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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012.bsky.social
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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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百合, 덕질, ff14 그리고 싶은거 그리고, 덕질하고 싶은거 덕질하고 떠들고 싶은 일상 떠듭니다. 요즘 돌케가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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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3d
보고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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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ee00.bsky.social
은담 @eunhee00.bsky.social · 4d
낯설지 않은 층 사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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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10d
쉽니다
급한 연락이 있으면 DM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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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012.bsky.social
시을 @se012.bsky.social · 10d
우울함이 최고치를 찍고있어
정말 하루하루가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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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11d
어으어.. 너덜너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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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news.bsky.social
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12d
죽기 전 ‘최후 변론’ 영상 찍은 어린이방송 PD의 마지막 소원
www.khan.co.kr/article/2025...

"유씨는 편집 프로그램 이용 기록 등을 추적해 자신의 노동 시간을 직접 계산했다. 건강검진 결과를 받은 뒤부터 암 진단을 받기까지 25주 동안 초과 노동 시간만 600시간이었다. 난소암은 출산 경험이 적고 유전 병력이 있으면 발병률이 높다고 했다. 유씨는 세 번의 출산 경험이 있고 암 관련 가족력도 없으니 수년 간 반복해 온 야간 노동과 일상적 과로가 암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했다."
죽기 전 ‘최후 변론’ 영상 찍은 어린이방송 PD의 마지막 소원
지난 8월8일 유고운씨(45)는 의사로부터 “더는 가망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2022년 4월 난소암 3기 진단을 받고 3년여만이었다. 유씨는 세 아들과 남편에게 남길 말과 함께 ‘최후 변론’을 준비했다. 산업재해를 인정받기 위한 재판에 쓰일 진술이다. 유씨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소송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경기 고...
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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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012.bsky.social
시을 @se012.bsky.social · 12d
정말
처음봤을때는 등골이 오싹하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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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stardv.bsky.social
オオガラス @littlestardv.bsky.social · 12d
rynj
130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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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12d
ㅋㅋ..ㅋ..
발닦개로 잘쓰고 계십니다....
se012.bsky.social
시을 @se012.bsky.social · 12d
오늘의 잼얘
제사가 있어서 본가에 갔음.
화장실앞 타올 상태가 심상지 않음을 감지.
과거 최애, 지인분에게 선물받고
아니이걸어찌쓰지.....? 하고 박아뒀던걸 어머니가 사용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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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14d
동시에
파판14 하면서 느꼈던 아씨엔짹기들에게 시달려온 ptsd가 오려고 해
se012.bsky.social
시을 @se012.bsky.social · 14d
허어어업
마비 스토리
..너무..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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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012.bsky.social
시을 @se012.bsky.social · 14d
에반에 말도 안되게
뭐라해야하지
이게 플러팅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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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15d
혹시해서 매일 사둔 보석함이 이제 빛을 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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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15d
무령왕릉의 한마리 진묘수는 왕을 지켰지만 다른 와긔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숙종의 금손이처럼 바람에 실려 들꽃사이를 뛰놀다 누군가를 만나 우당탕탕한 나날을 보냈을 상상을 하면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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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15d
으악 드럼 갈수록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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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16d
니지카를 그리고나니 갑자기 돌케가 보고싶어
근데 졸업이 다시금 인지되면서 그저 슬픔에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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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16d
올해 초에 봤던 결속밴드 뷰잉을 이제야 그려보는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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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16d
모비노기 알바퀘 제작을 해오라 할 때면
if로 밀레시안인 내가 후루룩 뚝딱하고 제작해서 아이템을 건내줄 때면 아이데른 같은npc는 받으면서
으아니잇 자네 역시 내 제자로 대장장이 한번 해보지 않겠는가!? 라며 적극 권유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됨
그러나 정작 나는 꿈벅꿈벅 쳐다보고 있다가 두 손을 내미는거고
결국 아이데른한테 알바비만 냉콤 받은 후 꾸벅 인사 후 사냥하러 가는 상상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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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kkr.bsky.social
れぇ🍤新刊🍈に委託中 @reekkr.bsky.social · 16d
ﾘｮ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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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16d
일하다 출근하고 퇴근해서 또 집에서 일을 해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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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20d
앜ㅋㅋㅋㅋㅋㅋ고, 고민 해보겠습니다!
와!
부담이 되던 짐이 다 사라진 기분이야..!! 날아갈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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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20d
아놔..
걱정마요
조용이 있던만큼 또 있을까요~없을까요~ 할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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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20d
님이 부스 내니까 같이 개인지 내면 어떻냐고 말하셧엇쟈나여ㅓ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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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을 @se012.bsky.social · 21d
슬슬 1월을 준비해야할 것만 같은데 쉽지 안타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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