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사
rhalcks.bsky.social
승부사
@rhalcks.bsky.social
생활은 지속된다, 적당히 가자
simple is the best
접시 드러워서 죄송ㅎ
November 10, 2025 at 10:12 AM
기분이 끔찍해서 샤워를 1시간동안 함
깨끗하고 좋은 냄새가 나는 우울증 환자 됨
November 9, 2025 at 1:51 PM
나가여하는데 씻기 와이래 귀찮너
November 9, 2025 at 2:59 AM
아~ 그래서 너 누군데? (요즘의 마음가짐)
November 8, 2025 at 2:29 PM
오늘 되게 하루가 긴 느낌이네
November 8, 2025 at 9:51 AM
서울 지하철에서 잠깐 전화받는다고 입 열면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쳐다봄 마.사투리첨듣나 ㅡㅡ
November 5, 2025 at 8:34 AM
웨이팅 없이 들어가서 러키다제. 했는데 영 내 스탈은 아녔음
November 5, 2025 at 8:33 AM
지루해서 결혼하고 싶어짐
(이렇게 정상성의 영역에 발을 딛게 된다)
November 4, 2025 at 7:41 AM
문제 발생: 삶의 방향을 잃음
November 4, 2025 at 7:06 AM
기온 영하 찍자마자 몸이 감기모드 on 됨
November 3, 2025 at 2:05 PM
떠날 수가 없다 나는 언제나 여기 나로서 나와 있기 때문에 모두를 떠나보낸다라고 느낄 수밖에 없다
November 2, 2025 at 3:06 PM
이런 거 봤는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
사주 트레이더는 첨봐
November 2, 2025 at 1:26 PM
돈 없는데 좆까고 미용실 예약함
#팀충동장애
November 1, 2025 at 4:52 PM
오늘 같이 논 ㅇㅇ(서울 잘 모름, 지방 출신)
노들섬에서 충무로까지 지도 보더니
음 이 정도면 그냥 걸을 수 있지않아?하더니
남산 타워 끼고 걷자함
그리고 걸으면서 투정 한 번 안부림
잘 자라주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음
November 1, 2025 at 4:36 PM
만족스러운 식사를 함
November 1, 2025 at 9:20 AM
퇴근 하하하!!
October 31, 2025 at 7:37 AM
앞머리 자르면 후회할 확률이 99.99%인데 왜 겨울만 되면 자르고 싶을까
October 30, 2025 at 7:10 AM
ㄹㅇ 온갖 인력과 재화가 달라붙어서 만들어진 찰나의 이미지를 선망하게 하고 소비하게 하는 구조를 못견디겠음
나도 완전히 자유로운 건 아니지만 ..
October 29, 2025 at 2:34 AM
Reposted by 승부사
인플루언서, 모델 이런사람들도 다 본투비가 아닌데 난 왜 저렇게 태어나지 못했을까... 부터 시작하면 그냥 심연이 끝이없지않음? 그거 해결되면 그다음에 또 뭐있는데?
October 29, 2025 at 2:13 AM
금요일이 할로윈이야?
호박 사와서 베이킹이나 해볼까~... 했는데
믹서기가 고장남
October 28, 2025 at 5:17 PM
퇴근 전 담타
October 28, 2025 at 9:00 AM
신의 사랑을 전하고 싶음
(퇴근하고 싶다는 뜻)
October 28, 2025 at 6:57 AM
이게 뭐지
October 27, 2025 at 11:23 AM
세상과 연결되고 소통하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갈건데. 어디로 가면 되노.)
October 26, 2025 at 2: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