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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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shyeon.bsky.social
프로필 이미지: Giselle Dekel
http://giselledekel.com
다이어리를 열심히 쓴다.
February 18, 2025 at 8:48 AM
봄을 좋아하지만 봄은 천천히 오길.
February 3, 2025 at 9:59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2, 2025 at 12:54 AM
Reposted by Ryeon
한 시민은 남태령 대첩의 의미를 이렇게 썼다. “진짜 세상은 인터넷 밖에 있고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세상을 사랑하게 되는 경험이었고 좀 더 사람에게 다정할 수 있도록 영향을 많이 주었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036/...
SNS를 보다보면 아무래도 어두운 면만 크게 보일 때가 많은데 이 말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도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더 많을 거고 그러니 이만큼 사회가 돌아가고 있겠지.
10인10색 ‘남태령 대첩’ 출전 동기 “우리가 서로에게 이렇게 따뜻할 수 있구나 계속 눈물이 났어요”
“친구 중 한 명이 ‘저분들 식사도 못하셨다고 들었다, 따뜻한 죽을 보내고 싶다'고 하셔서 돈을 보탰습니다. 그러고 말 생각이었는데요. 죽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 전농티브이(TV) 라이브를 보는데 어떤 어르신께
n.news.naver.com
December 28, 2024 at 1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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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gif에 김무성 노룩패스가 있다 ㅋㅋㅋㅋ
December 15, 2024 at 7:10 AM
12월은 내내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December 13, 2024 at 4:00 AM
새벽에 몇 번이나 깨어 뉴스를 확인하고 다시 잠든 지 백 년. 빠른 탄핵, 숙면 원해...
December 12, 2024 at 11:48 AM
토요일에 탄핵했다면 좋았잖아, 국힘아!
December 10, 2024 at 12:32 AM
윤과 국힘소멸기원.
December 9, 2024 at 10:57 AM
얼어붙은 가을.
December 3, 2024 at 3:22 AM
투데이.
November 30, 2024 at 9:29 AM
투데이.
November 29, 2024 at 4:05 AM
투데이.
November 28, 2024 at 11:33 AM
일요일 아침의 고요함. 아주 오랜만인 듯한 느낌적인 느낌. 잘 누리자.
November 24, 2024 at 12:29 AM
자기 전, 오롯한 혼자만의 시간.
November 20, 2024 at 1:32 PM
투데이.
November 20, 2024 at 3:34 AM
한 권은 소장, 두 권은 책 산책 시켜주려구.
November 19, 2024 at 2:25 PM
투데이.
November 19, 2024 at 12:54 AM
하루하루 아쉬운 아름다운 11월.
November 18, 2024 at 6:24 AM
날씨 굿.
November 17, 2024 at 6:45 AM
타오르는 11월.
November 15, 2024 at 6:37 AM
Reposted by R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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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4 at 5:29 AM
이곳으로 완전히 이전한 날이 머지 않은 듯 하다…
November 15, 2024 at 1:22 AM
다람쥐가 모아둔 도토리를 야금야금 먹듯, 쌓아둔 책을 읽는 겨울이 되면 좋겠다.
November 11, 2024 at 2:51 AM
디지털피아노가 아쉬울 땐 늦은 밤,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은 순간이다. 바로 지금처럼. 건반을 뚱땅거리는 것만으로도 얻는 평온과 위안이 있다.
November 6, 2024 at 11: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