네... 아오...
November 28, 2025 at 4:24 AM
왜 한국 게임사 게임은 기본 디폴트가 유저를 편하게 즐기게 만드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쥐어 짜내려 할까... 경쟁도 안되는거 모바게나 MMO 때려치고 패키지 게임이라 만들어라 망할놈들아.
November 28, 2025 at 2:51 AM
길드워2 메타 이벤트 사람이 바글바글
November 25, 2025 at 8:12 AM
아이온2 의외로 운영을 멀쩡이 해서 놀라운데 이번엔 제대로 하면 좋겠다. 게임이야 낡아 뻐졌지만 또 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나름 매력있긴 하니 뭐…
November 24, 2025 at 1:59 PM
한번 해보고 싶지만 여전히 할 엄두가 안나는 고전게임 - 파워돌
November 24, 2025 at 1:42 PM
아 역시 고양이 있으면 거위는 못 키우는군…
November 24, 2025 at 1:40 PM
갑자기 거위를 키워보고 싶네
November 24, 2025 at 1:13 PM
이가 아프다 말다 하는데 치과가기 싫다아아… 아마도 잇몸 문제인거 같은디…
November 24, 2025 at 5:45 AM
고양이 시키 쭈쭈쭈하고 부르니 ‘가겠냐?’하는 표정으로 스윽 무시하고 지나간다… 다 알아 들으면서 일부러 무시하는게 고양이의 대단한점…
November 23, 2025 at 2:43 PM
청정원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소스 왤케 맛대가리가 없지...? 간이 굉장히 싱겁게 되어있다. 짜게 먹는 편이 아닌데도 싱거움. 건강식인가???
November 22, 2025 at 6:21 AM
고양이 무릎에 앉혀두었다가 뒤집었다고 깨물림... 내가 잘못하긴 했지...
November 21, 2025 at 11:54 PM
Reposted by 라바피카
이 짤 갈수록 업데이트 되는 것이 웃겨서 주워옴 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2:40 PM
일이나 해야지
November 20, 2025 at 4:18 AM
[아이온2]에 대한 간단한 평. 일단 이전 NC 게임과 달리 욕을 박고 시작할 정도는 아니다. 최소한 사용자를 벗겨 먹겠다는 심보가 대놓고 드러난 게임은 아니니까. 그들의 이전 쓰레기와는 달리 현재로서는 일단 "게임"으로 쳐 줄 수는 있다. 게임을 해보면 NC가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도 하고 싶은지 보이긴 하는데, 그게 되겠냐는 말이 저절로 튀어 나오게 되는 대환장 콜라고 결과물이 [아이온2]다...
November 19, 2025 at 9:17 PM
아침 좀 먹고 아이온2에 대한 평을 해야지
November 19, 2025 at 9:13 PM
고양이 귀찮게하면 실시간으로 분노가 표정에 누적되는게 재미있다…
November 19, 2025 at 12:34 PM
엔씨가 하도 이갈고 만들었다길래 [아이온2] 잠깐 해봤다. 잠깐인 이유는 도저히 이걸 할 이유를 찾을 수 없어서. 일단 게임 구성이 모바일 리니지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다. 자동이동 자동사냥이 없어졌을 뿐, 실제 하는건 다르지 않다. 맵 탐험이나 스토리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해진 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투명벽에 막힌다. 이럴거면 캐릭터에 뭐하러 날개는 달았는지...? 스토리는 제작사도 '아무도 이런거 안읽어!'라고 말하듯 진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를 텍스트 뭉치. 연출은 고리타분. 이걸로 대체 뭘 어쩌겠다는 걸까;
November 19, 2025 at 10:38 AM
와 오늘 춥네
November 17, 2025 at 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