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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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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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류애 일지
@sale-wbs.bsky.social 잘지내냐!!!!
October 14, 2025 at 12:21 AM
어어 그래 살아있다
August 21, 2025 at 3:11 PM
근황 또 올리라 왔습니다...

회사는 정리했고 취업했습니다
오늘이 2일차 신입사원입니다
일은 너무너무 재밌고
동료들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즐겁다
July 29, 2025 at 6:51 PM
어린이날이라 세일이 용돈 줘야하는데
글....쎄요....코로나는 두번째일걸요?
너 몇번째니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y 5, 2025 at 7:21 AM
너 몇번째니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제이씨 왔으니까 생존신고 할게요.
May 5, 2025 at 2:46 AM
생존신고합니다.
트위터 쪽은 탈온해서 계정 전부 터트렸어요☺️
May 3, 2025 at 11:18 PM
Reposted by 리쏘
응애
우린 어른되긴 글럿다
저도 이번주에 술약속이 있어요.
March 30, 2025 at 12:25 PM
우린 어른되긴 글럿다
저도 이번주에 술약속이 있어요.
술 끊어라
(라고 오늘 술마시고 온 어른이 말햇따
March 30, 2025 at 12:24 PM
술 끊어라
(라고 오늘 술마시고 온 어른이 말햇따
술 마시는 어른들 흉내 내던 어린이는 다 커서 소주 병나발을 불며 잠드는 어른으로 자랐습니다. 멋지다~
March 30, 2025 at 12:20 PM
결국 애기 맞잖아
그... 좀 웃긴게... 애기들 쓰던 욕조가 똑같이 생긴걸로 있긴해요.
애기용 욕조 아냐?ㅠㅠㅠㅠ
March 8, 2025 at 10:28 PM
애기용 욕조 아냐?ㅠㅠㅠㅠ
아니 막 엄청 좁은건 아닌데 덮개 씌우니까 목만 나와 있어서 갇혀 있는 꼴이 된게 좀 웃겨서요.
March 7, 2025 at 11:16 PM
아 ㅋㅌ ㅋ ㅌ ㅌㅌ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좁은거야 ㅜ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쓰려고 1인용 욕조를 샀어요. 중고로 싸게 팔길래...
쓰고 있는 중인데 약간 뒤주체험 하는 것 같고 그러네요.
March 7, 2025 at 11:34 AM
갓생을 살고 있는 것 같진 않고... (잉여짓 하는 시간이 너무 많음...) 그냥 그럭저럭 열심히 사는 중 같음....
March 7, 2025 at 11:33 AM
오랜만에 회사 근황.

제작은 잘 되어가고 있고, 4월에 열리는 공모전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매주 목요일마다 건물 1층에 있는 제 단골 책방에서 독서모임을 가지는 복지가 추가 되었습니다.

고양이들이 완전히 적응하여 이젠 세마리 다 잘 돌아다닙니다.

이 직원들이 살림살이를 계속 가져와서 이제 청소기전자레인지매트리스침낭등등 작은 사무실이 꽉 채워지고 있습니다.

직원들과 사이는 매우 좋음. 사적으로 함께 놀이공원도 가고 피크닉도 가고 잘 놀러 다니는 중입니다.
March 7, 2025 at 11:27 AM
당연히 장세일 아님?
시간 되시면 사이버 고슴도치 이름 좀 추천해주세요.
바꿔주고 싶은데 좋은 이름이 생각 안 나서요...
March 6, 2025 at 9:34 PM
March 2, 2025 at 11:34 AM
Reposted by 리쏘
그거 축하를 덜 받아서 그래
야!!!!!!!! 장세일!!!!!!!!!!!!!!! 생일축하한다!!!!!!!!!!!!!!!!!!!!!!!!!!! 세상사람들!!!!!!!!!!!!!!! 여기 이 고슴도치가 생일이래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고슴도치가 오늘 생일?!?!?!?? 세상에!!!!!!!!!!!!!!! 다들 얼른 축하해라!!!!!!!!!!!!!!!!!!!!!!!!!!!!!!! 기다려봐 내가 트친들한테 롤링페이퍼 받아올게
February 24, 2025 at 1:33 AM
아웃겨
February 24, 2025 at 12:24 AM
Reposted by 리쏘
우리 엄마도 이렇게까진 안 하시는데....
디코하면서 또 세일이가 준 목도리 자랑하고옴 진심 딸내미가 목도리 떠준 팔불출 아빠처럼
February 23, 2025 at 3:54 PM
오랜만에 캘백시를 가요
February 16, 2025 at 12:24 AM
디코하면서 또 세일이가 준 목도리 자랑하고옴 진심 딸내미가 목도리 떠준 팔불출 아빠처럼
February 8, 2025 at 12:58 PM
진짜 세일이같은 이유다
요즘 또 마음이 궁금한가... 뭔가 사고 싶어지네요.
필터샤워기를 봤는데 솔직히 물이 깨끗한 한국에서는 크게 필요없겠지만 그냥 예쁘게 생겨서 혹했다면요?
February 8, 2025 at 12:24 PM
비트우리
January 31, 2025 at 12:51 AM
아이거웃기네 ㅠㅠㅠㅠㅠㅠㅜ
일찍 돌아가고 싶었는데 친척들이 어쩐 일인지 자꾸 윷놀이 하자고 붙잡아서 5만원 따고 왔어요.
결투신청은 함부로 하지 맙시다.
January 30, 2025 at 12:43 AM
기운차게 인사해야지
저도 잘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도 잘부탁한다^^
January 30, 2025 at 12: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