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과제하니 최솔도 과제를 하라.
그러다 전기 이슈로 저장도 못하고 확 날아가 버린 김소름의 과제... 그냥 멍하니 컴터만 바라보다 슥 주먹을 쥔다.. 한 대만 칠까? 하다가 최가 그거 보고 달려와서 솔음이 복복복복 달래주는 그런 무드 어때요

여긴 한글로 언급하면 안 뜨네...

아하 생각보다는 길게 적어지네? 좋다

네게 하는 마지막 키스야.
라는 문장으로 끝나는 최솔 보고 싶지 않은가요?

그냥 괴담 창작 능력이 없어서 대충 만들면.. 랜덤 희생양이 정해지고 폭탄 옮기기처럼 희생양 떠넘기기 해야 하는데 그 방법이 사람과의 접촉인 걸로.. 무시하고 괴담 탈출하면 그 사람은 나오지 못하고 실종 처리 됨.

솔음이가 희생양으로 걸렸는데 일부러 숨기고 자긴 희생양 아닌 척 민간인 구조 하다가 최요원이 그걸 알아차렸는데 이미 늦은 거죠..

괴담에 남은 인원은 최와 솔뿐이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엔 시간도 부족해. 그래서 김솔음이 자긴 괜찮다고 두고

트친들.. 보고 싶은 최솔 잇어?

여기 300자 제한 있는데 어느 정도인지 한번 써볼까나

다들 저한테 고마워하세요.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블스 뭔가 조금 느린? 느낌?

회지 내보고 싶다 하신분들 다 봣습니다
입벌리고 기다리고 있겟습니다
꼭 비리로 한 권 빼두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실력과 필력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말도 안 하고 팔햇는데 받아줬음.. 이건 고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