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우동쌤 갓 리퀘🦊❤️
(@kimudong77.bsky.social)
4화 옥상씬 랑이 빤쓰 그 장면 . . .
4화 옥상씬 랑이 빤쓰 그 장면 . . .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미드를 보고 있는 여우 형제.
문득 본즉 작고 모양이 예쁜 랑이 머리가 이연 어깨에 올라타다.
어느새 랑이는 잠들어 버렸네…
티비 볼륨을 낮춰서 랑이에게 살짝 담요를 덮은 이연. 숨을 고르게 내쉬는 랑이 머리를 쓰다듬다.
사실 이 무게가 좋은 이연이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미드를 보고 있는 여우 형제.
문득 본즉 작고 모양이 예쁜 랑이 머리가 이연 어깨에 올라타다.
어느새 랑이는 잠들어 버렸네…
티비 볼륨을 낮춰서 랑이에게 살짝 담요를 덮은 이연. 숨을 고르게 내쉬는 랑이 머리를 쓰다듬다.
사실 이 무게가 좋은 이연이다.
“야,이연,아~ 해”
“?”
이연 불려서 랑이를 보다가, 김밥속에서 뽑은 오이를 먹이려고 하는 랑이ㅋㅋ
아~ 라고 하는 랑이 입도 벌어있는것 귀여워서 대신 고기를 그 입에 넣은 이연
“아 뭐야!!”
“편식하지 않고 뭐든지 먹지않으면 안돼요~. 또 비행기 할까?ㅋㅋ”
“그건 싫어!”
“우리 랑쨩, 아~♡”
“싫어다고!!”
그 형제를 보는 구신주
“…두 분 뭐 하세요”
아, 진짜 이 꽁냥꽁냥 여우 형제🦊🦊
“야,이연,아~ 해”
“?”
이연 불려서 랑이를 보다가, 김밥속에서 뽑은 오이를 먹이려고 하는 랑이ㅋㅋ
아~ 라고 하는 랑이 입도 벌어있는것 귀여워서 대신 고기를 그 입에 넣은 이연
“아 뭐야!!”
“편식하지 않고 뭐든지 먹지않으면 안돼요~. 또 비행기 할까?ㅋㅋ”
“그건 싫어!”
“우리 랑쨩, 아~♡”
“싫어다고!!”
그 형제를 보는 구신주
“…두 분 뭐 하세요”
아, 진짜 이 꽁냥꽁냥 여우 형제🦊🦊
방에 준이 재채기 소리가 울린다.
“준아, 괜찮아? 추워?”
“…으응 괜찮아요”
그래도 추어서인지 준이 몸이 부들부들 떨다.
“…목욕 할까?”
방에 준이 재채기 소리가 울린다.
“준아, 괜찮아? 추워?”
“…으응 괜찮아요”
그래도 추어서인지 준이 몸이 부들부들 떨다.
“…목욕 할까?”
생선먹을때 이연이 뼈도 다 발라줬으면 좋겠어요ㅠㅜ
“야,이연,아~ 해”
“?”
이연 불려서 랑이를 보다가, 김밥속에서 뽑은 오이를 먹이려고 하는 랑이ㅋㅋ
아~ 라고 하는 랑이 입도 벌어있는것 귀여워서 대신 고기를 그 입에 넣은 이연
“아 뭐야!!”
“편식하지 않고 뭐든지 먹지않으면 안돼요~. 또 비행기 할까?ㅋㅋ”
“그건 싫어!”
“우리 랑쨩, 아~♡”
“싫어다고!!”
그 형제를 보는 구신주
“…두 분 뭐 하세요”
아, 진짜 이 꽁냥꽁냥 여우 형제🦊🦊
생선먹을때 이연이 뼈도 다 발라줬으면 좋겠어요ㅠㅜ
넘 귀엽습니다❤️❤️
넘 귀엽습니다❤️❤️
“….형아”
“랑아, 일어났어?”
“나, 왜 이렇게 됀거에요ㅠㅠ”
“응? 뭐가?”
“랑이두 형아 처럼 강해지고 싶은데에…”
약한 몸이 힘들어고 속상해서 랑이 눈에서 눈물이 뚝뚝ㅠㅠ
“랑아 이리와. 울지마….”
괜찮아, 괜찮아 라고하면서 끌어안고 랑이 등을 쓰다듬는 이연.
“….형아”
“랑아, 일어났어?”
“나, 왜 이렇게 됀거에요ㅠㅠ”
“응? 뭐가?”
“랑이두 형아 처럼 강해지고 싶은데에…”
약한 몸이 힘들어고 속상해서 랑이 눈에서 눈물이 뚝뚝ㅠㅠ
“랑아 이리와. 울지마….”
괜찮아, 괜찮아 라고하면서 끌어안고 랑이 등을 쓰다듬는 이연.
넘 좋아요ㅠㅜ
“…응”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손에 무의식적으로 대답을 하는데 졸려서 눈을 뜰 수 없는 아기여우…
그런 랑이를 공주님처럼 안고 차에 태우는 이연.
밤거리에 천천히 차를 몰다.
넘 좋아요ㅠㅜ
랑이도 탈의파랑 일하고 있고, 일 끝나고 사무소에서 가동보고 했는데, 거기서 체력이 다했기 때문에 소파에서 잠들어 버린 랑이. 그럴 때는 탈의파가 이연에게 “데리러 와라” 라고 연락 함
(그간 이불을 덮고주는 현의옹)
뭐… 어린이를 지키는 학부모회(?) 그런 거ㅎㅎ
랑이도 탈의파랑 일하고 있고, 일 끝나고 사무소에서 가동보고 했는데, 거기서 체력이 다했기 때문에 소파에서 잠들어 버린 랑이. 그럴 때는 탈의파가 이연에게 “데리러 와라” 라고 연락 함
(그간 이불을 덮고주는 현의옹)
뭐… 어린이를 지키는 학부모회(?) 그런 거ㅎㅎ
범필들중에서도 유독 어려보임...
참 신기해
범필들중에서도 유독 어려보임...
참 신기해
어쩌다가 트라우마 깊게 발현된 날에는 엄청 심하게 몸을 긁어대고 물어대며 자해하는데 공 그거 말리다가 자기 얼굴에도 상처 많이 나봤을것같지
조금 괜찮아진 준이 조심히 공 얼굴보면 생겨있는 상처때문에 또 본인이 공 다치게 만들고 피 나게 했다며 자책하고 또 자책하며 다시 자기 몸 때리며 울것같다
어쩌다가 트라우마 깊게 발현된 날에는 엄청 심하게 몸을 긁어대고 물어대며 자해하는데 공 그거 말리다가 자기 얼굴에도 상처 많이 나봤을것같지
조금 괜찮아진 준이 조심히 공 얼굴보면 생겨있는 상처때문에 또 본인이 공 다치게 만들고 피 나게 했다며 자책하고 또 자책하며 다시 자기 몸 때리며 울것같다
일반적으로 아기고양이가 하듯이 꾹꾹이나 살짝 무는 것나 함…
특히 컨디션 안 좋을 때, 인간 모습으로도 진만 손가락을 살짝 물어 버린다.
아, 아저씨 미안해ㅠㅠ 라고, 상처를 낸 손가락을 핥핥…
일반적으로 아기고양이가 하듯이 꾹꾹이나 살짝 무는 것나 함…
특히 컨디션 안 좋을 때, 인간 모습으로도 진만 손가락을 살짝 물어 버린다.
아, 아저씨 미안해ㅠㅠ 라고, 상처를 낸 손가락을 핥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