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gbora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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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들 서로 안아주고 사진도 찍고. 보는데 미소가 절로 지어짐
September 20, 2025 at 10:38 AM
어제 오늘 라면 먹고 저녁은 기름 범벅인 김치볶음밥 사먹었더니 역류해서 식도가 탄다 타…..
September 19, 2025 at 2:06 PM
낼 빠마 뭘로 하지. 해그리드인가 걍 평범하게 s컬인가
September 18, 2025 at 2:23 PM
오늘 날씨 좋더라
September 18, 2025 at 2:20 PM
사회생활 하는데 연락 안되는 인간들 짜증남 어린 나이도 아니고. 예의도 없어서 일요일 밤을 열뻗치게 함
September 14, 2025 at 10:00 AM
소분까지 끝
September 9, 2025 at 2:15 PM
9시간이 지나도록 답장을 안함… 내일 오전 수업임…. 어쩌라는건가 지겨움 진상
September 1, 2025 at 12:55 PM
내 오리 어디갔어 ㅠㅠㅠ
August 31, 2025 at 1:39 PM
흑흑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August 31, 2025 at 12:43 PM
지휘자 없이 하는거 딱 한달 되니까 짜증나네
August 31, 2025 at 2:12 AM
엘베 기다리다가 눈 마주침
August 29, 2025 at 12:31 PM
이번 생리는 왜이리 어지럽나
August 26, 2025 at 3:20 AM
성가대 엄마들 빨간당 지지자들인데… 오늘 밥먹다가 이재명이가 욕 먹은 만큼 일 하나는 잘 한다고 노동자 출신이라 잘 한다며 맞말을 하셔서 깜놀함 …….
August 24, 2025 at 5:22 AM
3시간 반 기절하듯 자고 깨서 못자는 중……..
August 22, 2025 at 9:12 PM
시간 약속 정말 하 인간들 진절머리남
August 21, 2025 at 11:25 PM
지겨워 다 때려치고 싶다 아이고
August 20, 2025 at 2:10 PM
밤 10시 넘어 전화할거면…. 적어도 카톡으로 통화 가능한지 물어보고 해야 예의 아니냐 아무리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도. 늦게 전화하면 누가 죽었다고 하는 전화일까봐 무섭다고. 알려줘도 시간 지나면 또 까먹네. 아 또 잡도리를 후….
August 19, 2025 at 2:13 PM
다들 어찌 견디며 삽니까…..
August 18, 2025 at 12:44 PM
나는 생존자다 보다가 못버티고 줄리아 켬….. 저 경찰 새끼.. 어떤 저주를 퍼부어야 할 지 모르겠다
August 17, 2025 at 12:30 PM
역시 술을 안 먹어야.. 25일부터 한 달 간 안먹는다
August 15, 2025 at 2:32 PM
음………………. 음………………………. 최선이었나
August 15, 2025 at 12:44 PM
월욜에 입천장 홀라당 했는데 왼쪽은 아직도 안돌아옴
August 15, 2025 at 12:43 PM
난소나이 충격….
August 14, 2025 at 1:01 PM
손민수 리사이틀 가고싶은데 … 2주 수업 빠지고 또 뺄 수 없어서 못 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ugust 13, 2025 at 1:37 PM
나를 좋게 봐주신 분들이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
August 13, 2025 at 1: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