羽形亮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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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形亮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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努力に勝る天才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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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그림, 만화, 애니 등에 대해서 주관을 갖고 고찰하는 사람들의 언어가 듣고싶다.
창작을 하지만 칭찬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세간의 관심보다는 자신의 우주를 헤아릴줄 아는 사람들을 곁에 두고싶다.

제발요
세상의 이치를 이해하는 시도는 실제로 그림에 어떤 선이 그어지는지를 정하기 위해 하는게 아니라, 그 이해한 것을 별개로 하여 토대로 삼아 응용할 수 있는지 라는 질문을 매개로 하는거지 그림그리다 냅다 하믄 모든 질문들이 그 그림을 어케 그릴지 고민하려고 하는게아님 ㅅㅂ ㅋㅋㅋ
February 10, 2026 at 6:16 PM
그것도 그렇지만 ‘내 마음에 들게 마음대로 그리는’ 것 정도는 이제 일반화시켜서 그림 박제하고 이 방향성으로 가야한다. 시절 졸업햇음
February 10, 2026 at 5:53 PM
그림좀올려볼까이러다가
나는 개졷만한 관심 얻으려고 계정 굴리는게아니다.하기싫음때려쳐라. 이러고 눈썹짙은옛날만화 아버지가 뺨때리는 짤처럼 뺨때리고있어서 그래. 함
February 10, 2026 at 5:50 PM
어떻게 사회에 녹아들지에 대한 대답
그냥 이지랄로 주저없이 숨김없이 모든걸 드러낸다
그럼 사람들이 자기 콤플렉스에 짓눌려 개풀발한다
그럼 기억해뒀다가 타인을 마운팅하능데에다 쓴다
사람은 짐승이다
ㄱㅅ합니다
February 10, 2026 at 5:36 PM
그림의 본질은 눈속임입니다
그림은 마술입니다
시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동물에 한해서요
3차원 세계에 입각하고 그림자로 형태가 정해집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우리가 물체를 시각으로 판별하는 기준이 빛인데 반해 그림세계에서는 그림자로써 그림이 캔버스와 분리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실질적으로 물체를 판별하는 기준은 그림자의 유무란것이 됩니다
이 또한 3차원 세계에서의 한계입니다
색의 차이는 ‘물체’ 보다 ‘물질’,‘상태‘ 로써 우리 눈에 판단됩니다
잘 그리는것을 정하는 기준은 눈속임입니다
February 9, 2026 at 11:50 PM
아무것도 하기싫다
그림도 그리기 싫다 ..
February 9, 2026 at 11:35 PM
BL수위프리 자캐커뮤에 도전해봄
어떻게될것인가? 과연 합격할것인가? 합격한들 종이좆을 잘 놀릴수있을것인가?
February 9, 2026 at 11:40 AM
내 안의 우주를 스스로 간파하지않는이상 그 어떤 음모론도 의미가없어....... 철학은 불교를 철저히 따르지만 생활태도는 여전히 짐승(=인간)에 입각하고있고
February 7, 2026 at 12:09 PM
왜냐하면 가장 중요한것은“기분”이니까
February 7, 2026 at 12:03 PM
결국 질문에 대한 대답을 생체흐름이라는 이름의 귀속기관에 얼버무리고 묻어버릴 때 개같이 실망스럽지만 내가 아직 이런것에 빈약하다면 규칙을 언정도따르는수밖에
February 7, 2026 at 12:03 PM
이렇게 꼬리좇기 하지 않았는데 뭐때문인지 꼬리좇기를 시작했어
February 7, 2026 at 12:01 PM
무한한 존재가 유한한 그릇에 갇히면서 오는 모순
그리고 그것을 해소할 깨달음
February 7, 2026 at 12:00 PM
그리고 이성과 감정을 나눠갖지말고 ‘이성‘을 ’감정’ 으로써 체화할것
February 7, 2026 at 11:59 AM
그리고현재로썬 이게가장 건설적이고 마에무키.하는자세인듯
그래도 중요한건
몸의 통제권을 잃어버리면 아무것도 쥘수가없게돼
February 7, 2026 at 11:58 AM
February 7, 2026 at 11:58 AM
그래도 중요한건
몸의 통제권을 잃어버리면 아무것도 쥘수가없게돼
February 7, 2026 at 11:44 AM
에이시발 다의미없어 아무것도중요하지않아 체화하지않으면 아무런의미가없어 결국 느끼는게 남는거야
February 6, 2026 at 3:45 PM
ㅈㄴ깊생되네.
February 6, 2026 at 12:57 PM
있잖아! 머무른다면 뭘까.
머무른다면 그건 어떻게 해야할까.
내 삶이 하나의 핀포인트에서 끝나지않는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January 31, 2026 at 12:15 PM
이미 만들어진 것만을 갖고 파악하는건 너무나도 어려움. 차라리 뭘 하나 만들어내는게 쉬움
January 29, 2026 at 5:12 PM
그동안 작품을 어떻게 봐왔냐?
작품이 갖는 내용적 의미에 치중해서 봤던 듯
지금은 요소적 의미라는 것을 알게됨
January 29, 2026 at 5:10 PM
시각의 해체, 청각의 해체, 후각의 해체.
January 29, 2026 at 5:05 PM
이제서야 미술이 뭔지 예술이 뭔지 알게됨
January 29, 2026 at 5:03 PM
그래서 미야자키 감독 작품을 평생토록 보고있지만 볼때마다 파악이 다 안되니까 정말 놀라움. 이건 작품이 잘나서가 아니라 나와 미야자키가 너무나도 다른 인물이라서 그런거임
그래서 이번에 느끼는건 이것을 떠나서 내가 지금껏 미야자키 감독 작품에서 느꼈던 모든 것들을 통틀어서 이런게 진짜 ‘작품’ 이라는게 아닐까 싶었어. 사람을 이해하고 작품을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느끼고 자시고를 전부 떠나서
January 29, 2026 at 4:56 PM
‘그런 방법도 있을수 있구나’ 같은게 아니라...
그 사람이 그렇게 생겨먹었으니까 그런 구조가 나올수 있는거 아냐?
미야자키도 그런 사람이었던걸로 보여 나는
January 29, 2026 at 4: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