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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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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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겜창/벨얘기많이함
엄마고양이: 모카/딸고양이: 달래
정신나간 모기새끼 나보다 추워 덜타는듯
November 4, 2025 at 7:25 PM
벨툰 보는데 집착광공이 수와 함께하는 산책에 집착해서 속으로 '산책 겁나 좋아하네 피크민해라 피크민'생각해서 좀 집중안됨
November 4, 2025 at 5:51 PM
왜 마음대로 걸음수 차감해요 쉬익쉬익
October 23, 2025 at 1:22 PM
October 19, 2025 at 1:16 PM
아 모카한테 제일 늦게 누웠으니까 이불 좀 가져오랬는데 들은척도 안해
October 19, 2025 at 8:38 AM
오버워치 진짜 받은힐량 표시 시급
October 18, 2025 at 2:22 AM
다들 아시죠 이 고양이가 꽉 들어찬 느낌
October 15, 2025 at 4:08 AM
만화책 보다가 좀 움찔함
October 14, 2025 at 11:14 PM
엄마따라 병원와서 걍 혈압재봤는데 재기전에 몬헌나우 렉걸려서 빡친상태라 평소보다 혈압 높게나온거 개웃김ㅋㅋ
October 14, 2025 at 2:19 AM
아 엄마한테 우리도 내년 여름에 무화과나 사먹을까? 했더니 내가 무화과 안먹는줄 알고 얘기 안꺼낸거래ㅜㅜㅋㅋㅋㅋ
어릴때 건무화과 보고 징그러워서 싫어했던 기억이 있지... 건과일 싫어하기도 하구ㅜㅜㅋㅋㅋㅋ
October 14, 2025 at 1:24 AM
가끔 하는 게임 이벤트 2일 남았길래 2일동안 열심히 해야지... 생각만 하고 정확이 이벤트 끝나고 접속했다
October 14, 2025 at 12:53 AM
일러스트를 선물받았다~
October 13, 2025 at 1:44 AM
고양이 탭댄스추는 소리 들리길래 벌레라도 잡는줄알고 긴장해서 일어났더니 그냥 리듬감넘치게 발톱갈고있는거였음
October 10, 2025 at 9:32 PM
탕먹을지 샹궈먹을지 여전히 고민하는거 보면 그냥 남기더라도 샹궈 함 먹는게 맞는거같다
October 7, 2025 at 11:46 PM
모카 빵댕이에 발 깔렸는데 막 짜부되구... 피도 안통하는거같구... 근데 복슬복슬하구...
October 5, 2025 at 7:31 PM
ㅋㅋㅋ달래 졸라 신나게 괴롭혔더니 평소 눕던곳 침대 오른쪽이었는데 왼쪽에 자리잡음ㅋㅋㅋㅋㅋㅋ 좀 쓰다듬어줬더니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감ㅋㅋㅋ 근데 이제 살짝 경계모드인
October 5, 2025 at 7:21 PM
연휴라고 고향다녀온다길래 그러라고 함
October 5, 2025 at 4:43 PM
아 시러요 이거 말고 딴거줘요
October 3, 2025 at 7:50 PM
쩔받은게 확실한데 10성 잡은 기억이 없다... 엄청 기념적인건데... 내 첫 10성몬스터는 뭐였을까...
October 1, 2025 at 9:27 PM
이블조 학사뤠스트였네
September 26, 2025 at 6:59 AM
희희 용옥 열심히 모아서 10단계 갔다
근데 다음 강화에 용옥 20개들어 미친것
September 25, 2025 at 11:29 AM
파티에 노예 출신이 둘
September 24, 2025 at 3:33 AM
권력
September 20, 2025 at 2:27 AM
하반신에 감각?이 없어짐
September 19, 2025 at 3:33 AM
날씨가 추워졌다는 증거로 달래가 인간방석을 다시 애용중
September 19, 2025 at 12: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