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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오는 것이 승리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화성이여 지구를 이기길
내일이여 오늘을 이기길
썰물이여 밀물을 이기길
아니 미친놈이
첫번째 방문때 labor 보내서 검사 돌렸음
호르몬 면역력 만 의문이고 나머지는 알아낸 상태.
근데 저 약이 만약에 호르몬 하고 면역력에 문제있어서 긁는경우라면 합병증으로 죽는뎈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내 새끼가지고 로또 돌리냐...????
애옹이 죽는 순간 존윅 간다 ㅅㅂ
피부과 전문의라고 해서 택시 타고 한시간 이동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하..... ㅈ같네....
사람 의료나 동물 의료나... 한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야....
애옹이 병원 갔다왔는데 사료 알레르기 같다고 약 처방했는데 의사 미친놈이 고양이한테 허가 안난약을 처방함....
뭐냐고 물으니까
담배도 위험하고 모든약은 원래 위험하다
음... 지랄말고 그래서 문제가 뭐냐 했는데
면역력 저하 유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가 장난하냨ㅋㅋㅋㅋㅋㅋ죽을래??? 내가 너 피부 사포로 밀어서 면연력 저하 해줘??? 돌았나 끄지라고 안한다고 하고 나옴
가뭄과 고온, 토양 수분 감소와 같은 기후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양보다 고사와 분해 과정에서 배출되는 양이 더 많아졌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숲 전체의 탄소 순흡수량이 점차 줄어들었고, 최근에는 순배출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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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탄소 내뿜는다? "2050 탄소중립 빨간불" - 뉴스펭귄
호주 퀸즐랜드의 열대우림이 탄소를 흡수하는 저장고 역할을 멈추고, 순배출원으로 전환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달라진 숲의 역할에 지구 가열화 저지가 더 어려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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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 최진우 전문위원은 "복원 관점에서는 산에 불 탄 나무를 그대로 자연복원하는 것도 중요한데 법을 빌미로 전부 벌목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산주 동의’라는 유일한 제어장치가 사라진 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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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돈 버는 산불특별법? 환경단체·현지주민 "난개발 우려" - 뉴스펭귄
산불 피해 복구를 목적으로 제정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와 재건을 위한 특별법」(이하 산불특별법)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그러나 피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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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포인트 연쇄(cascade)”라 불렀다. 하나의 임계점이 무너지면 다른 임계점의 붕괴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해빙 감소 → 제트기류 불안정 → 폭염·가뭄 → 식생 붕괴 → 토양 탄소 방출 → CO₂ 증가 → 다시 해빙 감소. 이 순환 주기는 수십 년에서 10년 이내로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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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현의 기후과학] 기후의 나선, 지구온도 6℃ 상승 현실성을 묻다. - 뉴스펭귄
숫자 6의 문턱에서한때 소수점 단위의 미세한 변화였던 지구 평균기온이 정수 ‘6’을 향해 흔들리고 있다. “6℃ 상승”은 되돌릴 수 없는 임계점(cri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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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의 환경적 위해성은 단순한 오염을 넘어선다. 무분별하게 유입되는 항생제나 호르몬제는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데, 특히 수컷 물고기가 알을 배는 성교란으로 집단 폐사가 발생했던 사례는 박 대표가 꼽는 섬뜩하고도 심각한 사건이다. 동식물은 사람만큼 약을 분해하는 능력이 없어 독성이 더 강하게 발현되며, 지하수에 매립될 경우 잔존 기간이 길어지는 등 장기적인 생태계 파괴 및 기후위기와 연결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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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에 생산자 책임제도 도입해야 합니다" - 뉴스펭귄
무심코 버려지는 약이 환경에 길고 끔찍한 그림자를 남기고 있다. 10년 이상 약국을 운영한 약사이자 비영리법인 늘픔가치를 이끄는 박상원 대표는 폐의약품 문제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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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회를 비건으로 전환하기는 어렵지만, 이 기술이 ‘식물성 식단으로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핑계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메탄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소의 수를 줄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탄을 덜 배출하는 소가 늘어나면 장기적으로 전체 메탄 배출량이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메탄 감축은 소의 건강과 생산성 등 다양한 요인을 함께 고려해 추진된다"며 "생산성이 낮은 개체는 번식에서 제외되고, 사육규모도 국가별 기준에 따라 조정돼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는 발생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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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 덜 뿜는 DNA 소 따로 골라 온실가스 줄인다” - 뉴스펭귄
스코틀랜드에서 메탄을 덜 내뿜는 소를 길러내는 기술이 개발됐다. 유전자 분석을 통해 메탄을 적게 배출하는 소를 선별해 교배하면, 소의 트림과 방귀에서 나오는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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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생존건축
2022.10.29 ~ 2025.10.29
우리가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근데 생긴것도 그렇고 행동하는게 딱 진짜 그 인간 가족관계로 큰아버지인가...?? 그 인간이랑 똑같아섴ㅋㅋㅋㅋㅈ같네 ㅋㅋㅋㅋㅋ
주인공 아내가....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 인듯.... 제일 현명하고 ㅋㅋㅋㅋㅋ 근데 제일 고통받앜ㅋㅋㅋ
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 보는데....
이렇게 주인공 ㅈ망되는거 보고싶은 드라마 처음이고...
거기 대응점으로 주인공 아들이 요상한 스타트업 마치 거기가 정답처럼 그리는것도 ㅈ같고...
정답은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거 아닌가... ㅋㅋㅋ
그나저나 주인공 진짜 개같네...
저거 진짜 딱 내 친가쪽 고모부 큰아버지 이런사람들 생각남 ㅋㅋㅋㅋㅋ 말도 섞기 싫었고 ㅋㅋㅋㅋ 장난도 ㅈ같았고... 그냥 그 가족 자체가 싫었음 그 아들도 진짜 딱 저런 스타일이랔ㅋㅋㅋ
굿뉴스 봤는데... 김성오... 일본 작품도 촬영 가능할 정도로 일본어 연기 잘 하는데...
여러분 60일 지정생존자 다시보세요...
이것은 예언영상 수준이에요....
재벌집 막내아들 메인작가였어...????
미드 지정생존자 포멧을 지켜야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 대통령부터 장관 대다수 국회의원이 날아감 :
내란으로 인해 장관부터 행정부 입법 사법 국회의원 을45적이 엮여있음
- 캄보디아로부터 한국을 대상으로 범죄발생...
- 권한대행
- 극우들의 ㅉㄱ 북ㄱ 하면서 외국인 이민자 극단적 혐오
- 서울시장의 행정적 이민자 차뵬...

작가.. 솔직히 말해 당신 회귀자 맞지...??
60일 지정생존자 보는데....
작가 회귀자야..???? 2010년도에 2025년을 지금을 정확하게 그려냄 ㅋㅋㅋㅋㅋ
그럼... 인간이 연구해서 인공적으로 조성하는 방법은 어떤가... 본래 습성과 환경에 맞추는 방식으로...
삼림의 질적 악화에서 찾는다. 대부분의 숲에는 야생동물의 먹이와 보금자리가 되는 고목(veteran tree)이나 썩은 나무가 부족하며, 현재 양호한 생태적 상태를 유지하는 토종 삼림은 전체의 7%에 불과하다. 이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복잡하고 다양한 생태계를 복원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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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호구역 늘었는데 생태적 상태는 악화" - 뉴스펭귄
[뉴스펭귄 영국 송지혜 펭윙스] 영국 정부가 환경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지와 해양의 야생동물 서식지가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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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사람들이 수장되는게 맞지 비버한테
줘...
유럽 토양의 60~70%는 이미 심각하게 손상돼 있으며, 수자원 역시 ‘심각한 압박’에 직면해 있다. 2021년 기준, 유럽 내 담수 자원의 단 37%만이 ‘양호한 생태학적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의 지역은 수자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체 인구의 34%가 ‘물 스트레스’ 상태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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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 세계보다 두 배 빠른 속도로 지구가열화 진행 중“ - 뉴스펭귄
[르포르테르 Hortense Chauvin] 유럽 환경이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악화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경고가 나왔다. 유럽환경청(EEA)은 9월 29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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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레일이 낮과 밤에 모두 열을 가두는 기능을 하고
낮에는 열을 식히는 기능도 하는데
밤에는 열을 식히는 기능없이(해가 없으니까) 그냥 열을 가둬서 온도를 상승시키니까 나쁘다 이런말이네...

이게 단열재 같은 역할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