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도
@rrrpododo.bsky.social
안에 아자작 하고 씹히는 카라멜캔디가 들은 초콜릿이 땡기는데 그게 이름이 뭐더라?
November 10, 2025 at 2:28 AM
안에 아자작 하고 씹히는 카라멜캔디가 들은 초콜릿이 땡기는데 그게 이름이 뭐더라?
냉침 녹차에 마지막 남은 황금향까지
풍요로운 주말이다..
풍요로운 주말이다..
November 9, 2025 at 5:52 AM
냉침 녹차에 마지막 남은 황금향까지
풍요로운 주말이다..
풍요로운 주말이다..
배 퓨레 소금후추에 잠간 재운 닭다리살을 마늘과 싹 구움
채소가 연근밖에 없어서 연근만 구워서 곁들였는데 식감이 아주 좋다
여기에 호랑이콩 오트밀밥을 함께 먹고있어
정말... 오늘 식사 참! 맛이 좋다
채소가 연근밖에 없어서 연근만 구워서 곁들였는데 식감이 아주 좋다
여기에 호랑이콩 오트밀밥을 함께 먹고있어
정말... 오늘 식사 참! 맛이 좋다
November 9, 2025 at 5:18 AM
배 퓨레 소금후추에 잠간 재운 닭다리살을 마늘과 싹 구움
채소가 연근밖에 없어서 연근만 구워서 곁들였는데 식감이 아주 좋다
여기에 호랑이콩 오트밀밥을 함께 먹고있어
정말... 오늘 식사 참! 맛이 좋다
채소가 연근밖에 없어서 연근만 구워서 곁들였는데 식감이 아주 좋다
여기에 호랑이콩 오트밀밥을 함께 먹고있어
정말... 오늘 식사 참! 맛이 좋다
이걸 반복재생 틀어놓고 햇살내리쬐는 운동장을 한 20바퀴걸었음
중간에 약간 버닝 전종서 귤까먹는것처럼
담배를 핀다~ 생각하고 숨들이켰는데 좀 괜찮았음
암틍지간에 금요일은 좋은 날임 와하하 웃음이 나지는 않아도..
중간에 약간 버닝 전종서 귤까먹는것처럼
담배를 핀다~ 생각하고 숨들이켰는데 좀 괜찮았음
암틍지간에 금요일은 좋은 날임 와하하 웃음이 나지는 않아도..
Apple Music에서 만나는 Pram의 Last Astronaut
노래 · 1999년 · 기간 5:22
music.apple.com
November 7, 2025 at 4:09 AM
이걸 반복재생 틀어놓고 햇살내리쬐는 운동장을 한 20바퀴걸었음
중간에 약간 버닝 전종서 귤까먹는것처럼
담배를 핀다~ 생각하고 숨들이켰는데 좀 괜찮았음
암틍지간에 금요일은 좋은 날임 와하하 웃음이 나지는 않아도..
중간에 약간 버닝 전종서 귤까먹는것처럼
담배를 핀다~ 생각하고 숨들이켰는데 좀 괜찮았음
암틍지간에 금요일은 좋은 날임 와하하 웃음이 나지는 않아도..
오늘 점심
찐 홍감자 으깨고 위스키홀그레인머스타드, 소금후추, 이탈리안 파슬리, 맛좋은 올오 넣은 감자샐러드와
간단히 구운 닭가슴살, 구운란, 연두부
*저녁에 와인약속있거든
찐 홍감자 으깨고 위스키홀그레인머스타드, 소금후추, 이탈리안 파슬리, 맛좋은 올오 넣은 감자샐러드와
간단히 구운 닭가슴살, 구운란, 연두부
*저녁에 와인약속있거든
November 7, 2025 at 2:39 AM
오늘 점심
찐 홍감자 으깨고 위스키홀그레인머스타드, 소금후추, 이탈리안 파슬리, 맛좋은 올오 넣은 감자샐러드와
간단히 구운 닭가슴살, 구운란, 연두부
*저녁에 와인약속있거든
찐 홍감자 으깨고 위스키홀그레인머스타드, 소금후추, 이탈리안 파슬리, 맛좋은 올오 넣은 감자샐러드와
간단히 구운 닭가슴살, 구운란, 연두부
*저녁에 와인약속있거든
오늘 30분 더자고 한시간 휴가를 쓰게된 경위
: 꿈에서 다정하고 왠지 의뭉스럽지만 돈많고 차분한 곱슬단발의 키큰 남자와 시간을 보냄
: 꿈에서 다정하고 왠지 의뭉스럽지만 돈많고 차분한 곱슬단발의 키큰 남자와 시간을 보냄
November 7, 2025 at 12:11 AM
오늘 30분 더자고 한시간 휴가를 쓰게된 경위
: 꿈에서 다정하고 왠지 의뭉스럽지만 돈많고 차분한 곱슬단발의 키큰 남자와 시간을 보냄
: 꿈에서 다정하고 왠지 의뭉스럽지만 돈많고 차분한 곱슬단발의 키큰 남자와 시간을 보냄
잠깐, 11월 13일 수능날
혹시 10시출근인가?
작년에도 그랬는데... 나 기대해두되는거니?
혹시 10시출근인가?
작년에도 그랬는데... 나 기대해두되는거니?
November 6, 2025 at 2:05 AM
잠깐, 11월 13일 수능날
혹시 10시출근인가?
작년에도 그랬는데... 나 기대해두되는거니?
혹시 10시출근인가?
작년에도 그랬는데... 나 기대해두되는거니?
마지팬 들어간 초콜렛이 먹고싶다
나를 당장 SFC로 보내라
나를 당장 SFC로 보내라
November 5, 2025 at 3:50 AM
마지팬 들어간 초콜렛이 먹고싶다
나를 당장 SFC로 보내라
나를 당장 SFC로 보내라
구리구리 너구리 어딜그리 긁는지?
겨울 잘 나거라
겨울 잘 나거라
November 4, 2025 at 11:35 PM
구리구리 너구리 어딜그리 긁는지?
겨울 잘 나거라
겨울 잘 나거라
왜 아무 상관 없는 남자들에게 맞고 다녀요, 누나...
November 4, 2025 at 3:40 AM
왜 아무 상관 없는 남자들에게 맞고 다녀요, 누나...
닭가슴살 파프리카 양파 볶은거랑 로쏘치즈, 호풍미 고구마🌟
October 31, 2025 at 2:30 AM
닭가슴살 파프리카 양파 볶은거랑 로쏘치즈, 호풍미 고구마🌟
아무리 한번사면 버리는 일 없이 매계절 뽕을 뽑는다지만.. 나 너무 명품 좋아하는 것 같아
어쩌다 이리되었을까
어쩌다 이리되었을까
October 29, 2025 at 12:11 PM
아무리 한번사면 버리는 일 없이 매계절 뽕을 뽑는다지만.. 나 너무 명품 좋아하는 것 같아
어쩌다 이리되었을까
어쩌다 이리되었을까
회사앞에 어린이집에서 무랑 배추를 팔았는데
다들 홀린듯 한다발씩 안고 돌아와서는
그걸 덩그러니 어쩌지.. 하고 보고있음
다들 홀린듯 한다발씩 안고 돌아와서는
그걸 덩그러니 어쩌지.. 하고 보고있음
October 29, 2025 at 4:49 AM
회사앞에 어린이집에서 무랑 배추를 팔았는데
다들 홀린듯 한다발씩 안고 돌아와서는
그걸 덩그러니 어쩌지.. 하고 보고있음
다들 홀린듯 한다발씩 안고 돌아와서는
그걸 덩그러니 어쩌지.. 하고 보고있음
일하고 밥먹고 다시 일 졸라하고 한숨돌리니까
아맞다 아침에 되게 우울했지 싶음
지금은 그냥 차에와서 방구뀌는중
아맞다 아침에 되게 우울했지 싶음
지금은 그냥 차에와서 방구뀌는중
October 24, 2025 at 7:29 AM
일하고 밥먹고 다시 일 졸라하고 한숨돌리니까
아맞다 아침에 되게 우울했지 싶음
지금은 그냥 차에와서 방구뀌는중
아맞다 아침에 되게 우울했지 싶음
지금은 그냥 차에와서 방구뀌는중
얼추 스트레스 받던 일이 마무리되면서
날 채찍질하던 원동력이 더이상 필요없어졌고 정말 그것이 ‘존재하지 않음’ 상태로 돌아갔고
그러면 이제 생각할거리, 그러니까 날 파먹을 구석이 있어야하는데
그 일련의 메커니즘을 정병약이 뭉그래놓아서
좀 우울해 근데 이조차 두터운 막 밑에 있는 것 같아
날 채찍질하던 원동력이 더이상 필요없어졌고 정말 그것이 ‘존재하지 않음’ 상태로 돌아갔고
그러면 이제 생각할거리, 그러니까 날 파먹을 구석이 있어야하는데
그 일련의 메커니즘을 정병약이 뭉그래놓아서
좀 우울해 근데 이조차 두터운 막 밑에 있는 것 같아
October 23, 2025 at 11:42 PM
얼추 스트레스 받던 일이 마무리되면서
날 채찍질하던 원동력이 더이상 필요없어졌고 정말 그것이 ‘존재하지 않음’ 상태로 돌아갔고
그러면 이제 생각할거리, 그러니까 날 파먹을 구석이 있어야하는데
그 일련의 메커니즘을 정병약이 뭉그래놓아서
좀 우울해 근데 이조차 두터운 막 밑에 있는 것 같아
날 채찍질하던 원동력이 더이상 필요없어졌고 정말 그것이 ‘존재하지 않음’ 상태로 돌아갔고
그러면 이제 생각할거리, 그러니까 날 파먹을 구석이 있어야하는데
그 일련의 메커니즘을 정병약이 뭉그래놓아서
좀 우울해 근데 이조차 두터운 막 밑에 있는 것 같아
회사 뜰려고 박사지원했는데
어제 면접보고 자려고 누워서 천장을 보다가
아뿔싸 싶었음
어제 면접보고 자려고 누워서 천장을 보다가
아뿔싸 싶었음
October 23, 2025 at 10:41 AM
회사 뜰려고 박사지원했는데
어제 면접보고 자려고 누워서 천장을 보다가
아뿔싸 싶었음
어제 면접보고 자려고 누워서 천장을 보다가
아뿔싸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