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 bin Koreanerin. Daher kann ich schaef essen.
October 9, 2024 at 10:32 AM
Ich bin Koreanerin. Daher kann ich schaef essen.
Ich mag Sommer sehr gerne.
October 9, 2024 at 10:07 AM
Ich mag Sommer sehr gerne.
Ich will mit Ulbboclub(meine Freunden) quatshcen.
October 9, 2024 at 10:06 AM
Ich will mit Ulbboclub(meine Freunden) quatshcen.
오늘 개쓸액히처럼 살앗다
근데 주니 보러간당!! >..<
근데 주니 보러간당!! >..<
June 25, 2024 at 6:38 AM
오늘 개쓸액히처럼 살앗다
근데 주니 보러간당!! >..<
근데 주니 보러간당!! >..<
티라미수 땡겨..
그냥 먹고싶은게 아니야...
내 얼굴만한 통에 담아서 개큰수저 들고 개푸파를 하고싶은거야..
그냥 먹고싶은게 아니야...
내 얼굴만한 통에 담아서 개큰수저 들고 개푸파를 하고싶은거야..
June 24, 2024 at 2:01 PM
티라미수 땡겨..
그냥 먹고싶은게 아니야...
내 얼굴만한 통에 담아서 개큰수저 들고 개푸파를 하고싶은거야..
그냥 먹고싶은게 아니야...
내 얼굴만한 통에 담아서 개큰수저 들고 개푸파를 하고싶은거야..
루이스해밀턴 한국말 잘하는 이유가 뭐겟어..
한국인 여친이 잇으니까 ㅅㅂ아..
한국인 여친이 잇으니까 ㅅㅂ아..
June 24, 2024 at 1:56 PM
루이스해밀턴 한국말 잘하는 이유가 뭐겟어..
한국인 여친이 잇으니까 ㅅㅂ아..
한국인 여친이 잇으니까 ㅅㅂ아..
니가 아직 어려서 뭘 몰라서 구래 << 이 말이 좃같이 싫은 것도 다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 거겠지? ㅜ..ㅜ
June 24, 2024 at 1:48 PM
니가 아직 어려서 뭘 몰라서 구래 << 이 말이 좃같이 싫은 것도 다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 거겠지? ㅜ..ㅜ
코가 말랑말랑
말랑
코
말랑말랑
가슴
말랑
말랑말랑코
엉덩이
말랑말랑
허벅지
토끼코
말랑
말랑
코
말랑말랑
가슴
말랑
말랑말랑코
엉덩이
말랑말랑
허벅지
토끼코
말랑
June 24, 2024 at 1:46 PM
코가 말랑말랑
말랑
코
말랑말랑
가슴
말랑
말랑말랑코
엉덩이
말랑말랑
허벅지
토끼코
말랑
말랑
코
말랑말랑
가슴
말랑
말랑말랑코
엉덩이
말랑말랑
허벅지
토끼코
말랑
아니 이거 들으묜서 공부하는데 집쫑이 ㄴㅁㄴㅁ 잘됨.. 일단 1. 알아들을 수 잇는 말이 없음 2. 근데 잔잔함 3. 내가 가만히 잇어도 꾸준히 떠들어줌 4. 심심하지가 않음
June 18, 2024 at 2:55 PM
아니 이거 들으묜서 공부하는데 집쫑이 ㄴㅁㄴㅁ 잘됨.. 일단 1. 알아들을 수 잇는 말이 없음 2. 근데 잔잔함 3. 내가 가만히 잇어도 꾸준히 떠들어줌 4. 심심하지가 않음
소정이가 들어오지 않는 다..
ㅌㅇㅌ를 하은 것 같다...
ㅌㅇㅌ를 하은 것 같다...
June 17, 2024 at 5:50 AM
소정이가 들어오지 않는 다..
ㅌㅇㅌ를 하은 것 같다...
ㅌㅇㅌ를 하은 것 같다...
막
넌 벌 받아야 돼 나 없는 세상에서 사는 벌
넌 벌 받아야 돼 나 없는 세상에서 사는 벌
June 16, 2024 at 8:21 AM
막
넌 벌 받아야 돼 나 없는 세상에서 사는 벌
넌 벌 받아야 돼 나 없는 세상에서 사는 벌
ㅠㅠ 아니 파타 읽다가 잠들엇는대 꿈에서.. 어.. 근데 또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불쾌한 거 ㄴㅁㄴㅁ 많이 나왔어
그리고 눈을 감앗는데도 막 글이 읽히고
그리고 눈을 감앗는데도 막 글이 읽히고
June 16, 2024 at 8:21 AM
ㅠㅠ 아니 파타 읽다가 잠들엇는대 꿈에서.. 어.. 근데 또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불쾌한 거 ㄴㅁㄴㅁ 많이 나왔어
그리고 눈을 감앗는데도 막 글이 읽히고
그리고 눈을 감앗는데도 막 글이 읽히고
하하 6일만 버티면 되!
혼자서.
고독하고 좋네.
혼자서.
고독하고 좋네.
June 15, 2024 at 2:13 PM
하하 6일만 버티면 되!
혼자서.
고독하고 좋네.
혼자서.
고독하고 좋네.
평온한 주말 하건 끝나고 개폭신폭신한 이불위에 누워 노팅힐이나 보는 권위잇는 삶.
June 15, 2024 at 10:43 AM
평온한 주말 하건 끝나고 개폭신폭신한 이불위에 누워 노팅힐이나 보는 권위잇는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