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okim김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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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o0228.bsky.social
Renokim김레노
@reno0228.bsky.social
Korean. Furry/Kemono hobby artist. Working as a webtoon PD now.
concept account : @lanthekirin.fursuiter.kr
정말 화려한 주말이군
December 6, 2025 at 11:31 PM
4일 연속 야근의 결과 48시간 근무를 함

굉장해
December 4, 2025 at 12:59 PM
집에 가고싶다.
이틀 일하고 있는데 근무시간이 벌써 19시간을 넘어간다.
December 2, 2025 at 10:19 AM
며칠간 연운을 재밌게 했다.
무협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안 해볼 수 없었고

1. 이게 무료라고?
2. 이게 된다고?
3. 아직도 안 끝난다고?

의 삼박자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게임이었다.
November 30, 2025 at 8:56 AM
엽석연 이 배신자놈!!
November 29, 2025 at 8:27 AM
사이버 온기를 느끼기
November 28, 2025 at 4:48 PM
체인소맨 최신회차의 충격이 가시질 않는다

타츠키 당신은 대체 뭘 하고싶은 거야
뭘 하고싶긴 한 거야?
November 27, 2025 at 2:36 PM
개인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된지 어언 1년

매일같이 웹툰 피드백과 실력없는 작가 피드백을 위해 드로잉하다보니

아이러니하게 콘티 연출의 실력은 늘었다. 이대로 콘티 작가로 데뷔해도 될 만큼 늘었다고 자부한다.
November 27, 2025 at 2:34 PM
직장인 좀 집에 보내라
사실 이 시간까지 있어도 해답이 안보인다.
November 27, 2025 at 11:02 AM
주토피아 2를 봤다.

1편으로부터 작중 무려 1주일이나 지난 시간이었다. 세상에! 저는 9년을 기다렸는데요!!
제가 1편을 볼 때 20대 초중반이었는데 이제 30대 초반이라구요!!
November 27, 2025 at 12:50 AM
Reposted by Renokim김레노
November 23, 2025 at 9:01 AM
슬슬 난방좀 켤까
November 25, 2025 at 11:11 AM
나도 몇년 지나면 개쩌는 그림을 그릴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림에만 몰두하기엔 제 시간과 재산은 줄어들고 있었고 결국 비슷한 일로나마 옆그레이드하고싶어서 이러고 있다는 것
November 25, 2025 at 8:43 AM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면

방어의 역할은 뭘까

맛있기
November 25, 2025 at 3:31 AM
돈벌려고 하는 일도 아니고 보람도 없다면 이 일을 할 필요가 있는걸까?
November 25, 2025 at 3:29 AM
주말 돌려줘
November 23, 2025 at 1:38 PM
링크드호라이즌으로 잘된건알겠는데
어 본가도 챙겨줘야할거아냐

그래도 할로윈곡 또하나 냈잖아요

아니샹 정규를내라고 정규를 7.5 이런거말고
November 22, 2025 at 3:44 PM
사운드호라이즌이라는 밴드가 있었단다.
이 아저씨가 초중딩때 이런거나 들으면서 자라서 이지경이 됐지. 내가 중학생때 6집이 나오고 고등학생때 7집이 나왔고 대학생때 8집같은 9집이 나왔는데 아직도 9집같은 8집이 안나와.

Q : 8집같은 9집은 또 뭐예요
A 1 : 사운드 호라이즌은 세계관이 있는 밴드인데- 설정상 9집은 if스토리로 어쩌고 저쩌고
A 2 : 걍순번꼬였다고
November 22, 2025 at 3:42 PM
사운드 호라이즌 그래서 9집같은 8집 언제내줄건데

레보 아재요!!
November 22, 2025 at 3:38 PM
그래도 예전같이 퍼리라는 장르나 카테고리를 아예 모르거나, 안다고 해도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시선보단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 좋은 쪽으로 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물론 그 근간에 있는 깊은 음지의 존재를 아예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건전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직은 괜찮다. 적어도 아직은...
November 22, 2025 at 3:25 PM
한국에서 퍼리라는 카테고리로 장사를 해보기엔 많이... 많이 시기상조라고 느낀다.

중국을 예시로 드는 사람들이 간혹 있지만, 거긴 규모의 경제가 작동 가능한 곳이다. 거기 한줌단과 여기 한줌단을 1:1로 비교하겠다는 것 자체부터가 오류의 시작인 것이다...!

지금은 종족값(?) 이라고 할 수 있는 장르명인 퍼리나, 심화인 퍼슈트나 겨우 돌아가고 있는 중인데도.
November 22, 2025 at 3:17 PM
가끔 속 모를 사람이지만 그래도 날 생각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의 존재란 얼마나 살아갈 힘이 되는가.
November 22, 2025 at 2:25 PM
케헤헤헤

남향차선
November 22, 2025 at 3:18 AM
케헤헤헤

남향차선
November 22, 2025 at 3:17 AM
요즘엔 너무 바빠서 털질할시간도없어
November 21, 2025 at 10: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