웩숫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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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upper.bsky.social
웩숫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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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시렵니까
됐어 그만해 끝내
October 14, 2025 at 11:34 AM
세달넘게 클린했는데 오늘무너지내
September 29, 2025 at 6:48 PM
그래도 안죽고 몸 긋는정도로 멈추면은 다행인거아닌가요? 머 깊게긋는것도아니고 그쵸
September 29, 2025 at 6:47 PM
씨발이렇게 살았다니 내가 그냥 이게나라니
September 8, 2025 at 12:06 AM
엄마 돈을 빌려주고 난 이제 쓸돈이 없어서 개병신같이 친구들한테 돈빌리고 내가 쓰레기같이 살아서 치러야하는 비용을 나눠달라고 고집부리고 들러붙고
September 8, 2025 at 12:06 AM
August 26, 2025 at 1:51 PM
이렇게 생각해놓고 몇달을 더 살지 궁금
August 17, 2025 at 3:19 PM
근데 어떤아쉬움도없다
August 17, 2025 at 3:19 PM
진짜 죽을것같아서 좀 무서워
August 17, 2025 at 3:19 PM
어떠한 감정도 없어 그냥 이것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이야
August 11, 2025 at 6:47 AM
진짜 죽는 것밖에 안남았어 이거 진짜로
July 8, 2025 at 9:57 AM
할수있는게 드러누워서 온몸을죽죽긋는거밖에없어
June 30, 2025 at 6:24 PM
죽음이목전이야
진짜더못할숟도있다
June 16, 2025 at 11:53 AM
진짜 간만에 팔목 말고 팔뚝도 그억는디 생각보다 피안나서 엥? 옛날엔 얼마나 박박그은거지 이럼
손목이 진짜피가 잘나는거엿슨
May 28, 2025 at 3:15 PM
우웩 우웩 씨발아
May 28, 2025 at 2:44 PM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이 많이? 어쩌라구 씨발 미친연아 니가 사랑받아 마땅해야 사랑받지
May 8, 2025 at 12:59 PM
죽이고 죽을 것이다 그러면 할머니도 앓다가 죽겠고 엄마도 슬퍼 죽겠고 동생도 아무도 안남아 죽겠지 다 죽어서 지옥에서 행복하자
May 4, 2025 at 9:20 AM
걍 몸을 싹다 찢어버릴라고
진짜
좆같애
아 씨발 너무 끔찍해
April 24, 2025 at 5:22 PM
손이얼어서 굳은거라생각했는데 손목을 요즘자주많이그어서 그런것같애
March 29, 2025 at 10:26 AM
내가 자해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자해한 거였어
March 25, 2025 at 10:42 AM
이제 난 용감할거야 안녕 안녕 고마워
March 24, 2025 at 1:29 PM
정말 끝이야
March 24, 2025 at 1:25 PM
시간이 가지 않아
March 24, 2025 at 1:24 PM
난 언제쯤 슬퍼야 할까?
March 23, 2025 at 2:02 PM
나는 사람이 많은 퇴근길에 죽을거야
March 8, 2025 at 7: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