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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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 @Rhak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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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 10
안녕하세요, 트위터 라크나스 이주계입니다.
여기는 깨끗하게 가렵니다.
잘부탁해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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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라크나스
Was struck by a whim to do a couple quick updated sketches on how I generally imagine hexapodal skeletons whenever drawing dragons. Then I became distracted by summer and gardening and also perfectionism kicked in and they ended up being not so quick...
#dragon #skeleton #art
#dragon #skeleton #art
July 28, 2025 at 3:58 AM
Reposted by 라크나스
Also gifs!
Arro/Arms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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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8, 2025 at 4: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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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이젠 나도 잘 모르겠다..
분명, 어디로 가더라도 나는 길을 찾아낼 것이고 나름의 행복을 누리고 내가 선택한 고난을 이겨내며 나아가겠지.
조급해하지 말고 차분하게 생각해보자.
아직,시간은 충분하다.
분명, 어디로 가더라도 나는 길을 찾아낼 것이고 나름의 행복을 누리고 내가 선택한 고난을 이겨내며 나아가겠지.
조급해하지 말고 차분하게 생각해보자.
아직,시간은 충분하다.
June 27, 2025 at 8:26 AM
내 마음을 이젠 나도 잘 모르겠다..
분명, 어디로 가더라도 나는 길을 찾아낼 것이고 나름의 행복을 누리고 내가 선택한 고난을 이겨내며 나아가겠지.
조급해하지 말고 차분하게 생각해보자.
아직,시간은 충분하다.
분명, 어디로 가더라도 나는 길을 찾아낼 것이고 나름의 행복을 누리고 내가 선택한 고난을 이겨내며 나아가겠지.
조급해하지 말고 차분하게 생각해보자.
아직,시간은 충분하다.
부족하지만.. 조금씩 업무에서 성장이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진짜 그지같다면서 열심히 해왔는데 이번엔 헛발질이 아니었나보다
진짜 그지같다면서 열심히 해왔는데 이번엔 헛발질이 아니었나보다
June 21, 2025 at 4:16 PM
부족하지만.. 조금씩 업무에서 성장이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진짜 그지같다면서 열심히 해왔는데 이번엔 헛발질이 아니었나보다
진짜 그지같다면서 열심히 해왔는데 이번엔 헛발질이 아니었나보다
하.. 살면서 최악의 컨디션중 하나를 경험함..
출근과 동시에 14mm 폭우로 하반신 전부 젖고 그 이후로 그냥 포기하고 비랑 돌풍 다 맞으면서 일하고 있다..
근데 제일 끔찍한건 눅눅한 진흙탕 느낌이 되어버린 신발임...
출근과 동시에 14mm 폭우로 하반신 전부 젖고 그 이후로 그냥 포기하고 비랑 돌풍 다 맞으면서 일하고 있다..
근데 제일 끔찍한건 눅눅한 진흙탕 느낌이 되어버린 신발임...
June 20, 2025 at 3:01 AM
하.. 살면서 최악의 컨디션중 하나를 경험함..
출근과 동시에 14mm 폭우로 하반신 전부 젖고 그 이후로 그냥 포기하고 비랑 돌풍 다 맞으면서 일하고 있다..
근데 제일 끔찍한건 눅눅한 진흙탕 느낌이 되어버린 신발임...
출근과 동시에 14mm 폭우로 하반신 전부 젖고 그 이후로 그냥 포기하고 비랑 돌풍 다 맞으면서 일하고 있다..
근데 제일 끔찍한건 눅눅한 진흙탕 느낌이 되어버린 신발임...
안되겠다.
운동도 운동인데 상담부터 알아봐야겠다.
이건 나 혼자서 파고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운동도 운동인데 상담부터 알아봐야겠다.
이건 나 혼자서 파고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June 19, 2025 at 7:41 AM
안되겠다.
운동도 운동인데 상담부터 알아봐야겠다.
이건 나 혼자서 파고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운동도 운동인데 상담부터 알아봐야겠다.
이건 나 혼자서 파고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오늘은 어찌 조금 숨통이 트이네..
내일은 쫄딱 젖어가며 일하겠지 ㅠ
장마가.. 온다...
내일은 쫄딱 젖어가며 일하겠지 ㅠ
장마가.. 온다...
June 19, 2025 at 2:38 AM
오늘은 어찌 조금 숨통이 트이네..
내일은 쫄딱 젖어가며 일하겠지 ㅠ
장마가.. 온다...
내일은 쫄딱 젖어가며 일하겠지 ㅠ
장마가.. 온다...
너무 오래쓰다보면 새 폰으로 갈아타는게 너무 큰 이벤트가 되어버린다.
이참에 업무용, 개인용 두개로 분리할까 고민중이다.
이참에 업무용, 개인용 두개로 분리할까 고민중이다.
June 18, 2025 at 5:02 AM
너무 오래쓰다보면 새 폰으로 갈아타는게 너무 큰 이벤트가 되어버린다.
이참에 업무용, 개인용 두개로 분리할까 고민중이다.
이참에 업무용, 개인용 두개로 분리할까 고민중이다.
간만에 쉬는날이다..
폰.. 고치러 가긴 가야겠는데..
음...
폰.. 고치러 가긴 가야겠는데..
음...
June 18, 2025 at 5:01 AM
간만에 쉬는날이다..
폰.. 고치러 가긴 가야겠는데..
음...
폰.. 고치러 가긴 가야겠는데..
음...
산나비를 클리어했고 역시나 다를바 없다..
너무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임 ㅠㅠㅠ
그와는 별개로 난이도는 절대 쉽지 않았다.. 자꾸 재도전 할 시간도 여유도 없고 피지컬이 떨어지니 쉬움 모드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음..
너무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임 ㅠㅠㅠ
그와는 별개로 난이도는 절대 쉽지 않았다.. 자꾸 재도전 할 시간도 여유도 없고 피지컬이 떨어지니 쉬움 모드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음..
June 16, 2025 at 5:35 AM
산나비를 클리어했고 역시나 다를바 없다..
너무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임 ㅠㅠㅠ
그와는 별개로 난이도는 절대 쉽지 않았다.. 자꾸 재도전 할 시간도 여유도 없고 피지컬이 떨어지니 쉬움 모드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음..
너무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임 ㅠㅠㅠ
그와는 별개로 난이도는 절대 쉽지 않았다.. 자꾸 재도전 할 시간도 여유도 없고 피지컬이 떨어지니 쉬움 모드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음..
오.. 근데 진짜 공항 경력 1년만 쌓여도 갈데는 많은데..?
할만큼 해보고 몸 상태랑 상황, 급여 봐가며 이직 준비해도 되겠다.
램프 조업이나 공항내 화물 운송은 내 적성에도 신체적으로도 그닥 안맞음..
최선을 다하고는 있지만 내가 잘하고 끝장을 볼수 있는곳은 아님.
할만큼 해보고 몸 상태랑 상황, 급여 봐가며 이직 준비해도 되겠다.
램프 조업이나 공항내 화물 운송은 내 적성에도 신체적으로도 그닥 안맞음..
최선을 다하고는 있지만 내가 잘하고 끝장을 볼수 있는곳은 아님.
June 14, 2025 at 7:26 AM
오.. 근데 진짜 공항 경력 1년만 쌓여도 갈데는 많은데..?
할만큼 해보고 몸 상태랑 상황, 급여 봐가며 이직 준비해도 되겠다.
램프 조업이나 공항내 화물 운송은 내 적성에도 신체적으로도 그닥 안맞음..
최선을 다하고는 있지만 내가 잘하고 끝장을 볼수 있는곳은 아님.
할만큼 해보고 몸 상태랑 상황, 급여 봐가며 이직 준비해도 되겠다.
램프 조업이나 공항내 화물 운송은 내 적성에도 신체적으로도 그닥 안맞음..
최선을 다하고는 있지만 내가 잘하고 끝장을 볼수 있는곳은 아님.
오션뷰까진 욕심인데 바다 가까이 살면서 굳이 멀리 안가도 내킬때 바닷가 산책할래..
June 14, 2025 at 7:14 AM
오션뷰까진 욕심인데 바다 가까이 살면서 굳이 멀리 안가도 내킬때 바닷가 산책할래..
이번엔 오션뷰에 주차장 엘베 있는곳으로 이사간다 기필코
습기는 제습기 돌리고 좀 고층이면 좋겠다.
이놈의 주차난때문에 매일 분노에 차서 주차자리 10분씩 찾고다님 ㅅㅂ
습기는 제습기 돌리고 좀 고층이면 좋겠다.
이놈의 주차난때문에 매일 분노에 차서 주차자리 10분씩 찾고다님 ㅅㅂ
June 14, 2025 at 7:09 AM
이번엔 오션뷰에 주차장 엘베 있는곳으로 이사간다 기필코
습기는 제습기 돌리고 좀 고층이면 좋겠다.
이놈의 주차난때문에 매일 분노에 차서 주차자리 10분씩 찾고다님 ㅅㅂ
습기는 제습기 돌리고 좀 고층이면 좋겠다.
이놈의 주차난때문에 매일 분노에 차서 주차자리 10분씩 찾고다님 ㅅㅂ
미래의 로봇은 인간의 육체를 무기물로 복제한 형태가 될것이다?
그렇다면, 그 몸으로 뇌와 신경계를 이식한다면..
우리는 건강하고 강력한 신체를 얻었으나 온기와 일부 감각의 상실로 인한 공허함을 얻어 결국 예전의 몸을 그리워 하려나..
아니면 뛰어난 인공신체를 이용해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나.
우리가 늙어 골골댈 즈음엔 프로토타입의 소식이라도 들리려나?
그렇다면, 그 몸으로 뇌와 신경계를 이식한다면..
우리는 건강하고 강력한 신체를 얻었으나 온기와 일부 감각의 상실로 인한 공허함을 얻어 결국 예전의 몸을 그리워 하려나..
아니면 뛰어난 인공신체를 이용해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나.
우리가 늙어 골골댈 즈음엔 프로토타입의 소식이라도 들리려나?
June 13, 2025 at 12:31 AM
미래의 로봇은 인간의 육체를 무기물로 복제한 형태가 될것이다?
그렇다면, 그 몸으로 뇌와 신경계를 이식한다면..
우리는 건강하고 강력한 신체를 얻었으나 온기와 일부 감각의 상실로 인한 공허함을 얻어 결국 예전의 몸을 그리워 하려나..
아니면 뛰어난 인공신체를 이용해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나.
우리가 늙어 골골댈 즈음엔 프로토타입의 소식이라도 들리려나?
그렇다면, 그 몸으로 뇌와 신경계를 이식한다면..
우리는 건강하고 강력한 신체를 얻었으나 온기와 일부 감각의 상실로 인한 공허함을 얻어 결국 예전의 몸을 그리워 하려나..
아니면 뛰어난 인공신체를 이용해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나.
우리가 늙어 골골댈 즈음엔 프로토타입의 소식이라도 들리려나?
폰크 장르를 알게되었다.
꽤 취향에 맞아서 한동안 이걸 들을듯..
꽤 취향에 맞아서 한동안 이걸 들을듯..
June 11, 2025 at 6:11 AM
폰크 장르를 알게되었다.
꽤 취향에 맞아서 한동안 이걸 들을듯..
꽤 취향에 맞아서 한동안 이걸 들을듯..
과연 나는 해낼수 있을까..?
늘 의심하고 흔들리며 괴로워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숨기고 지나갈 뿐이지..
이번에도 그래야만 한다.
살아가기로 했다는건, 죽기 직전까지 내 삶을 위해 내가 마주한 두려움과 불안에 맞서 싸우겠다는 말이니까.
늘 의심하고 흔들리며 괴로워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숨기고 지나갈 뿐이지..
이번에도 그래야만 한다.
살아가기로 했다는건, 죽기 직전까지 내 삶을 위해 내가 마주한 두려움과 불안에 맞서 싸우겠다는 말이니까.
June 8, 2025 at 2:51 PM
과연 나는 해낼수 있을까..?
늘 의심하고 흔들리며 괴로워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숨기고 지나갈 뿐이지..
이번에도 그래야만 한다.
살아가기로 했다는건, 죽기 직전까지 내 삶을 위해 내가 마주한 두려움과 불안에 맞서 싸우겠다는 말이니까.
늘 의심하고 흔들리며 괴로워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숨기고 지나갈 뿐이지..
이번에도 그래야만 한다.
살아가기로 했다는건, 죽기 직전까지 내 삶을 위해 내가 마주한 두려움과 불안에 맞서 싸우겠다는 말이니까.
투표는 했는데.. 용지에 도장 찍으려니 반사적으로 깊은 한숨이 나오더라...
누가 되던지 똑같이 힘들것이고 더욱 더 철저히 고난을 대비해야 살아남겠지.
누가 되던지 똑같이 힘들것이고 더욱 더 철저히 고난을 대비해야 살아남겠지.
June 3, 2025 at 9:13 AM
투표는 했는데.. 용지에 도장 찍으려니 반사적으로 깊은 한숨이 나오더라...
누가 되던지 똑같이 힘들것이고 더욱 더 철저히 고난을 대비해야 살아남겠지.
누가 되던지 똑같이 힘들것이고 더욱 더 철저히 고난을 대비해야 살아남겠지.
일잠일잠.. 피곤하니 병원도 쉽게 못가네 ㅠ
그래도 일은 좀더 익숙해졌다.
여전히 후유증처럼 허리와 어깨가 안좋긴 해도..
뭐.. 일하면서 돈번다는게 이런거겠지.
하기 싫더라도, 내게 맞든 안맞든 버티며 삶을 이어나가는거.
그래도 일은 좀더 익숙해졌다.
여전히 후유증처럼 허리와 어깨가 안좋긴 해도..
뭐.. 일하면서 돈번다는게 이런거겠지.
하기 싫더라도, 내게 맞든 안맞든 버티며 삶을 이어나가는거.
May 31, 2025 at 9:53 AM
일잠일잠.. 피곤하니 병원도 쉽게 못가네 ㅠ
그래도 일은 좀더 익숙해졌다.
여전히 후유증처럼 허리와 어깨가 안좋긴 해도..
뭐.. 일하면서 돈번다는게 이런거겠지.
하기 싫더라도, 내게 맞든 안맞든 버티며 삶을 이어나가는거.
그래도 일은 좀더 익숙해졌다.
여전히 후유증처럼 허리와 어깨가 안좋긴 해도..
뭐.. 일하면서 돈번다는게 이런거겠지.
하기 싫더라도, 내게 맞든 안맞든 버티며 삶을 이어나가는거.
와.. 근데 진짜 뽑을 인물 하나없네;
사전투표는 그닥 믿기도 힘들고..
본투표날 쉬니까 그때 가서 해야겠다.
솔직히 그 정당은 싫은데 그렇다고 ㅈㅁ도 그닥 신뢰가는 인물도 아니고 너무 퍼줄때가 아닌지라 당 밀어주기도 곤란한데, 그 외에 대안이랄게 없음..
제 3당, 무소속 뽑혀서 그사람이나 정당이 구심점이 되어 나라를 뒤집는다?
현대판타지 소재로도 그닥 인기 없을만큼 구림.
아니면 진짜 눈 뒤집어질 뭔가를 보여주던가 해야하는데, 그런거없다.
사전투표는 그닥 믿기도 힘들고..
본투표날 쉬니까 그때 가서 해야겠다.
솔직히 그 정당은 싫은데 그렇다고 ㅈㅁ도 그닥 신뢰가는 인물도 아니고 너무 퍼줄때가 아닌지라 당 밀어주기도 곤란한데, 그 외에 대안이랄게 없음..
제 3당, 무소속 뽑혀서 그사람이나 정당이 구심점이 되어 나라를 뒤집는다?
현대판타지 소재로도 그닥 인기 없을만큼 구림.
아니면 진짜 눈 뒤집어질 뭔가를 보여주던가 해야하는데, 그런거없다.
May 29, 2025 at 6:27 PM
와.. 근데 진짜 뽑을 인물 하나없네;
사전투표는 그닥 믿기도 힘들고..
본투표날 쉬니까 그때 가서 해야겠다.
솔직히 그 정당은 싫은데 그렇다고 ㅈㅁ도 그닥 신뢰가는 인물도 아니고 너무 퍼줄때가 아닌지라 당 밀어주기도 곤란한데, 그 외에 대안이랄게 없음..
제 3당, 무소속 뽑혀서 그사람이나 정당이 구심점이 되어 나라를 뒤집는다?
현대판타지 소재로도 그닥 인기 없을만큼 구림.
아니면 진짜 눈 뒤집어질 뭔가를 보여주던가 해야하는데, 그런거없다.
사전투표는 그닥 믿기도 힘들고..
본투표날 쉬니까 그때 가서 해야겠다.
솔직히 그 정당은 싫은데 그렇다고 ㅈㅁ도 그닥 신뢰가는 인물도 아니고 너무 퍼줄때가 아닌지라 당 밀어주기도 곤란한데, 그 외에 대안이랄게 없음..
제 3당, 무소속 뽑혀서 그사람이나 정당이 구심점이 되어 나라를 뒤집는다?
현대판타지 소재로도 그닥 인기 없을만큼 구림.
아니면 진짜 눈 뒤집어질 뭔가를 보여주던가 해야하는데, 그런거없다.
Reposted by 라크나스
사전투표일이구나..
내일 가야지..
하루에 하나씩 하기도 버거운 상태야
내일 가야지..
하루에 하나씩 하기도 버거운 상태야
May 29, 2025 at 3:59 AM
사전투표일이구나..
내일 가야지..
하루에 하나씩 하기도 버거운 상태야
내일 가야지..
하루에 하나씩 하기도 버거운 상태야
가끔 힘들던 날 듣던 음악들이 스쳐지나갈때 느끼는 그 향수란..
그렇다고 지금도 편해진건 아니지만, 지옥 밑바닥은 아닌거 같아 다행이다.
그렇다고 지금도 편해진건 아니지만, 지옥 밑바닥은 아닌거 같아 다행이다.
May 27, 2025 at 1:56 PM
가끔 힘들던 날 듣던 음악들이 스쳐지나갈때 느끼는 그 향수란..
그렇다고 지금도 편해진건 아니지만, 지옥 밑바닥은 아닌거 같아 다행이다.
그렇다고 지금도 편해진건 아니지만, 지옥 밑바닥은 아닌거 같아 다행이다.
아.. 진짜 쓰러질거 같은데..
여름에 한번더 큰일날 느낌이라 걱정이다.
정신적으로 매우 시달리며 일상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
집안일이 잘 안된다.
여름에 한번더 큰일날 느낌이라 걱정이다.
정신적으로 매우 시달리며 일상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
집안일이 잘 안된다.
May 26, 2025 at 7:14 AM
아.. 진짜 쓰러질거 같은데..
여름에 한번더 큰일날 느낌이라 걱정이다.
정신적으로 매우 시달리며 일상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
집안일이 잘 안된다.
여름에 한번더 큰일날 느낌이라 걱정이다.
정신적으로 매우 시달리며 일상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
집안일이 잘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