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날날 사날🕯
sanal44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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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설에도 출근...
January 28, 2025 at 11:42 PM
케이뱅크 무슨 일 난 건가..
왜 로그인이 안 되는가...?
November 25, 2024 at 2:27 AM
엄마가 만둣국 육수를 올려두고 거실 온 사이에 가스레인지가 끓는다고 삐용삐용 알림음 울리니까 엄마가 "빨리가서 넘치나 봐봐요!" 라고 외치고, 곧바로 아빠가 쫑쫑... 진짜 쫑쫑 뛰어가서 "안 넘쳐!" 하고 줄이는데 그 목소리가 매우 만족스러운 목소리였다.

...그리고 부엌에 있던 과자 뜯어먹다가 바로 엄마한테 혼남ㅋㅋㅋ
November 24, 2024 at 10:46 AM
이삭 토스트 시키고 싶었는데..
오늘 쉬는 날이래...

...사장님.. 물 들어올 때 빨리 노를 저으세요.......
November 18, 2024 at 8:16 AM
김장중
엄마는 누워계시고 아빠는 풀 쑤었다가 식혔다가 지금은 배추가 너무 짜서 같이 넣을 무 손질...
나는 무생채 맘들고 칼질 ㅋㅋㅋ
November 16, 2024 at 3:16 PM
Reposted by 날날날 사날🕯
트위터에 올리면 블스에도 자동으로 같은 트윗 올리게 해줄수 있으면 좋겠다 (바라는게 많음
November 11, 2024 at 1:25 AM
윗집 공사하는 구나.. 그래... 그래.. 근데 왜 우리집 수도관을 건드려................................?
November 1, 2024 at 8:13 AM
영상 편집해야하는데...
November 1, 2024 at 8:13 AM
갑자기 정수기만 단수인데, 상수도관들은 멀쩡함....
흠.... 저걸 열면 일을 못할 것 같아서 우선은 냅둬야 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화장실 수전도 망가져서.......
수전 온 거 고치려니까 수도관이 짧아서 추가로 구매하고...

....오늘 안에 고칠 수 있으려나...
November 1, 2024 at 4:55 AM
태국여행 바트 환전부터 내가 다했다... =ㅁ=
October 30, 2024 at 3:18 AM
나 약간...
계정 신고 하는 취미가 생긴 것 같아..
October 25, 2024 at 4:31 AM
블스는 벗은 사람들 신고하기가 쉬워서 열심히 신고중! ˙𐃷˙
October 23, 2024 at 2:25 AM
오.. 여자분의 중요부위 노출 사진을 보고 놀라서 신고함
무서운 세상이구먼...
October 23, 2024 at 12:51 AM
여긴 비공계가 아니라서 뭔가 조금 부끄럽다...
뭐, 비공으로 해놨었어도 이상한 말을 쓰거나 하진 않았지만, 더 조심하게 되는 느낌이다.

....악인전기 봐주세요...
October 20, 2024 at 9:51 PM
웹툰페어 후기 :
네웹 이야기 나오면 알바생들이 아... 그렇죠.. 하고 말함...
October 19, 2024 at 5:52 PM
결국...왔다....
October 17, 2024 at 6: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