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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rag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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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rage.bsky.social
정신집중 해피해피
ㄹㅁ가 아침 6시에 아침을 먹고 밤 11시에 저녁을 먹는다는게 구라같다
November 11, 2025 at 6:49 AM
한국에서 죽어도 안먹던 음식들 여기와선 갑자기 먹어보고 싶아서 세배뛴 가격으로 사먹음
November 11, 2025 at 3:18 AM
진짜 맞아? 거의 14시간 잔거같은데
November 10, 2025 at 11:00 PM
오늘 일 마치고 나갔을때 옆에 누가 한손에 락스통을 들고 한손으론 작은 컵으로 마시며 걸어가고 있었던 거 같은데 뭔가 오해한거겟지만 제법 강렬한 이미지였슨
November 9, 2025 at 12:34 PM
우리 엄마는 교회가서 딴거말고 폭깅이가 똥을 잘쌀수있게 힘을주세요기도하셔야됨
November 9, 2025 at 8:00 AM
인생이 게임 기록창처럼 기록이된다면 나
똥싸려고할때 룸메가 장실근처에 나타나기17393830301회
November 9, 2025 at 7:51 AM
하 갑자기 급발진 쌈닭 되는것도 정신아픔이 증상 일종인지? 하여튼 일 잘 풀림 우리 매니저 짱~(매일감정이이따위이다
November 9, 2025 at 1:30 AM
이거 완전 미친 새끼 아녀 기분탓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나를 개무시를 하네 자기가 매니저인데 워커가 진대하자 하면 10분 정도는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거 아님? ;; 어딜대고 니가 빨리와 이지랄이야 이새낀 책임자 자리 압수해야됨 나르기질 있다곤 생각했는데 진짜 주변에서 오냐오냐 하니까 지가 남보다 나은 줄 아나? 일존나 못하는게
November 8, 2025 at 10:58 PM
하 전나 건방진 매니저샠 니가 책임자면 일이 있을 때 좀 오래 남아서 책임을 져야될거 아냐 아썅 때려친다걍
November 8, 2025 at 10:39 PM
미친 이곳의 타투이스트들은 원래 그럼? 전에는 메일보내니까 씹고 이번엔 가격 알려달라니까 위치 크기 다 이미 정해졋는데도 위치 크기 모르면 알려주기 힘들고 가격 다양해 이러는; 가격을 모르면 돈을 어케 준비하니 툳 치면 나오는 것도 아니고 ;; 맡겨놨니
November 8, 2025 at 10:19 PM
난 복받은 놈이다 쟨즈앙~~~
힘겨움 속에도 위를 보면 더 큰 응원과지지가
November 8, 2025 at 8:45 AM
야 그림별거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거 왕장 그리면 되는거엿네 나 차피 적절한 공만 들이면 잘 그리니까 포폴로 써먹을수도 있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살앗네
November 7, 2025 at 11:20 PM
장발이던 시헤남 친구가 내가 머리 기른 다는 소식에 굉장한 도전을 보듯이 응원해주고 나는 걔가 취뽀때매 머리 자른 것을 안타까워하고 있으니 재밌다 친구 잘 사귄 듯
November 7, 2025 at 11:15 PM
아짓도 여별 오타쿠픽 컾링이 고바호시가 압도적이며 서브컾링 조차 고바나캄이라는 걸 믿을수가 없다… 난 유부남으로 게이를 먹는 걸 도저히 견딜수가 없으며 고바나캄이 아니라 나캄고바라는 걸 하루빨리 사람들이 알아주엇으면 좋겠다
November 7, 2025 at 9:18 AM
특이하고 재능잇는데 내 취향에 쏙. 맞아떨어지는 아트 하시는 분들을 보면 그냥 멋지다 존경한다 수준이 아니고 걍 이사람이 현실에서 어떤 사람인지 중요하지 않고 그 영혼자체를 사모해서 사커고싶고 결혼하고싶음 걍 작가랑 나를 알페스함 (농)
November 7, 2025 at 8:26 AM
티셔츠 반팔 아래로 반정도만 보이는 타투에 페티쉬있음
November 7, 2025 at 5:42 AM
얼마전에 친구랑 대화중에 친구네 동생이 자기랑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몇십만원씩 빌려달라 연락이 오는데 자기는 늘 빌려준다고함,. 나는 경악하면서 헐 내 오빠엿음 절대 안빌려주고 알아서먹고살라고할거임! 라 햇는데 그 친구왈 그치만 네 오빠는 네가 돈 빌려달라하면 빌려주겠지? 라함 아무래도 그렇다고 결론을 내린 뒤 그렇구나하고 이해하게됨 손윗형제란 무엇인가…. 지금도 오빠한테 대뜸 이거사줘! 하고 보냈더니 암말없이 사줌
November 7, 2025 at 1:16 AM
오랜만에 틋터를 보니까 느꼇는데 여기 사람들 말투가 다 한달째 밤낮바끼고 수면부족잇고 과식해서 몸 망가지고 정신 몽롱한 상태의 내가 말할때같음
November 7, 2025 at 12:51 AM
날씨가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무한반복 듣기 좋은 날씨임
November 6, 2025 at 11:51 PM
입시시즌인가 틋터에 청강합격인증과 그인증글에대한시기질투가 끊임없이 올라옴 청강은 오타쿠 서울대인가 그대학이곧 권력이고 질서인마냥
November 6, 2025 at 11:51 PM
내따뚜이스트 이름이 실제로 니콜라스 울프라서 ㄷㄷ가됨
November 6, 2025 at 11:30 PM
난웨 내 첫 데이트도 여자엿고 짝사랑 대상도 전부 여자였는데 내가 바이인걸 눈치 채는데 억겹의 세월이 걸렷을까 여자한텐 로맨틱 감정(너랑영원히함께하고싶다) 이 먼저들고 남자한텐 섹슈얼(외적인것)하게 끌려서 후자가 연애적 끌림이라고 생각햇던 것일까…근데 이제와선 연애같은건 할 여유가없다고 생각해버렸다.
November 6, 2025 at 10:36 AM
사소한거 있잖아 고백 거절한뒤에 아 너무 나이차이 많이나서 안될거같았어~ 그냥 나도 한번 찔러본거야~ 이러는거라든지 그래도 네가 내가 너 멋지다고 생각한거를 고맙게(소중하게) 여겨줬음 좋겠네 이런말 하는거라든지… 자꾸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 가 아니라 그런 일을 당했다. 라고 생각하게 됨
November 6, 2025 at 7:05 AM
최근에 좀 힘들었다가 그래도 나아지고 있었는데 자꾸 심기를 건드니까 확 짜증났음… 그냥 처음엔 고백받고 쿨하게 지내기로 해서 오케^^!! 하고 암씨롱안햇는대 그 뒤로 찌질하게 너 기분 안좋아보이네 하면서 넘겨짚고 사과연락 하는거나. 나한테 말 걸기 어려워하면서 무례한 농담 하는 게 넘 보기 싫고. 나보고 처음에 어린애인줄 알았다고 말한 나보다 10살 넘게 많은 사람이 그렇게 큰 고민도 없이 내게 마음있다고 말한 것도. 모든게 크리피하고 불쾌함. 근데 내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지 그럴수있는건지 모르겠는게 문제임
November 6, 2025 at 7:01 AM
오늘 있었던 일: 근래 안그래도 패턴 다망가지고 배란기고 이것저것 은근하게 짜증나는 일이 쌓여서 조금만 스트레스 받는 상황 와도 크리티컬 맞고 닼던 ‘붕괴’ 상태된단 말임. 오늘도 상황판단 잘못해서 택시에 돈쓰고 일은 늦어서 눈물 찔끔 흘리면서 일을 시작함.
November 6, 2025 at 6: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