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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채일렝 박제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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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일렝 이상해진짜
Reposted by 미꾸꾸
May 31, 2025 at 12:39 AM
Reposted by 미꾸꾸
여기까지오느라수고했고 내가귀여운거보여줄게

가나디!
November 11, 2025 at 1:57 AM
물론 퇴근은 항상 하고싶지만 오늘도하고싶다
November 11, 2025 at 1:37 AM

퇴근하고싶다
November 11, 2025 at 1:36 AM
무릎아프다고 내일 비오는 거 아니냐 했는데 진짜 비온대 뭔데
November 10, 2025 at 10:41 AM
Reposted by 미꾸꾸
예쁜 단풍 어디 있나 여기 저기 가는 곳 마다 두리번 거렸는데 정작 집앞 단풍이 가장 예쁜걸 알게 되었을 때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November 10, 2025 at 9:34 AM
살아있음
November 10, 2025 at 9:16 AM
November 10, 2025 at 8:59 AM
연휴 내내 벌레라라로 떠납니다
October 3, 2025 at 2:20 AM
본가간다~젠자앙~
October 3, 2025 at 2:19 AM
우리
회사도
화재와 함께
터졋다 (관념적으로
September 27, 2025 at 11:15 AM
선인장들아
부산왔습니다
September 27, 2025 at 6:20 AM
으아악 적폐야
August 27, 2025 at 2:35 PM
보이지않는 곳에서 블스 선인장 감님을 쓰다듬고있다구!
August 27, 2025 at 4:33 AM
Reposted by 미꾸꾸
오드아이 터키쉬 앙골라 자매를 보호하다 입양한 사람이 자신이 부르는 소리에 반응을 둘 다 안 하는 걸 발견했다.
오드아이는 특히 난청이 유전병으로 발현할 가능성이 높아서 아 역시 난청인가 싶어서 이들을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를 했다.

검사 후 수의사가 말하길 “그냥 두마리 다 집사를 무시하는 겁니다. ”
August 25, 2025 at 2:38 AM
자두에이드 개시~~
August 24, 2025 at 2:43 PM
평범한 사람은 배탈이 나는 일이 드물다는 걸 난 아직도 믿지 못하는 채로 화장실에 앉아있고
August 24, 2025 at 11:40 AM
출근한김에 선인장들 보러옴
August 24, 2025 at 7:57 AM
오늘의 커피
August 15, 2025 at 9:52 AM
아우멀미냐
August 15, 2025 at 9:51 AM
혹시모르니까 예사티켓 캡쳐해놔야겠다
August 11, 2025 at 6:49 AM
와 블스를 하면 지호 뉴짤도보고
August 10, 2025 at 11:47 PM
톰톰 물어뜯음
August 10, 2025 at 10:20 AM
현대 au 글쓴김에...
August 10, 2025 at 9: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