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바타
scorn.bsky.social
치아바타
@scorn.bsky.social
작은새
백일동안 함께해
July 31, 2025 at 12:24 PM
인스타 스레드 구경하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그것이 설령 주작이 섞였을지라도 그건 그것대로
July 31, 2025 at 12:18 PM
민생쿠폰3번째
작은 것들로 조각조각내서 쓸 것이다
July 31, 2025 at 12:15 PM
나도 트위터먹통이라
May 24, 2025 at 1:17 PM
April 11, 2025 at 11:53 PM
틔타는 욕하는 중
여긴 그러지 말자
메리크리스마스
일생에 크리스마스가 백 번도 안 되는데 내일은 뭐라도 먹기로 하자
December 24, 2024 at 12:07 PM
기분전환 셀프선물로 산 목도리가 온데다 털을 묻히네
오늘 여러가지로 망하는 군
December 24, 2024 at 12:02 PM
이번에 빌린 책은 뭐가 문제인지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나름 신간인데 번역이 불편한가
December 24, 2024 at 11:58 AM
문통의 절절한 당부가 있었다
군인이여 제자리로 돌아가라 절대 국민에게 총을 겨누면 안된다
December 3, 2024 at 5:37 PM
어제까지 평화롭던 일상이 저 놈때문에
December 3, 2024 at 5:35 PM
버섯에 자리가 늘 없어
피크민 많이 하나봐
내가 주변에 영업할 땐 반응이 별로였다
내 말빨이 그렇지뭐
December 2, 2024 at 9:50 PM
데이터 배터리 소진엔 피크민이 딱이네
November 29, 2024 at 1:32 AM
그냥 가을날이나 보자
트럼프고 뭐고
November 6, 2024 at 8:23 AM
피크민 오늘 대박인데?
집 안에 앉아서 저 멀리 있는 곳에 꽃을 피울 수 있어
November 1, 2024 at 12:18 PM
색종이로 가을느낌
October 30, 2024 at 8:30 PM
가을이다 가을
October 13, 2024 at 1:06 AM
나팔꽃이 하트하트
October 11, 2024 at 7:05 AM
새벽 독서
October 5, 2024 at 9:28 PM
피크민에선 빨강 석산이라고 하지
올해는 꽃무릇이 많다
October 4, 2024 at 9:35 PM
선화예고 동문 음악회 갔는데 팬텀싱어 출신은 박수소리가 다름
October 1, 2024 at 1:07 PM
오늘은 가족회식? 이 있는 날
September 30, 2024 at 10:20 PM
청운문학도서관까지 가서 책 읽을 시간은 없었고
September 30, 2024 at 10:19 PM
미사는 안 보고 밖에 앉아 있다 왔다 작은 꽃 하나 보며
September 30, 2024 at 10:10 PM
남이 추천한 책은 열심히 찾아보는데
가족이 추천하면 심드렁한 거 왜일까
September 9, 2024 at 10:11 PM
이 생각 저 생각들은
자고 나면 사라진다
그리고 일을 하자
August 10, 2024 at 6: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