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안죽고 몸 긋는정도로 멈추면은 다행인거아닌가요? 머 깊게긋는것도아니고 그쵸
September 29, 2025 at 6:47 PM
그래도 안죽고 몸 긋는정도로 멈추면은 다행인거아닌가요? 머 깊게긋는것도아니고 그쵸
씨발이렇게 살았다니 내가 그냥 이게나라니
September 8, 2025 at 12:06 AM
씨발이렇게 살았다니 내가 그냥 이게나라니
엄마 돈을 빌려주고 난 이제 쓸돈이 없어서 개병신같이 친구들한테 돈빌리고 내가 쓰레기같이 살아서 치러야하는 비용을 나눠달라고 고집부리고 들러붙고
September 8, 2025 at 12:06 AM
엄마 돈을 빌려주고 난 이제 쓸돈이 없어서 개병신같이 친구들한테 돈빌리고 내가 쓰레기같이 살아서 치러야하는 비용을 나눠달라고 고집부리고 들러붙고
어떠한 감정도 없어 그냥 이것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이야
August 11, 2025 at 6:47 AM
어떠한 감정도 없어 그냥 이것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이야
진짜 간만에 팔목 말고 팔뚝도 그억는디 생각보다 피안나서 엥? 옛날엔 얼마나 박박그은거지 이럼
손목이 진짜피가 잘나는거엿슨
손목이 진짜피가 잘나는거엿슨
May 28, 2025 at 3:15 PM
진짜 간만에 팔목 말고 팔뚝도 그억는디 생각보다 피안나서 엥? 옛날엔 얼마나 박박그은거지 이럼
손목이 진짜피가 잘나는거엿슨
손목이 진짜피가 잘나는거엿슨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이 많이? 어쩌라구 씨발 미친연아 니가 사랑받아 마땅해야 사랑받지
May 8, 2025 at 12:59 PM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이 많이? 어쩌라구 씨발 미친연아 니가 사랑받아 마땅해야 사랑받지
죽이고 죽을 것이다 그러면 할머니도 앓다가 죽겠고 엄마도 슬퍼 죽겠고 동생도 아무도 안남아 죽겠지 다 죽어서 지옥에서 행복하자
May 4, 2025 at 9:20 AM
죽이고 죽을 것이다 그러면 할머니도 앓다가 죽겠고 엄마도 슬퍼 죽겠고 동생도 아무도 안남아 죽겠지 다 죽어서 지옥에서 행복하자
걍 몸을 싹다 찢어버릴라고
진짜
좆같애
아 씨발 너무 끔찍해
진짜
좆같애
아 씨발 너무 끔찍해
April 24, 2025 at 5:22 PM
걍 몸을 싹다 찢어버릴라고
진짜
좆같애
아 씨발 너무 끔찍해
진짜
좆같애
아 씨발 너무 끔찍해
손이얼어서 굳은거라생각했는데 손목을 요즘자주많이그어서 그런것같애
March 29, 2025 at 10:26 AM
손이얼어서 굳은거라생각했는데 손목을 요즘자주많이그어서 그런것같애
내가 자해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자해한 거였어
March 25, 2025 at 10:42 AM
내가 자해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자해한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